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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이 띄운 'AX'···롯데 AI 혁신, 어디까지 왔나
롯데그룹이 신동빈 회장 주도로 AI 전환(AX)을 본격화하고 있다. 2026 하반기 VCM에서 계열사별 AI 에이전트 적용 현황과 미래 전략을 공개하며, 내부 업무 효율화뿐 아니라 AI 플랫폼 아이멤버를 외부 기업에 공급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단, 현재까지 AI 도입이 실제 매출이나 영업이익 개선으로 이어진 성과는 제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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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이 띄운 'AX'···롯데 AI 혁신, 어디까지 왔나
롯데그룹이 신동빈 회장 주도로 AI 전환(AX)을 본격화하고 있다. 2026 하반기 VCM에서 계열사별 AI 에이전트 적용 현황과 미래 전략을 공개하며, 내부 업무 효율화뿐 아니라 AI 플랫폼 아이멤버를 외부 기업에 공급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단, 현재까지 AI 도입이 실제 매출이나 영업이익 개선으로 이어진 성과는 제한적이다.
투자전략
"도박판이 따로없네"···9000피에서 6000피까지 요동치는 코스피
코스피가 9000선을 돌파한 후 연이은 급등락 끝에 6000선까지 하락했다. 반도체 업황과 AI 투자 피크아웃 우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수급 충격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변동성이 커졌다. 증권가는 SK하이닉스 및 글로벌 빅테크 실적 발표를 계기로 변동성이 진정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레버리지 ETF 규제 논란은 이어지지만 근본 원인은 국내 증시의 취약한 수급구조에 있다는 진단도 나왔다.
보도자료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회생에 2000억 긴급자금 지원···"회생 마중물 기대"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의 회생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DIP 금융 지원을 결정했다. 이번 지원은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의 보증을 조건으로 하며, 자금 확보를 바탕으로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준비하고 있다. 회생절차의 재개와 경영정상화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금융일반
42개월만의 긴축, 배경엔 '반도체 호황' 있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4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2.50%에서 2.75%로 인상하며 본격적인 긴축 사이클 진입을 예고했다. 고물가, 반도체 호황에 따른 국내총생산(GDP)과 국내총소득(GDI) 성장률의 이례적 격차, 금융안정 필요성이 주요 배경으로 지목됐다. 유가 상승과 가계대출·주택가격 증가도 영향을 미쳤다.
금융일반
[NW리포트]신현송의 조건부 경고···'금리'가 갈 최종 경로는
한국은행은 금통위원 7명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p 인상했다. 신현송 총재는 성장, 물가, 금융안정 등 모든 지표가 인상 필요성을 뒷받침한다고 밝혔으며, 향후 금리 경로는 경기와 물가, 환율 등 데이터에 따라 결정하겠다는 조건부 방침을 내놓았다. 반도체·AI 호황, 내수 회복, 자산시장 동향 등 상방 위험을 경계하며 금리인상 기조를 유지하되, 추가 인상 시기는 경제지표 변화에 맞추기로 했다.
산업일반
코오롱베니트, 제조 AI 전환 선도모델 구축 나선다
코오롱베니트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상생형 인공지능 전환 선도모델 구축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AI 기반 스마트공장 확산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AI 전환 모델을 마련할 예정이다. 코오롱베니트는 제조 현장 경험과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전주기 지원 체계와 AX 전환 로드맵 수립, 데이터 표준화, 운영 인력 교육, 유지보수를 제공한다.
전기·전자
사법 족쇄 벗은 이재용 1년···'뉴삼성' 경영 본궤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사법리스크에서 벗난 지 1년을 맞으며, 삼성은 글로벌 경영 확장과 미래사업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법 부담 해소 후 이 회장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AI·반도체 등 미래사업 협력과 대규모 투자를 이끌었으며, 테슬라 파운드리 수주와 사상 최대 영업이익 등 성과를 냈다. 또한 삼성은 사업지원실 신설, M&A 조직 강화로 사업 재편과 신성장 동력 확보에 본격 나서고 있다.
한 컷
[한 컷]1480원대로 내린 원·달러 환율
원·달러 환율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전일 대비 6포인트(0.40%) 내린 1481.00으로 나타나고 있다.
경제일반
청년들 결국 수도권 몰리는데···아이 낳고 집 사기는 지방이 더 쉬웠다
청년들이 결혼 후 비수도권에 정착할 때 수도권 거주자보다 출산률과 주택 소유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 거주지는 여전히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으며, 일자리 등 고용 조건의 격차가 수도권 선호를 지속시키고 있다. 주거·출산 여건은 비수도권이 유리하지만, 취업 기회는 수도권에 몰려 있는 상황이다.
유통일반
홈플러스, 2000억 수혈로 기사회생···정상화 위한 3가지 조건
홈플러스가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의 전액 연대보증으로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을 확보해 회생을 위한 시간을 벌었다. 확보한 자금은 직원 급여, 협력사 대금 등 긴급 집행에 투입될 예정이다. 하지만 1조원에 달하는 공익채권 등 누적 채무 부담과 추가 투자자 확보, 인수·합병 성사 등이 여전히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