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58년간 멈추지 않은 포스코···창사 첫 파업 현실화하나
포스코가 58년간 유지해온 무분규 기록이 깨질 위기에 처했다. 최근 6차례 교섭 만에 결렬된 노사 협상과 쟁의행위 찬성률 92% 돌파로 파업 가능성이 급격히 높아졌다. 임금 인상, 격려금, 협력사 직원 직고용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 단기간 내 타결이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자동차, 조선, 가전 등 국내 주요 산업에 철강재 공급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