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신한투자증권, 지난해 순이익 3816억원···전년比 113%↑
신한투자증권이 2023년 증시 활황과 기업금융(IB) 부문 실적 개선에 힘입어 전년 대비 113% 증가한 381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1조6333억원으로 17.4% 성장했으며, 거래대금 증가와 상품운용손익 개선이 주요 원인이었다. 단, 4분기에는 시장금리 상승 등으로 순이익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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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지난해 순이익 3816억원···전년比 113%↑
신한투자증권이 2023년 증시 활황과 기업금융(IB) 부문 실적 개선에 힘입어 전년 대비 113% 증가한 381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1조6333억원으로 17.4% 성장했으며, 거래대금 증가와 상품운용손익 개선이 주요 원인이었다. 단, 4분기에는 시장금리 상승 등으로 순이익이 감소했다.
부동산일반
"오늘이 가장 비싸"···강남권 다주택자 '초급매' 확산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으로 서울 강남권과 한강벨트 아파트 매물이 급증하고 있다. 세 부담을 느낀 다주택자들이 관망세를 접고 가격을 낮춘 급매물이 등장하며, 거래 정상화와 시장 안정화 조짐이 나타난다. 전문가들은 전세 낀 매물이 많고 단기보단 중장기적으로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한 컷
[한 컷]'6000피' 사냥 나서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미소를 머금고 자리로 향하고 있다. 이번 신년 기자간담회는 '자본시장 대도약을 위한 거래소 핵심전략(△자본시장 신뢰도 제고 △생산적 금융 전환 △자본시장 글로벌 경쟁력 강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4대 핵심전략 등 12개 추진과제)'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일반
신한금융, 1846억 과징금에도 '역대급 실적'···"비은행 실적 개선 기대"(종합)
신한금융이 2023년 4조9716억원의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비이자이익 중심 성장과 증권·비은행 부문 실적 개선, 비용 관리 등이 크게 기여했다. 주주환원율 50% 목표를 조기 달성했으며, 과징금 충당금 보수적 적립으로 건전성도 확보했다. 2027년 ROE 10% 달성을 위해 비은행 계열사 강화와 밸류업 전략을 이어갈 방침이다.
건설사
이중근 부영 회장 "서울 용산·성동 등 알짜 개발 속도···정부 정책 호응"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서울 용산구, 성동구 등 핵심 부지에서 주택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정부 부동산 공급 정책에 호응하며 올해 아세아아파트, 뚝섬 부영호텔 부지 개발 등 사업 착수에 나선다. 건설업계 위기 대응을 위해 신뢰 회복과 원가 절감을 강조했다.
보험
KB손보, 지난해 순이익 7782억원···전년比 7.3%↓
KB손해보험의 2023년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7.3% 감소한 7782억원에 그쳤다. 장기·자동차·일반보험 손해율 상승과 IBNR 기저효과 등으로 보험손익이 감소했다. 투자이익은 늘었으나, 대형 화재와 법인세율 인상 등으로 4분기 실적도 부진했다.
한 컷
[한 컷]'자본시장 대도약 위한 한국거래소 핵심전략' 발표하는 정은보 이사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신년사를 밝히고 있다. 이번 신년 기자간담회는 '자본시장 대도약을 위한 거래소 핵심전략(△자본시장 신뢰도 제고 △생산적 금융 전환 △자본시장 글로벌 경쟁력 강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4대 핵심전략 등 12개 추진과제)'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컷
[한 컷]정은보 이사장 "거래시간이 6월부터 12시간으로 늘어나"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신년사를 밝히고 있다. 이번 신년 기자간담회는 '자본시장 대도약을 위한 거래소 핵심전략(△자본시장 신뢰도 제고 △생산적 금융 전환 △자본시장 글로벌 경쟁력 강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4대 핵심전략 등 12개 추진과제)'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증권일반
[애널리스트의 시각]코스피, 외인 매도 폭탄에 숨고르기···"주도주 더 살 기회"
코스피가 4% 가까이 급락한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매도가 주된 원인으로 지목됐다. 미국 기술주와 반도체 주의 실적·마진 우려에 글로벌 증시가 동반 하락했고, AI 업종·반도체 기대치 조정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전문가들은 주도주 저점 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카드
KB국민카드, 지난해 순이익 3302억 원···전년比 18%↓
KB국민카드는 2023년 연간 순이익이 3302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감소했다. 대외 환경 악화로 이자수익과 가맹점 수수료 이익이 축소된 영향이다. 반면 연체율과 NPL비율 등 건전성 지표는 개선됐다. 회사는 질적·양적 동시 성장과 실질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