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김정균號 보령, 신약 '카나브' 확장 전략 가속화
보령이 자체 신약 카나브를 기반으로 한 복합제 라인업 확대 전략을 통해 2023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복합신약 BR1018의 임상 3상에서 우수한 결과를 확보하며, 특허 만료와 약가 인하 소송 등 변수에도 불구하고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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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김정균號 보령, 신약 '카나브' 확장 전략 가속화
보령이 자체 신약 카나브를 기반으로 한 복합제 라인업 확대 전략을 통해 2023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복합신약 BR1018의 임상 3상에서 우수한 결과를 확보하며, 특허 만료와 약가 인하 소송 등 변수에도 불구하고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가격만 1조'···네이버 왈라팝, 첫 성적표에 쏠리는 눈
네이버가 약 1조원을 투입한 스페인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왈라팝(Wallapop)' 인수가 종결되면서 인수합병(M&A) 투자 성과 성적표가 올해 1분기 공개될 전망이다. 유럽 개인간거래(C2C) 시장에서 매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왈라팝의 실적이 네이버에 연결되면서다. 그간 네이버가 중점적으로 공략해 온 C2C 사업 성과 지표에 관심이 쏠린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달 말 왈라팝 인수 거래를 종결했다. 이를 통해 네이버는 왈라팝 보통주
일반
MBK, 미공개정보 악용한 직원 징역형···경영 리스크 심화
홈플러스와 롯데카드 사태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MBK파트너스가 이번에는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챙긴 직원이 결국 징역형을 받으면서 총체적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중징계까지 확정되면 MBK는 설립 후 최대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10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김상연 부장판사)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고 씨를 포함한 3명에 대해 징역 최대 1년6개월에 집행유예
증권일반
[RIA 톺아보기]증권사 선점 경쟁···세제 유인책 '락인' 노린다
증권사들이 해외주식 투자자 복귀 유치를 위해 RIA 계좌 사전 이벤트를 확산하고 있다. RIA 계좌는 국내주식 재투자 시 양도소득세 최대 100% 공제 혜택이 있어 200조 원대의 자금 유입이 기대된다. 금투협의 광고 자제 권고로 이벤트 전략 수정 사례도 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RIA 톺아보기]현장 혼선에 증권가 '플랜B' 시동···해외 개미 직접 모신다
RIA 계좌 도입을 통한 고환율 방어 및 증시 활성화 정책이 입법 지연과 효과 논란에 부딪히며, 증권업계에서는 마케팅 축소와 관망 기류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하나증권 등은 해외 개인투자자를 직접 국내 증시로 유입하는 브로커리지 수익 모델 확장에 나서고 있다.
금융일반
[4대 금융지주 대전환] "이자 의존도 탈피하라"···'비이자 수익' 새 판짜기 골몰
4대금융지주는 고금리 및 이자이익 성장 정체에도 불구하고 비이자수익 부문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18조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올렸다. 올해 각 금융사는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비이자수익 강화, AI 등 신사업 확대에 초점을 맞춰 사업구조 전환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증권일반
금감원, 증권사에 '모험자본' 강조···IMA·발행어음 자금 향방 주목
금융감독원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증권사의 모험자본 공급을 촉진하기 위해 발행어음과 종합투자계좌(IMA) 등 제도적 지원을 강화한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와 중기특화 증권사 중심으로 3년간 20조원 이상이 혁신·벤처기업에 투자될 예정이며, 정부는 벤처캐피탈, 모태펀드 등 다양한 연계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
호남
나주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긴급 차단방역 총력
전라남도 나주시가 봉황면 소재 양돈농가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해 1400여 두 긴급 살처분과 방역대 설정, 주요 도로 통제 및 농가 지원 등 전방위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2월 9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2월 10일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돼지 1400여 두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체 처리는 침출수 유출과 토양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FRP 통을 활용해 안전하게 마무리했으
인터넷·플랫폼
'연임 가시권'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회 재선임 의결
정신아 카카오 대표의 연임 가능성이 높아졌다. 카카오 이사회가 그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하면서 오는 3월 말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카카오는 11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정신아 대표를 2년 임기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안건은 다음 달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업계에서는 정 대표의 연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취임 이후 대내외 환경이 녹록지 않았음에도 불구하
중공업·방산
두산밥캣, 관세·수요 둔화···작년 영업익 전년比 21%↓
두산밥캣은 2023년 매출이 8조7919억원으로 전년 대비 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1% 감소한 6861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기준 매출은 11%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17.7% 감소했다. 순현금 기조를 유지했으며, 이사회에서 1주당 500원 배당과 연간 총 배당금 1700원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