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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주' 뉴인텍·형지글로벌 상폐 가처분 신청···정리매매 제동

증권일반

'동전주' 뉴인텍·형지글로벌 상폐 가처분 신청···정리매매 제동

뉴인텍과 형지글로벌이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면서 정리매매 절차가 보류되었다. 한국거래소는 법원의 결정이 있을 때까지 이를 중단하며, 동전주 상장폐지 제도도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주가가 1000원 미만인 이들 주식은 퇴출 대상으로 지정된 후 법적 대응 중이다. 코스닥 상장사들 사이에서 저가 주식 퇴출 제도에 대한 법적 반발 사례가 늘고 있어, 향후 절차 변경이 예상된다.

5천피에도 내년 1만피 외치는 증권사···반등 근거 살펴보니

증권일반

5천피에도 내년 1만피 외치는 증권사···반등 근거 살펴보니

코스피 지수가 5400대로 하락한 가운데, 내년 지수가 1만선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유안타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은 내년 코스피 목표 범위를 각각 6000~1만, 6000~9300으로 내다봤다. 향후 코스피 반등 여부는 미국의 금리 흐름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실적에 달렸다. AI 투자 위축 우려에도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 성장 기대는 유지되고 있어, 외국인 매수세 회복과 금리 인상 종료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불편하다"는 이용자 쓴소리에···카카오톡이 달라졌다

인터넷·플랫폼

"불편하다"는 이용자 쓴소리에···카카오톡이 달라졌다

카카오가 카카오톡 서비스 개선 사항을 소개하는 이용자 소통 창구를 개편하고 이용자 신뢰 회복에 나섰다. 지난해 대규모 개편 이후 친구탭을 중심으로 불만이 이어지자 기능을 수정하고 개선 내용을 알리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주요 애플리케이션(앱) 마켓에서 한때 1점대까지 떨어졌던 카카오톡 평점이 4점대까지 회복된 가운데, 이용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FDA '상처치료용 무허가 판매' 경고에···로킷헬스케어, 美 유통사 교체 추진

제약·바이오

FDA '상처치료용 무허가 판매' 경고에···로킷헬스케어, 美 유통사 교체 추진

로킷헬스케어는 FDA의 경고장 발부로 인해 미국 유통 파트너사인 타이즈 메디컬과의 계약 해지를 추진하며, 병원 직판 체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FDA는 자사의 3D 바이오프린팅 시스템이 상처치료용으로 홍보되었으나 필요한 인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로킷헬스케어는 타이즈 메디컬의 과잉 홍보가 문제의 원인이라고 주장하며, 미국 동부 대형 병원 네트워크와 협력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법무 검토를 진행 중이다.

"서울까지 3정거장" 계양신도시 첫 민간분양···반도건설 '카이브 유보라'

분양

[부테크현장]"서울까지 3정거장" 계양신도시 첫 민간분양···반도건설 '카이브 유보라'

반도건설이 인천 계양신도시 최초 민간분양 단지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를 공급한다. 단지는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고 첨단산업 중심지와 가깝다. 또한, 교육과 녹지 환경이 우수하여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민간분양 단지는 11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에 돌입할 예정이며, 비교적 낮은 분양가로 주목받고 있다.

암 진료계획도 AI가 평가한다···루닛, 병원 실증서 가능성 확인

제약·바이오

[현장에서]암 진료계획도 AI가 평가한다···루닛, 병원 실증서 가능성 확인

루닛이 개발한 의료 특화 거대언어모델(LLM)이 병원 실증에서 암 치료 및 검사 계획 평가에서 86.2%의 성과를 기록했으며, 진단코드 누락 여부 판별 정확도 92%를 자랑했다. 이 모델은 두경부암 및 비뇨기계암 진료에서 기존 의료진의 계획과 비교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나 일부 추가 검사 누락의 한계가 있었다. 루닛은 특정 의료 업무에 맞춰 모델 개선 및 현장 피드백 반영을 계획 중이다.

가상자산 과세, '걷는 것'보다 '어떻게 걷느냐'가 중요하다

기자수첩

[기자수첩]가상자산 과세, '걷는 것'보다 '어떻게 걷느냐'가 중요하다

가상자산 과세 추진이 다시 논의되고 있다. 정치권은 유예를, 정부는 신중함을 강조하고 있다. 과세의 원칙과 현실의 차이 속에서 금융투자소득세 폐지와 가상자산 과세를 동일하게 볼 수 없다. 세종대왕 시절의 세제 개혁처럼, 투자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정교한 설계를 해야 한다. 단순한 강행이나 유예보다는 과세의 당위성과 준비된 실행이 필요하다.

'비토권'에 미르 IP까지···위메이드 '9200억 빅딜'의 실세는 킹넷?

게임

'비토권'에 미르 IP까지···위메이드 '9200억 빅딜'의 실세는 킹넷?

위메이드의 9200억원 규모 경영권 매각이 다가오면서 중국 게임사 킹넷이 네오스피어 지분 49%를 인수하며 비토권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자금 집행과 대주주 지분 처분에 제동을 걸 수 있는 권리를 가지게 됐다. 킹넷의 투자 계약에는 '미르' IP 독점 라이선스 협력 조건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 과정에서 많은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잔금 지급과 최대주주 변경은 12월30일로 연기되었다.

"10년이나 못 기다려"···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산단 조성 '5년 승부'

경제정책

"10년이나 못 기다려"···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산단 조성 '5년 승부'

10년 이상 걸리던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기간을 5년 이내로 줄이는 방안이 추진된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생산능력 확대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산업단지 인허가와 토지보상, 설계 절차를 동시에 진행해 대규모 투자의 걸림돌을 해소하겠다는 것이다. 정부의 반도체 메가프로젝트가 실제 공장 건설로 이어지는 시점을 얼마나 앞당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3일 정부가 발표한 제2차 규제합리화위원회 회의 결과에 따르면 반도체 첨단국가산업단지에

정용진의 신세계 새판 짜기···이마트 직접 지휘하고 참모진 교체

유통일반

정용진의 신세계 새판 짜기···이마트 직접 지휘하고 참모진 교체

신세계그룹이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정용진 회장을 중심으로 경영 체제를 강화했다. 정 회장은 13년 만에 이마트 대표로 복귀해 그룹의 핵심 계열사를 직접 지휘한다. 김홍극 신세계까사 대표는 이마트와 SSG닷컴의 수익성 개선 미션을 맡았으며, 경영전략실의 핵심 보직은 대폭 교체되었다.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와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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