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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수주잔고 120조 '호황'인데···중소 협력사 개발비에 '한숨'

중공업·방산

K방산 수주잔고 120조 '호황'인데···중소 협력사 개발비에 '한숨'

국내 방산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지만 중소 방산업체는 여전히 연구개발비와 자금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형 방산업체들은 해외 수주와 기술 이전을 통해 활발히 성장 중이나, 중소 협력사들은 자금 회수의 불확실성과 거래 관행 문제로 도전에 직면해 있다. 정부는 방위산업발전법 개편을 논의하며 중소기업 지원 강화에 나섰으며, 대기업들도 상생협력을 통해 협력사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3분기 영업익 123억원···전년比 9.6%↑

식음료

교촌에프앤비, 3분기 영업익 123억원···전년比 9.6%↑

교촌에프앤비는 3분기 동안 매출액 1445억원과 영업이익 12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9%와 9.6% 증가한 수치로, 여름 성수기 수요, 신메뉴 출시, 스포츠 마케팅 및 해외 매장 운영 정상화 등이 성장에 기여했다. 4분기에는 신제품 판촉 및 가맹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 일본 신규 출점과 중국·동남아 매장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사노피, 듀피젠트 SC 3상 등록···"알테오젠 ALT-B4 적용"

제약·바이오

사노피, 듀피젠트 SC 3상 등록···"알테오젠 ALT-B4 적용"

알테오젠의 ALT-B4 플랫폼을 적용한 듀피젠트의 피하주사 임상 3상이 사노피 주도로 12월30일 시작된다. 총 150명의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기존 두필루맙 제형과 새 병용 제형을 비교하는 방식이다. 무작위 배정으로 진행되며, 투여 후 20주간의 정상상태 최저 혈중농도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임상은 2028년 7월 종료될 예정이다.

씨젠, 3분기 영업익 116억원···비호흡기 제품 성장에 21.2%↑

제약·바이오

씨젠, 3분기 영업익 116억원···비호흡기 제품 성장에 21.2%↑

씨젠이 비호흡기 진단제품의 매출 증가로 2023년 3분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루었다.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231억원, 영업이익은 1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4%, 21.2% 증가했다. 특히 HPV 매출이 19.7% 증가했고, 유럽이 매출 비중의 59.1%를 차지하며 시장 확대에 기여했다. 씨젠은 프랑스 법인의 직접판매와 현지 공공 입찰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 차세대 진단솔루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웹젠, 3분기 영업익 29.3%↓···신작 공백 영향

게임

웹젠, 3분기 영업익 29.3%↓···신작 공백 영향

웹젠은 3분기 영업이익 53억9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3% 감소했다. 매출과 순이익도 각각 17.8%, 40.1% 줄었다. 신작 출시 공백 때문에 국내외 매출이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웹젠은 이달 지스타에서 웹툰 원작 게임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LAST STAGE'와 언리얼엔진5 기반 MMORPG '뮤 테오스'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내년 신작 출시를 준비 중이다.

해외공장 늘린 KT&G, 가동률 통한 지속성장 시험대

식음료

[NW리포트]해외공장 늘린 KT&G, 가동률 통한 지속성장 시험대

KT&G가 인도네시아 신공장을 가동한 지 한 달 만에 현지 법인에 빌려준 6913억원의 시설자금 만기를 연장했다. 신공장은 연간 최대 210억 개비를 생산할 수 있으며, 내수와 수출 수요에 맞춰 생산량 조절이 가능하다. KT&G는 대만, 몽골 등 해외 주요 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고정비 절감 등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와 설비 확대는 KT&G 해외 생산 비중 70% 목표 달성 가속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비규제지역에 GTX-C 착공 호재까지...'의정부역 펠리스타워 양우내안애'

분양

[부테크현장]비규제지역에 GTX-C 착공 호재까지...'의정부역 펠리스타워 양우내안애'

양우건설이 의정부역 인근에 '펠리스타워 양우내안애'를 공급하며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의정부역 트리플 역세권 위치, GTX-C 착공 기대감, 그리고 비규제지역으로서의 청약 조건이 주요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단지에는 다양한 주거 및 생활 편의시설이 마련되며, 청약 일정은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한진칼, '경영 프리미엄'에 힘 붙는 주가···과거 지분전쟁 살펴보니

종목

[stock&톡]한진칼, '경영 프리미엄'에 힘 붙는 주가···과거 지분전쟁 살펴보니

한진칼의 주가가 경영권 경쟁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등했다. 보통주는 나흘 동안 54%, 우선주는 136% 상승했다. 호반그룹이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추가 지분 매입이 예상되며, 제한된 유통물량이 주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과거 지분쟁이가 주가에 미친 영향과 비교되며, 향후 공시 일정이 주가 변동의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카카오, 이달 10% 급등에도 목표가 줄하향···AI 성과 변수

종목

[stock&톡]카카오, 이달 10% 급등에도 목표가 줄하향···AI 성과 변수

카카오 주가가 10% 상승하며 코스피 하락 속에서도 주목받았지만,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3분기 실적 개선과 자사주 매입 발표에도 AI 사업 수익화 지연이 우려됐다. 플랫폼 부문 매출 증가는 긍정적이나, AI 사업의 적자 및 수익화 검증 지연이 향후 성장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증권사는 카카오의 장기적인 수익원 발굴 필요성을 강조했다.

'2000조원은 무리였나'···앤트로픽 IPO, 월가 투자자들 돌아섰다

글로벌경제

'2000조원은 무리였나'···앤트로픽 IPO, 월가 투자자들 돌아섰다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기업가치를 낮추라는 주요 투자자들의 요구에 직면했다. 당초 1조5000억달러로 평가받던 기업가치는 1조달러 안팎으로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기술주 급락 및 AI 산업 투자심리 위축으로 인해 상장 일정이 불확실해졌다. 앤트로픽의 실적과 막대한 인프라 투자 비용이 기업 가치 산정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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