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 '육·해·공 통합 밸류체인' 완성···패키지 방산으로 체질 전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화오션 편입을 기점으로 육·해·공 통합 방산 밸류체인을 구축하며 종합 방산기업으로 전환하고 있다. 매출 27조, 영업이익 3조원 등 실적이 대폭 증가했으며, 단품 무기 제조기업에서 국가 단위 전력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 중이다. 록히드마틴 등과 유사한 글로벌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해외 수출과 국내 안보 역량을 동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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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 '육·해·공 통합 밸류체인' 완성···패키지 방산으로 체질 전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화오션 편입을 기점으로 육·해·공 통합 방산 밸류체인을 구축하며 종합 방산기업으로 전환하고 있다. 매출 27조, 영업이익 3조원 등 실적이 대폭 증가했으며, 단품 무기 제조기업에서 국가 단위 전력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 중이다. 록히드마틴 등과 유사한 글로벌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해외 수출과 국내 안보 역량을 동시 강화하고 있다.
항공·해운
양창호 해운협회 부회장 "국가 전략상선대 도입 법제화 추진"
한국해운협회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사태를 계기로 국가 전략상선대 법제화와 해운안보 강화를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88척인 전략상선대를 200척으로 확대하고, 중소선사 운전자금 지원 및 에너지 화물 국적선 적취율을 높이기 위한 법 개정도 병행한다. 공급망 위기 대응을 위한 제도적, 재정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는 판단이다.
전기·전자
SK하이닉스, 연간 매출 '껑충'···올해 200조 가시권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슈퍼호황에 힘입어 올해 연간 매출 233조원, 영업이익 163조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HBM 등 서버향 프리미엄 제품 수요와 D램, 낸드 가격 상승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AI 확산과 원·달러 환율 상승 등도 실적 호조에 한몫했다.
한 컷
[한 컷]종전 기대 뒤집은 트럼프, '이란 더 세게 공격'···원달러 환율 재급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확전 예고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수준에 근접한 가운데, 2일 오후 서울 시내 사설 환전소에 각국 통화의 매매 가격이 표시돼 있다.
한 컷
[한 컷]산산조각 난 종전 기대···원화가치 급락에 환율 급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확전 예고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수준에 근접한 가운데, 2일 오후 서울 시내 하나은행 TV전광판에 각국 통화의 매매 가격이 표시돼 있다.
한 컷
[한 컷]트럼프 확전 예고에 요동치는 원·달러 환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확전 예고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수준에 근접한 가운데,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를 점검하고 있다.
호남
보성군,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주유소 특별 할인 시행
보성군은 4월 3일부터 6월까지 관내 주유소 이용 시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할인 혜택을 기존 14%에서 최대 25%까지 확대하는 특별 할인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군민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은 기존에 구매 시 10% 선할인과 결제 금액의 4% 캐시백이 제공되었지만, 이번 특별 할인 기간에는 주유소 결제 시 11% 추가 캐시백이 적
금융일반
대출 만기 연장 유예기간 'D-15'···퇴로 끊긴 다주택자, 1.2만가구 매물 쏟아질까
금융당국이 수도권 및 규제지역 내 다주택자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만기 연장 원칙적 금지를 발표했다. 이 조치는 5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맞물려 매물 출회 압박을 높일 전망이다. 단, 임대차 예외와 상환 여력 등 변수가 있어 당장 시장 충격은 제한적이다.
통신
KT 박윤영號 쇄신 잰걸음···그룹사 수장 교체 언제쯤
KT가 박윤영 신임 대표 체제 출범 이후 일부 계열사 대표 교체 과정에서 경영 공백과 혼선을 빚고 있다. 대표 선임 후 단기간 내 교체되는 이례적 상황에 업계와 내부에서 지배구조의 취약성을 지적하며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블록체인
코인원, 매출 늘렸지만 여전히 적자 늪···판관비 '껑충'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2025년도에도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2일 코인원은 지난해 매출 약 455억원, 영업손실은 약 63억원, 당기순이익은 약 27억원이라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보다 약 2.9%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전년도에 이어 지속됐다. 매출 상승에도 광고선전비와 판매촉진비가 늘어난 탓이다. 한편 코인원은 이날 가상자산 통계 사이트 코인게코 기준 국내 거래소 점유율 5.4%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