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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특례상장 평가기준 바뀐다···AI·우주항공 맞춤형 심사 도입

투자전략

기술특례상장 평가기준 바뀐다···AI·우주항공 맞춤형 심사 도입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평가 기준이 AI, 우주항공, 로보틱스 등 신산업 특성에 맞춰 세분화된다. 기존의 정량 지표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기술의 실제 경쟁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중심으로 개편된다. 한국거래소는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개편안은 내년 2분기부터 적용될 계획이다. 평가수수료 인상과 전문인력 확대 등 신뢰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조치도 함께 이루어진다.

40년 만의 엔저·국채금리 상승에도···다카이치 "내 탓 아니다"

글로벌경제

40년 만의 엔저·국채금리 상승에도···다카이치 "내 탓 아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엔화 약세와 국채금리 상승 원인이 자신에게 있다는 비판을 부인했다. 1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일본 의회에서 "그동안 '다카이치발 엔저'와 '다카이치발 고금리'라는 비판을 많이 받아왔지만, 이를 단호히 부인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한 경제를 구축함으로써 엔화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발언은 하마노 요시후미 국민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지

서울 주택 43만가구 감소 책임론···강남·비강남 격차 놓고 공방

부동산일반

[2026 국감]서울 주택 43만가구 감소 책임론···강남·비강남 격차 놓고 공방

서울시 주택 공급 감소를 둘러싸고 강남3구와 비강남 지역 간의 격차가 국회의 국정감사에서 논란이 되었다. 장종태 의원이 지적한 주택 공급 실적 차이와 인허가 실적 감소 원인으로 오세훈 시장은 박원순 시장 시절의 대규모 정비구역 해제를 책임론으로 제기했다. 오 시장은 이러한 해제가 현재 주택 공급 부족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하며, 서울시는 신규 정비구역 지정 등으로 공급기반을 회복하고 31만가구를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S한양, 세종 스마트시티에 2316가구 수자인 브랜드타운 조성

분양

BS한양, 세종 스마트시티에 2316가구 수자인 브랜드타운 조성

세종특별자치시 합강동 5-1생활권에 2316가구 규모의 '세종스마트시티 엘 수자인' 브랜드타운이 조성된다. 본 단지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첨단기술을 접목해 자율주행, AI 기반 교통 시스템 등 스마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 아파트와 오피스텔로, 인근 충청권 CTX 및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다양한 개발사업과 함께 높은 주거 편의성을 기대할 수 있다.

"유모차 안 접고 트렁크에 쏙"···현대차·기아 직원의 상상이 현실로

자동차

[르포]"유모차 안 접고 트렁크에 쏙"···현대차·기아 직원의 상상이 현실로

현대차·기아의 '2026 아이디어 페스티벌'이 경기도 화성에서 개최되어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공유됐다. M.S.V.2팀은 '트라이폴드 러기지 보드'를 통해 적재 공간을 혁신적으로 활용하여 대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시각장애인용 스마트 안경과 멀미 완화 기술 등 다양한 혁신이 소개되었다. 이러한 아이디어들은 실제 양산차에 적용되며, 앞으로의 모빌리티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

대우건설 품은 중흥, 정정길·정서윤 나란히 해외서 승계 수업 중

건설사

[건설사 후계 시계②]대우건설 품은 중흥, 정정길·정서윤 나란히 해외서 승계 수업 중

대우건설의 북미 개발사업에 정정길 상무와 정서윤 씨가 참여해 경영 경험을 쌓고 있다. 정정길 상무는 미주 개발사업을 맡고, 정서윤 씨는 미국 법인에서 사업 개발 및 투자 검토에 나설 예정이다. 이는 중흥그룹의 차세대 경영 구도를 준비하는 일환으로, 두 자녀의 역할과 성과가 그룹 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두 사람은 이미 그룹 관계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승계 방식이나 경영권 구도는 공식화되지 않았다.

코스피, 3%대 급락 딛고 1.76% 반등···5768.01 마감

종목

[마감시황]코스피, 3%대 급락 딛고 1.76% 반등···5768.01 마감

코스피가 장 초반 반도체 투자심리 위축으로 3% 넘게 급락했으나, 기관의 대규모 매수세와 이차전지주의 강세에 힘입어 1.76% 상승하며 5768.01에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급락 출발 후 반등에 성공했고, 코스닥도 이차전지주 주도로 낙폭을 만회해 800선을 회복했다. 이날 특히 에코프로와 삼성SDI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외국인은 코스닥에서 순매도를 기록했다.

시드니 주택에서 멜버른 전력망까지...현대건설, 호주 사업 판 확대

건설사

시드니 주택에서 멜버른 전력망까지...현대건설, 호주 사업 판 확대

현대건설이 호주에서 전력망과 신재생에너지, 주택 개발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멜버른에서 오스넷, CIP와 협약을 맺으며 전력망 연계 사업 및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시드니에서는 초고층 주택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는 호주 내 현대건설의 에너지·인프라 시장 진출을 보다 전략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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