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신세계 스타필드청라, 1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스타필드청라가 기타자금 조달을 위해 주주배정 방식으로 보통주 200만503주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증자 규모는 100억2515만원이다.
스타필드청라가 기타자금 조달을 위해 주주배정 방식으로 보통주 200만503주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증자 규모는 100억2515만원이다.
스타필드안성이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주주배정 방식으로 보통주 100만주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증자 규모는 500억원이다.
두올산업이 김봉겸, 한재룡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신임 김봉겸 사외이사는 BNC파트너스와 엔탑스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한재룡 사외이사는 한국거래소와 농수산부 출신이다.
와이오엠은 사외이사 케이스럴너, 압둘가팔 등 2명을 해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들 사외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서를 제출했으나 미국 내 사임 공증 절차가 복잡하고 한국 내 입국이 불가해 부득이하게 해임 절차를 통해 사외이사직을 사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자연과환경은 지난 13일자로 최대주주가 변경되면서 최대주주 소유 주식이 1년간 보호예수된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 등이 기존에 보유하던 구주 212만9229주에는 물론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를 통해 취득한 신주 120만4251주에 대해서도 보호예수 조치가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현진소재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제3자 배정 방식으로 보통주 241만6626주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증자 규모는 49억9999만원이다.
THE E&M은 38억6100만원 규모의 현진소재 전환사채(CB)를 처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9월 23일이다. 회사 측은 “유가증권 처분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처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피앤텔은 올해 상반기 감사의견이 연결·개별기준 모두 ‘의견거절(부적정)’ 결정을 받았다고 23일 공시했다. 감사를 맡은 도원회계법인은 반기검토보고서를 통해 “회사의 향후 자금상환 및 조달계획, 영업계획, 이러한 불확실성의 최종 결과로 발생될 수도 있는 자산과 부채 및 관련 손익항목에 대한 수정을 위해 이를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있는 증거를 확보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갤럭시아에스엠은 한국거래소의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최대주주는 지분매각을 검토한 바 있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23일 공시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삼성에스디아이가 발주한 2084억5000만원 규모의 M-Line 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5조4798억원)의 3.8% 수준으로 계약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2018년 1월 최초 계약을 체결해 프로젝트 수행 중이며 이날 변경계약으로 금액이 공시 기준에 해당돼 공시한다”고 밝혔다.
코디엠은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권리 주주 확정을 위해 오는 9월 17일 하루간 주주명부 폐쇄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기준일은 9월 16일이다.
한국바이오젠은 38억8800만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 관련 파생상품 금융부채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손실 규모는 지난해 자기자본(109억원) 기준 35.43%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상환전환우선주의 보통주 전환에 따른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농협금융지주는 운영자금 2000억원 조달을 위해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채권 발행일로부터 원금상환기일 전까지 3개월마다 연이율의 4분의 1씩 분할 후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3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7p(0.53%) 하락한 608.98에 거래를 마감했다.
2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1p(0.14%) 하락한 1948.30에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