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삼성전자·SK 등 10대 기업, 올해 5만명 대규모 채용 나선다
삼성전자, SK, LG 등 10대 그룹이 올해 5만1600명을 채용하며, 이 중 66%를 신입사원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청와대 주재로 열린 기업 간담회에서 주요 그룹 대표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규모 투자와 채용 확대 방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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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삼성전자·SK 등 10대 기업, 올해 5만명 대규모 채용 나선다
삼성전자, SK, LG 등 10대 그룹이 올해 5만1600명을 채용하며, 이 중 66%를 신입사원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청와대 주재로 열린 기업 간담회에서 주요 그룹 대표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규모 투자와 채용 확대 방침을 발표했다.
전기·전자
비메모리에 가려졌던 실체···삼성 메모리 영업이익률 50% 육박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률 58%라는 신기록을 세운 가운데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부문도 50%에 육박하는 수익성에 근접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의 영업이익률은 37%에 머물렀지만 영업적자로 추정되는 파운드리 등 비메모리 실적을 제외하면 영업이익률이 더 높아진다는 의미다. 4일 지난해 4분기 기준 삼성전자 DS부문의 메모리와 비메모리를 구분해 영업이익을 추정한 증권사 19곳의 실적을 집계
제약·바이오
SK바이오사이언스, 매출 143% '껑충'···안재용 대표 '혜안'이 성과로
SK바이오사이언스가 독일 자회사 IDT바이오로지카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2.4배 증가했다. 백신 위탁생산 및 유통, RSV 등 신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임상 및 R&D 투자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SK온, 방산용 배터리로 공급망 확장···美·EU 진출 본격화
SK온이 미국 및 유럽 방산업체와 AI 기반 무인 잠수정, 헬리콥터 등 무인 플랫폼용 고에너지 밀도 배터리 공급을 논의 중이다. 현대로템 무인 차량에 셀을 공급하고 있으며, 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통해 신뢰성과 안전성을 강화해 글로벌 방산 공급망 확장에 나서고 있다.
통신
[르포]운전하며 연애 상담까지···SKT '에이닷 오토'에 담긴 AI 미래상
SK텔레콤이 르노코리아 필랑트에 적용한 차량용 AI 에이전트 '에이닷 오토'는 한국어 특화 대규모언어모델(LLM)과 95% 이상의 음성 인식률을 강점으로 다양한 차량 내 기능을 음성으로 제어하고 일상 대화, 정보 제공, 일정 관리 등 운전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은 향후 타 브랜드로 확대할 계획이다.
종목
[특징주]삼성전자·SK하이닉스, 프리마켓서 2%대 하락
미국 증시에서 AI 반도체주의 약세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우려로 인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각각 2% 넘게 하락했다. 나스닥 등 뉴욕 3대 지수는 모두 하락 마감했으며, 증권가는 주도주 매수 및 외국인 수급 전략 강화를 제안했다.
제약·바이오
SK바이오사이언스, 작년 매출 6514억···전년 대비 144%↑
SK바이오사이언스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6514억 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144%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235억 원으로 축소되었으며, 자회사 IDT 바이오로지카는 인수 1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독감·수두·대상포진 백신과 사노피 제품군, 신제품 판매 등이 글로벌 시장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끌었고, 송도 글로벌 R&PD 센터 입주를 통해 중장기 파이프라인 개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한 컷
[한 컷]'美 워시쇼크'에도···대형주가 끌어올린 코스피
코스피가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교체 이슈로 흔들렸던 낙폭을 하루 만에 되돌리며 5200선을 회복해 마감한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모니터에 증권 개별 종목이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8.41포인트(6.84%) 상승한 5288.08에, 코스닥은 45.97포인트(4.19%) 올라 1144.33에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17100원(11.37%) 뛴 167500원, SK하이닉스는 77000원(9.28%) 상승해 907000원, 현대차는 13500원(2.82%) 오른 491500원, LG에너지솔루션은 11000원(2.89%) 인상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SK텔레콤, 실적 회복·AI 성장성 가시화···목표가 10만원 나왔다
증권업계가 SK텔레콤의 지난해 일시적 부진을 넘고 올해 실적 회복과 AI 사업 성장에 주목하며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했다. 5G SA(단독모드) 상용화와 피지컬 AI 가치 확대, 통신주 특유의 배당 매력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전망이다.
통신
SK텔레콤, 신임 CTO에 정석근 AI CIC장 임명
SK텔레콤이 정석근 AI CIC장을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임명했다. 정석근 CTO는 네이버 클로바 CIC 대표 출신 AI 전문가로, 기술 전략과 연구개발, 핵심 인프라 구축, 글로벌 투자 및 국가 주도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이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