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성바이오에피스, 상반기 매출 8471억원···전년 比 6% ↑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 성장했다. 2분기에는 제품 공급 일정과 R&D 투자 확대의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 4% 감소했다. 유럽과 미국서 바이오시밀러 판매를 강화하고, 키트루다 등 신약 개발 및 글로벌 임상시험 성과도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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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삼성바이오에피스, 상반기 매출 8471억원···전년 比 6% ↑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 성장했다. 2분기에는 제품 공급 일정과 R&D 투자 확대의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 4% 감소했다. 유럽과 미국서 바이오시밀러 판매를 강화하고, 키트루다 등 신약 개발 및 글로벌 임상시험 성과도 두드러졌다.
보험
하나생명, 상반기 순이익 134억원···'회계변경 영향' 37억원 감소
하나생명이 내집연금 회계처리 변경 여파로 올해 상반기 순이익 134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37억원 감소했다. 그러나 보장성 상품 중심 영업 전략과 투자이익 확대에 힘입어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은 각각 193억원, 61억원으로 개선됐다. 반면 지급여력비율(K-ICS)은 132.7%로 하락해 추가 자본 관리 필요성이 제기됐다.
보도자료
가비아 공개매수 공방 격화···맥쿼리 "가격 충분" vs 얼라인 "독립 검증해야"
맥쿼리자산운용과 얼라인파트너스가 가비아 공개매수와 관련해 프리미엄 수준과 가치평가 방식, 절차의 공정성을 두고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맥쿼리는 적정한 프리미엄 적용을, 얼라인은 독립적 검토와 이사회 역할을 강조하며 마켓체크와 고숍 절차를 요구했다. 이해상충과 주주보호가 핵심쟁점으로 부각됐다.
제약·바이오
같은 K-미용 의료기기인데···파마리서치·클래시스 희비 전망
K-미용 의료기기 기업 파마리서치와 클래시스의 2분기 실적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파마리서치는 외국인 의료관광 및 화장품 수출 확대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 반면, 클래시스는 쿼드세이 판매 부진과 브라질 유통망 전환 비용 등으로 인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투자전략
[마감시황]6700선 내준 코스피···중동리스크에 외인·기관 5조 던졌다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순매도에 5.72% 급락한 6690.62로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큰 폭으로 내렸고 코스닥도 5.32% 하락해 750선을 밑돌았다.
유통일반
편의점 4강, 상반기 실적 발표 임박···승부처는 점포 효율
국내 편의점 4사의 상반기 실적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업계 전반에서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GS25와 CU는 두 자릿수의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되고, 세븐일레븐은 분기 흑자 전환까지 점쳐진다. 이마트24 역시 점포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4일 에프앤가이드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의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증가한 1000억원 안팎, BGF리테일은 10% 이상 늘어난 770억
증권·자산운용사
중소형 운용사, 액티브 앞세워 ETF 시장에 도전장···관건은 '장기 운용성과'
중소형 자산운용사들이 패시브 ETF보다 액티브 주식형 상품을 앞세워 시장 진입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주식 운용 역량을 활용해 성과 경쟁에 나설 수 있고 상대적으로 높은 운용보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배경으로 꼽힌다. 다만 상품 유지에 필요한 운영 비용과 장기 운용성과 입증은 과제로 남는다.
중공업·방산
철강 불황 터널 벗어나는데···포스코·현대제철, '조단위 투자' 숙제
국내 철강업계가 건설 경기 침체와 원가 부담에도 제품 가격 인상, 수입 규제 효과 등으로 2분기 실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각각 11조3000억원, 2조4752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집행하며 친환경 설비와 해외 생산기지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실적 개선과 함께 재무 부담 관리가 향후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보도자료
하나카드 상반기 순이익 1259억원⋯전년比 14.2%↑
하나카드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12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했으며, 2분기 기준 684억원으로 19.1% 늘었다. 카드 취급액 확대와 글로벌 부문의 시장 지배력 강화가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연체율은 1.73%로 하락해 자산건전성 개선 성과도 나타냈다. 하반기에는 리스크 관리 강화와 글로벌·기업카드 등 다양한 결제 플랫폼 확대를 통해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투자전략
단기는 '하나' 장기는 'NH'···증권업계 IRP 수익률 경쟁 격화
퇴직연금 시장의 성장과 함께 증권사들이 IRP, DC, DB 등 퇴직연금 상품의 수익률 경쟁을 치열하게 펼치고 있다. NH투자증권과 하나증권 등은 AI·ETF 활용,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로 장기 수익률 향상에 주력하고 있으며, 사업자 경쟁력은 장기 운용 실적과 종합적인 고객 경험 제공에 달려 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