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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기업용 메신저 '카카오워크' 직접 맡는다···운영 체계 재편
카카오가 기업용 메신저 카카오워크의 운영 주체를 계열사에서 본사로 변경한다. 카카오톡과 카카오워크의 운영 체계를 정비해 메신저 사업의 관리 효율을 높이고, 향후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할 기반을 마련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1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오는 11월 1일부터 디케이테크인이 보유한 카카오워크의 소유권을 넘겨받을 예정이다. 서비스 운영은 카카오가 담당하고, 디케이테크인은 라이선스를 공급해 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