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애플 '메모리 쇼크' 불똥···삼성D·LGD OLED 단가 인하 압박
애플이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에 따른 제조 원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에 아이폰용 OLED 패널 가격을 전작 대비 약 36% 낮추라고 요구했다. 애플은 발주 물량을 30~40% 늘려주겠다는 조건을 제시했지만, 단가 인하 폭이 커 실질적으로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추가 주문의 실효성과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도 수익성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