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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개선에도 우려 여전···케이뱅크 '5조원' 몸값 갑론을박
빠르게 수익성을 개선한 케이뱅크가 내달 증시 상장을 통해 시가총액 '5조원'에 도전한다. 하지만 부실한 기초체력과 내부통제, 복잡한 지배구조 등을 고려할 때 최대 몸값을 받아낼 수 있을지는 전망이 엇갈린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지난 13일 금융위원회에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올 하반기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꼽히는 케이뱅크는 오는 21일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