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SK이노베이션, 정유로 벌었지만 배터리가 '발목'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정제마진 강세로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2%, 25.8% 증가하는 실적 개선을 이뤘다. 그러나 배터리 사업 연간 적자가 1조원에 달하며, 순손실이 5조4061억원까지 확대됐다. 회사는 올해 사업 구조조정과 대규모 투자를 통해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 강화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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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SK이노베이션, 정유로 벌었지만 배터리가 '발목'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정제마진 강세로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2%, 25.8% 증가하는 실적 개선을 이뤘다. 그러나 배터리 사업 연간 적자가 1조원에 달하며, 순손실이 5조4061억원까지 확대됐다. 회사는 올해 사업 구조조정과 대규모 투자를 통해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 강화를 추진한다.
전기·전자
SK하이닉스, 연간 영업이익 47조···삼성전자 첫 '추월'
SK하이닉스가 2025년 연간 영업이익 47조 원, 매출 97조 원을 기록하며 삼성전자를 제치고 반도체 실적 1위에 올랐다. 인공지능(AI)과 서버용 HBM, D램 수요가 폭증하면서 분기·연간 모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추가 배당과 자기주식 소각 등 주주 환원 정책도 강화했다.
에너지·화학
또 적자 낸 SK온···올해 ESS로 반등 노린다(종합)
SK온이 미국 전기차 보조금 폐지와 시장 성장 둔화세에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앞세워 수익성 개선에 총력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SK온은 지난해 매출 6조9782억원, 영업손실 9319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3% 늘었고, 적자 폭은 축소됐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1조4572억원, 영업손실은 4414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8% 감소했고
종목
지배구조 의혹 해명 나선 SK증권···하락장 딛고 반등
SK증권이 무궁화신탁 대출 회수 논란과 지배구조 관련 의혹에 대해 공식 해명하면서, 전일 급락했던 주가가 반등했다. 회사는 대주주와 경영의 독립성을 강조하며, 투자 및 대출 거래는 모두 적정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허위사실에는 엄중 대응할 방침을 밝혔다.
일반
삼성SDI만 남았다···LG엔솔·SK온 역대급 한파
국내 배터리 3사인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가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에서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 미국 보조금 정책(AMPC) 종료와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각 사는 올해도 수익성 회복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증권일반
삼성전자·SK하이닉스 질주···증권가 새로고침 "26만전자·150만닉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중 신고가를 기록하며 코스피 지수를 5160선 위로 끌어올렸다. 메모리 업황 개선과 AI 서버 투자 확대가 실적 전망을 높였고, 증권가 목표주가도 대폭 상향됐다. 반도체 업종 전반에 이익 모멘텀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에너지·화학
SK이노베이션, 지난해 영업익 4481억···전년比 25.8%↑
SK이노베이션은 2025년 연간 매출 80조2961억원, 영업이익 4,481억원을 기록했다. 석유 및 윤활유 사업의 안정적 실적으로 수익성을 보였지만, 배터리와 화학 분야의 손실이 확대됐다. 포드와 블루오벌SK 합작 구조조정과 자산 손상으로 4분기 적자가 늘었다. 회사 측은 일회성 조정으로 현금흐름에는 영향이 없으며, 포드의 켄터키 공장 인수로 향후 재무구조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SK온, 지난해 영업손실 9319억원···4년 연속 적자
SK온은 지난해 매출 6조9782억원, 영업손실 9319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3% 늘었고, 적자 폭은 축소됐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4년 연속 적자를 유지했다. 4분기 매출은 1조4572억원, 영업손실은 4414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8% 감소했고, 손실 규모도 약 820억원 늘었다. 4분기는 유럽 지역 판매 물량 확대에도 불구하고, 미국 전기차 구매 보조금 폐지에 따라 판매량이 감소했다. 북미 시장 고객사의 재고 조정 및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SK하이닉스 목표가 150만원까지···AI 타고 실적 눈높이 '점프'
SK증권이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150만원으로 50%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AI 서버 확산 등으로 메모리 시장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며,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13% 증가할 전망이다. 공급제약과 밸류에이션 확장 가능성이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전자
삼성전자의 반격인가, 하이닉스의 질주인가···내일 실적발표, 두 가지 관전 포인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4분기 및 연간 반도체 실적을 발표한다. 이번 발표는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 경쟁과 함께 HBM4 시대 주도권 확보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두 회사는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사를 위한 HBM4 납품 준비 상황과 시장 전략을 공개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