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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2세' 조규석·규형 지분 확대···조의환 전 회장, 27만주 증여

제약·바이오

'삼진제약 2세' 조규석·규형 지분 확대···조의환 전 회장, 27만주 증여

조의환 삼진제약 전 회장이 조규석 대표이사와 조규형 부사장에게 보유주식 27만주를 절반씩 증여하기로 했다. 증여 후 두 아들의 보유주식은 각각 56만주로, 지분율이 4.20%로 증가한다. 조 전 회장의 지분은 4.28%로 줄어들지만 특수관계자 지분에는 변화가 없다. 이번 증여는 지분 정리 차원이라는 설명이다.

AI 반도체 전쟁 시대, 노조 역할과 넘지 말아야 할 선

데스크 칼럼

[남영동에서]AI 반도체 전쟁 시대, 노조 역할과 넘지 말아야 할 선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이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를 두고 노사정 협의를 요구하고 있다. 대규모 생산기지 조성에 따라 인력 이동과 근무 환경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국가 전략 산업인 반도체의 전력, 인프라 등 현실적 과제와 사업 추진 속도 사이에서 노사 간 의견 조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비트코인 버팀목 흔들리나···스테이블코인 3년 만에 최대 감소

블록체인

비트코인 버팀목 흔들리나···스테이블코인 3년 만에 최대 감소

6월 들어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77억달러 감소하며 2022년 테라루나 사태 이후 최대폭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이는 USDT와 USDC 공급 축소가 주도했으며, 시장은 단기적인 유동성 조정으로 해석하고 있다. 다만 공급량 감소가 장기화될 경우 암호화폐 시장의 상승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영업사원 1호' 정원주, 세계 누비며 '대우 영토' 넓힌다···신도시·AI·원전 잇는 해외 승부수

건설사

'영업사원 1호' 정원주, 세계 누비며 '대우 영토' 넓힌다···신도시·AI·원전 잇는 해외 승부수

국내 건설경기 침체 속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신도시 개발, 에너지 인프라, AI 데이터센터를 결합한 복합개발 모델을 앞세워 글로벌 디벨로퍼로 사업 체질을 전환 중이다. EPC 중심에서 투자·운영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북미, 아프리카, 동남아 3대 거점 구축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짓는 자가 이긴다"···삼성·SK, AI 메모리 '증설 속도전'

전기·전자

"먼저 짓는 자가 이긴다"···삼성·SK, AI 메모리 '증설 속도전'

AI와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으로 HBM 등 AI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국내외 생산시설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마이크론 등 글로벌 기업들도 증설 경쟁에 뛰어들며, 생산능력 확보 시기가 메모리 시장 지배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정부 지원과 빅테크의 장기공급계약 확대로 상황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IPARK현산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태평3구역 품었다

도시정비

IPARK현산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태평3구역 품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5852억원 규모의 성남 태평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LH가 참여해 안정성이 높았고, IPARK 단일 브랜드 및 차별화된 설계로 상품성을 강화했다. 입지는 강남, 잠실, 판교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일대 복합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후속 개발 기대가 높다.

"준비금 운용 수익으로 韓 재투자"···파이퍼의 '로컬 스테이블코인' 모델은

블록체인

[인터뷰]"준비금 운용 수익으로 韓 재투자"···파이퍼의 '로컬 스테이블코인' 모델은

스테이블코인은 테더와 서클을 중심으로 글로벌 금융 인프라로 부상했으며, 한국은 정책 불확실성에 묶여 있다. 뉴프론티어랩스는 비트고와 협력해 FYUSD를 발행하며 아시아 친화적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준비금 운용 수익을 한국 국채펀드에 재투자하는 전략으로 자본유출을 억제하고, 온체인 파이낸스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로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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