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백종일 JB금융지주 부회장, 취임 9일 만에 사임
올해 첫날 JB금융지주 부회장 임기를 시작한 백종일 전 전북은행장이 취임한 지 9일 만에 사임했다. JB금융지주는 백종일 부회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지난 9일 사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백 전 부회장의 공식 임기는 올해 말까지로, 지난 1일부터 부회장직을 맡은 바 있다. 부회장직은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보좌, 대외활동 수행 등을 목적으로 2년 만에 다시 생긴 자리다.
[총 273,066건 검색]
상세검색
금융일반
백종일 JB금융지주 부회장, 취임 9일 만에 사임
올해 첫날 JB금융지주 부회장 임기를 시작한 백종일 전 전북은행장이 취임한 지 9일 만에 사임했다. JB금융지주는 백종일 부회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지난 9일 사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백 전 부회장의 공식 임기는 올해 말까지로, 지난 1일부터 부회장직을 맡은 바 있다. 부회장직은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보좌, 대외활동 수행 등을 목적으로 2년 만에 다시 생긴 자리다.
제약·바이오
대웅제약, 반려견 아토피 신약 플로디시티닙 허가 신청···국내 최초 JAK3 억제제 개발
대웅제약이 반려견 아토피피부염 치료 신약 플로디시티닙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국내 최초 JAK3 억제제 계열 동물의약품으로, 임상 3상에서 우수한 치료 효과와 내성 개선 결과를 입증했다. 글로벌 동물용 아토피 시장 확대에 따라 신약 출시가 기대된다.
제약·바이오
약가개편 논의 나선 산학연정···"신약 투자 끊기면 산업 전환도 없다"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을 둘러싸고 제네릭 중심 체계에서 신약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교한 보상체계 마련 필요성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재정 절감과 산업 혁신을 동시에 달성하려면 투자 기여도를 반영한 정책 전환과 신약 연구개발 지원이 핵심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자동차
KGM,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 론칭
KG 모빌리티는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을 공식 론칭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오토 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KGM의 제2 부품 브랜드로, 기존 순정 부품 판매와 별도로 애프터마켓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브랜드명 '오토 요람'은 '자동차 관리가 시작되는 곳이자 언제든 믿고 돌아올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KGM은 '오토 요람' 제품
중공업·방산
현대로템, 로봇&수소사업실 신설···신사업 체계 개편
현대로템이 로봇과 수소사업 중심으로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로봇&수소사업실 신설과 함께 AI로봇, 항공우주, 무인화 기술 등 미래산업 대응 조직을 강화하며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업무 중복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운영체계도 구축했다.
채널
1인 가구 800만 시대···배민·쿠팡이츠 '1인분 배달' 전면전
1인 가구 증가와 혼밥 트렌드에 힘입어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1인분 배달 시장에서 주도권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배달비 지원, 지면 노출 개편, 배달 옵션 확대 등으로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며 소액 주문 및 혼밥 수요를 신속히 흡수하려는 움직임이 두드러진다.
게임
남재관 컴투스 대표, 3억원 규모 자사주 매수···"책임 경영 실천"
컴투스 남재관 대표와 주요 임원진이 자사주를 추가 매입하며 기업가치 제고와 책임경영을 강화했다. 남 대표는 1만100주를 장내 매수해 총 1만2500주를 보유하게 되었고, 임원진 6명도 자사주 3110주를 취득했다. 최근 5.1% 자사주 소각에 이어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 경쟁력 강화 의지를 표명했다.
채널
홈플러스, 전국 7개 점포 영업 중단···자금난에 1월 급여도 미지급
홈플러스가 자금난 악화로 전국 7개 점포의 영업을 중단하고, 1월 급여 및 설 상여금 지급을 미룬다. 추가 점포 폐쇄와 임금 체불 사태가 확산되며, 노조는 사실상 해체 절차에 들어갔다고 비판했다. 긴급 자금 조달 지연과 법원 회생계획 미인가로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다.
건설사
GS건설, 성수1지구 수주 총력···"대체 불가능한 랜드마크 만들 것"
GS건설이 서울 성수1지구 재개발 수주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세계적 건축가와 협력해 한강변 입지와 프리미엄 디자인을 강조하며, AI 스마트홈, 호텔급 컨시어지 등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를 내세운다. 2조원 규모 최대어로, 서울 부동산 판도를 바꿀 전망이다.
전기·전자
캐나다·멕시코까지 번진 '관세 폭탄'···韓가전업체 셈법 꼬였다
미국 연방대법원의 관세 위헌 판결을 앞두고 글로벌 가전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상호관세 환급 가능성이 있으나 철강·알루미늄 및 캐나다·멕시코의 고율 관세 확대로 기업 부담이 여전하다. 각사들은 환급 대비와 함께 생산 전략을 다변화하고 있으나 관세 리스크와 불확실성은 지속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