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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필리로 확장, HD현대는 신설로 승부···美 조선 경쟁

중공업·방산

한화는 필리로 확장, HD현대는 신설로 승부···美 조선 경쟁

미국 조선업의 재건을 두고 한화와 HD현대의 전략이 엇갈린다. 한화는 필리조선소를 인수해 기존 시설을 현대화하는 방향을 선택했으며, 생산능력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반면 HD현대는 키윗과 합작해 첨단 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조선소 건설을 추진, 자동화 시스템으로 생산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양사는 미국 시장에서의 성과와 수익성 확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동국생명과학, 'DK루오닉스'로 사명 변경 추진

제약·바이오

동국생명과학, 'DK루오닉스'로 사명 변경 추진

동국생명과학이 회사 이름을 'DK루오닉스'로 변경해 글로벌 영상진단 시장에 진출하고 신사업을 확대한다. 회사는 조영제 중심의 국내 사업을 해외 영상진단 시장으로 확장하고, MRI 신약의 국내외 상업화와 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을 추진한다. 'DK'는 58년의 전통을 계승하고, '루오닉스'는 전문성과 미래 지향적 가치를 포함한다. 이사회 결의에 따라 12월11일 임시주총이 진행될 예정이다.

동아쏘시오그룹

인사·부음

[인사]동아쏘시오그룹

◇동아오츠카 ▲사장 김준하 ▲ 무보 마케팅전략실 부실장 이길표 ▲상무보 법인사업부장 겸 온라인광역장 류병재 ▲감사 윤리경영실장 이대명 ◇한국신동공업 ▲사장 김오경 ▲상무 기술연구소장 최재근 ◇비티젠 ▲전무 생산본부장 이태수 ▲상무보 사업개발실장 전승욱 ◇동아제약 ▲상무 경영지원실 재경담당 여균현 ▲상무 연구소장 윤춘희 ▲상무 OTC사업부장 이남용 ▲상무 운영기획실장 정민 ▲상무보 연구소 제품연구부장 한상덕 ▲상무

HD건설기계, 3분기 영업익 24%↑

중공업·방산

HD건설기계, 3분기 영업익 24%↑

HD건설기계는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5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6.1% 늘며 2조915억원을 기록했다. 인도와 중남미 시장이 건설기계 부문의 성장을 이끌었으며, 엔진 부문의 영업이익률은 14%였다. 이로 인해 전사 이익이 개선되었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는 엔진 사업의 성장을 부추기며 HD건설기계의 사업 변경을 가속화하고 있다.

"최대 40% 할인 제안"···오픈AI 파격 공세에 앤트로픽 고객 뺏기나

글로벌경제

"최대 40% 할인 제안"···오픈AI 파격 공세에 앤트로픽 고객 뺏기나

오픈AI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앤트로픽의 고객을 노리고 있다. 이러한 가격 경쟁력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면서 코딩 도구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리플링과 리플릿 등의 기업이 비용 절감을 위해 오픈AI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는 앤트로픽의 시장 점유율에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다. 이런 움직임은 앤트로픽의 IPO 준비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뿌링클 신화 넘어 후라이드 영토 넓힌 bhc···업계 '간판 메뉴' 경쟁 사활

식음료

뿌링클 신화 넘어 후라이드 영토 넓힌 bhc···업계 '간판 메뉴' 경쟁 사활

bhc가 후라이드 치킨 라인업을 강화하며 치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장하고 있다. 콰삭킹을 통해 큰 성공을 거둔 데 이어 신메뉴 알싹킹을 출시하며 후라이드 치킨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알싹킹은 특유의 매콤한 소스로 차별화를 꾀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전략을 구사한다. 치킨 업계 전반에 걸쳐 간판 메뉴와 신제품 개발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bhc의 공격적인 신메뉴 전략이 시장에 어떤 파급력을 미칠지 주목된다.

집값 오르는데 규제는 '그대로'···대출절벽, 이제는 뉴노멀?

은행

집값 오르는데 규제는 '그대로'···대출절벽, 이제는 뉴노멀?

정부와 은행들이 가계대출 총량을 확대하고 일부 대출 규제를 완화했지만, 실수요자의 자금 마련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다. 서울·수도권 집값 불안과 주택담보대출 한도 및 금리 부담이 여전해 대출을 원하는 시점에 필요한 만큼 확보하기 어렵다. 금융당국은 대출절벽을 우려하며 대출 공급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를 검토 중이다.

코젠바이오텍, LMCE 2026서 분자진단 자동화 워크플로 공개

제약·바이오

코젠바이오텍, LMCE 2026서 분자진단 자동화 워크플로 공개

분자진단 토털솔루션 전문기업 코젠바이오텍이 분자진단 시약과 자동화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차세대 검사실 워크플로 모델을 선보였다. 코젠바이오텍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LMCE 2026(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시약과 장비를 결합한 통합 운영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전시 품목으로는 결핵균군(MTBC)과 비결핵항산균(NTM)을 판별하는 '파워체크(PowerChek™

K-바이오, 'ESMO 2026'서 항암 신약 경쟁력 입증···후속 임상·기술수출 속도

제약·바이오

K-바이오, 'ESMO 2026'서 항암 신약 경쟁력 입증···후속 임상·기술수출 속도

국내 주요 바이오 기업들이 'ESMO 2026'에서 혁신적인 항암제 데이터를 발표했다. 에이비엘바이오, 보로노이, 신라젠 등은 난치성 암종에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하며 후속 임상과 글로벌 기술이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중항체 및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에서의 성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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