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한국은행 "4월 이후 소비자물가, 국제유가 영향에 오름폭 확대"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국제유가 급등과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석유류 가격이 크게 올랐으나, 정부의 물가안정대책과 농축수산물 가격 하락 등으로 전월 대비 소폭 상승한 2.2%에 머물렀다. 한은은 중동상황에 따라 추후 물가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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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한국은행 "4월 이후 소비자물가, 국제유가 영향에 오름폭 확대"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국제유가 급등과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석유류 가격이 크게 올랐으나, 정부의 물가안정대책과 농축수산물 가격 하락 등으로 전월 대비 소폭 상승한 2.2%에 머물렀다. 한은은 중동상황에 따라 추후 물가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종목
[특징주]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폴란드 수주 확대에 8%대 상승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와 2조3000억 원 규모의 천무 미사일 라이선스 및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주가가 8%대 급등했다. 합작법인 설립에 따른 현지 생산 기반 확보와 연이은 대규모 수주로 중장기 성장 기대가 커지고 있다. 중동 지역 안보 이슈로 방산 업종의 투자심리도 긍정적으로 반영되는 모습이다.
재계
구광모의 '글로벌 사우스' 대항해... 브라질서 20억 시장 문 연다
구광모 LG 대표가 미국과 브라질을 방문해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강화와 신흥시장(글로벌 사우스) 공략에 나섰다. LG는 북미에서 ESS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고, 브라질 등 중남미 시장 현지화로 성장 기반을 확대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종목
[특징주]교보20호스팩, 상장 첫날 2배 급등···높은 투자수요 증명
교보20호스팩이 상장 첫날 공모주 열풍에 힘입어 주가가 공모가의 두 배를 넘게 급등했다. 일반청약에서 약 2조원의 증거금과 7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투자 수요가 집중된 결과이다. 스팩의 특성을 반영해 단기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등 성장 산업을 합병 대상으로 삼고 있으나, 3년 내 합병 실패 시 상장폐지 위험도 내포돼 있다.
식음료
아워홈, 취약계층 아동 지원 확대···'온더고 프로젝트' 출범
아워홈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신규 사회공헌 사업인 온더고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푸드트럭과 도시락 지원 등 식음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보호자가 없거나 저소득 가정 아동을 지원하며, 한화그룹 편입 이후 기업 특성을 살린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한다.
식음료
'창립 25년' 이디야커피 "글로벌 확대 나선다"
이디야커피가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논현동 본사에서 기념식을 열고, 임직원·가맹점주·협력사들과 함께 4000호점 돌파 등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드림팩토리 생산 인프라를 바탕으로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한 글로벌 성장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식음료
맘스터치, 지난해 영업익 897억···전년比 22.2%↑
맘스터치는 매장 결제액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고,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22.2% 증가한 897억원을 기록했다. 가맹점 매출 증가와 점포 효율화, 메뉴 다각화, 일본 등 해외 사업 확대가 실적 호조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건설사
[단독]현대건설, 마천4구역 공사비 2900억 증액
현대건설이 서울 송파구 마천4구역 재개발 사업에서 설계 변경과 원자재 가격 상승을 이유로 기존보다 2900억원 늘어난 6733억원의 공사비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평당 시공비는 959만원으로 약 64% 인상됐으며, 공사기간 또한 10개월 늘었다. 공사비 인상은 조합원 분담금 부담 증가와 사업 일정 지연을 불러올 전망이다.
종목
[특징주]인벤테라, 상장 첫날 146% 급등···공모 흥행 기대 반영
나노의약품 개발사 인벤테라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146% 급등하며 투자 열기를 증명했다. 상장 전 기관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신약 개발과 라이선스 사업 확장 전략으로 2029년 영업이익 222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종목
[개장시황]코스피, 개인 '사자'에 5500선 회복···트럼프 입 주목
코스피가 중동 긴장 완화 기대 속에 장 초반 1% 넘는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가 주식 시장 상승을 이끌며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강세를 보이며, 코스닥도 바이오 및 로봇주 중심으로 동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