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캐나다 잠수함 수주 논하는 안규백의 '신중론'···속 뜻은?
캐나다의 60조원대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를 두고 한국 정부가 신중론을 내세웠다. 방산 수출에 절충교역 조건으로 현대자동차 현지 공장 건설이 부상하면서, 정부와 현대차의 입장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폭스바겐 등 경쟁국의 선제 투자와 비교해 한국의 수주 협상 전략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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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캐나다 잠수함 수주 논하는 안규백의 '신중론'···속 뜻은?
캐나다의 60조원대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를 두고 한국 정부가 신중론을 내세웠다. 방산 수출에 절충교역 조건으로 현대자동차 현지 공장 건설이 부상하면서, 정부와 현대차의 입장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폭스바겐 등 경쟁국의 선제 투자와 비교해 한국의 수주 협상 전략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한 컷
[한 컷]축사 전하는 김승희 축구협회 전무이사
김승희 축구협회 전무이사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by 코카-콜라' 공개 기자간담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오리지널 트로피를 국내에 선보이며 팬들과 열기를 공유하고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컷
[한 컷]환영사 밝히는 이준엽 한국코카콜라 대표
이준엽 한국코카콜라 대표이사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by 코카-콜라' 공개 기자간담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오리지널 트로피를 국내에 선보이고 팬들과 열기를 공유하며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공업·방산
HD현대, HMM 40척 잡았다···자율운항 솔루션 최대 계약
HD현대의 자회사 아비커스가 HMM 선박 40척에 대형 자율운항 솔루션 '하이나스 컨트롤'을 공급한다. 이번 계약은 역대 최대 단일 공급 규모로, HD현대는 수주 실적을 확대하며 HMM은 선대 경쟁력과 운항 효율성을 강화할 전망이다. 양사는 AI 기반 자율운항 기술 협력도 진행한다.
항공·해운
고환율에 주춤한 대한항공, 사상 최대 매출
대한항공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수익성은 한 발 후퇴했다. 고환율, 물가 상승 등 대외적 환경이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4분기 매출 4조5516억원, 영업이익 4131억원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024년 4분기보다 13% 증가한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 감소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여객과 화물 모두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4분기 여객 매출은 2조5917억원으로 전년보다 2171억원 늘었다. 미주 노선
에너지·화학
'100분기 흑자' 금호석화, 부타디엔 품귀에 '더 없이 좋다'
금호석유화학이 국내 석유화학 업계 최초로 100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합성고무에 집중한 경영 전략으로 최근 NCC 구조조정과 부타디엔 공급 축소 속 원료 가격 상승의 수혜를 보고 있다. 비주력 분야 정리, 고부가 제품 증설로 수익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산업일반
MBK, 법원서 거짓말했나···영장 기각 후 홈플러스 급여 논란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 경영진이 영장실질심사에서 불구속 필요성을 강조하며 급여 지급을 언급했으나,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된 직후에도 임직원 급여 지급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아 논란이 커졌다. 사내에서는 유동성 부족으로 급여 지연과 공과금 미납이 이어졌고, 이로 인해 MBK의 신뢰 하락과 경영 정상화에 대한 진정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자동차
현대차그룹, 테슬라 출신 또 영입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AI와 로보틱스 분야의 권위자를 영입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 현대차그룹은 AI·로보틱스·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 밀란 코박을 현대차그룹 자문역으로 선임하고, 보스턴다이나믹스 사외이사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밀란 코박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AI 기반 로보틱스 시스템 분야에서 약 20년간 활동하며, 빠른 개발 사이클을 유지하면서도 높은 성과를 창출하는 엔지니어링 조직을 성장시킨 인재다.
자동차
"올해 글로벌 車시장 0%대 성장···미국은 역성장"
올해 전 세계 자동차 시장 성장률이 0%대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과 중국 등 주요 시장의 부진에 이어 전기차 판매도 10%대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열린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세미나에서 양진수 현대차그룹 HMG경영연구원 모빌리티산업연구실장은 '2026년 글로벌 자동차시장 전망'을 주제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 추이를 발표했다. 양 실장은 올해 글로벌 자동차 산업 수요가 8793만대로 지난해보다 0.2% 증
제약·바이오
서진석 시대 개막···셀트리온 종착지는 '글로벌 신약 개발사'
셀트리온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2세 경영 체제 전환과 함께 신약 개발 기업으로의 도약을 공식화했다. 바이오시밀러로 확보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항체약물접합체, 다중항체, 4중 작용 비만 치료제 등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연구·제조 혁신과 미국 생산시설 인수로 글로벌 제약시장 공략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