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삼성·LG 로봇청소기 '권토중래'···美 규제가 기회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중국 업체들이 점령한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신제품 판매 호조를 보이며 반격에 나섰다. 최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가 첨단 로봇 기기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면서, 글로벌 점유율 54.5%를 차지한 중국 업체들의 성장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이에 따라 삼성·LG는 점유율 격차를 좁힐 기회를 맞고 있다.
[총 11,099건 검색]
상세검색
전기·전자
삼성·LG 로봇청소기 '권토중래'···美 규제가 기회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중국 업체들이 점령한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신제품 판매 호조를 보이며 반격에 나섰다. 최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가 첨단 로봇 기기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면서, 글로벌 점유율 54.5%를 차지한 중국 업체들의 성장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이에 따라 삼성·LG는 점유율 격차를 좁힐 기회를 맞고 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AI 사업 질주, 희미해진 통신 본업
국내 이동통신 3사는 AI 데이터센터(AIDC), AI 에이전트, AX 인프라 등 신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포화된 통신시장 속에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모두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으나, 본업인 통신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균형이 주요 과제로 지적된다.
통신
2분기도 선방한 LGU+···"AIDC 투자, 외부 자금 조달 無"(종합)
LG유플러스가 올해 2분기 매출 3조6949억원, 영업이익 3445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다. AI 데이터센터(AIDC) 등 기업인프라 부문 성장과 비용 효율화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으며, AIDC 매출은 28.9% 늘었다. 회사는 설비투자를 잉여현금흐름 내에서 집행하며 추가 자금 조달 없이 중장기 투자와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도자료
2분기 고전한 LG헬로비전···"시장 축소·알뜰폰 경쟁 영향"
LG헬로비전이 2분기 교육용 스마트 단말 보급사업 시장 축소와 방송통신 시장의 어려운 업황으로 매출 2433억원, 영업이익 30억원, 순이익 11억원을 기록했다. 방송과 알뜰폰, 렌탈 등 주요 사업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며, 향후 경영 효율화 방침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도자료
LGU+, 2분기 영업익 3445억원···전년比 13.1%↑
LG유플러스가 2분기 매출 3조6949억원, 영업이익 3445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다. AI 데이터센터, IP TV, 초고속 인터넷, 스마트홈 및 기업인프라 부문 매출 증가와 비용효율화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보도자료
LG CNS, 전국 14개 공항 미래 혁신 이끈다···AI 전환 로드맵 마련
LG CNS가 한국공항공사가 추진하는 'KAC AI 마스터플랜(ISMP) 수립' 사업을 수주해 전국 14개 공항의 AI 전환 로드맵을 마련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항 운영 최적화, 고객 서비스 혁신,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핵심 AI 서비스 모델을 구체화하며, AX 역량과 AI·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미래공항 구현을 목표로 한다.
ICT일반
커지는 클라우드 비중···삼성SDS·LG CNS 성장축 바뀌었다
삼성SDS와 LG CNS 등 국내 주요 시스템통합(SI) 기업들의 매출에서 클라우드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이 이어지고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이 확산되면서 사업의 무게중심도 전통적인 SI 구축에서 AI·클라우드 중심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AI 활용이 본격화될수록 클라우드 사업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4일 삼성SDS가 발표한 실적발표 자료에 따르면
보도자료
LGU+, 보안 전문기업 '파고네트웍스' 인수···"보안 대응 역량 강화"
LG유플러스가 국내 운영형 보안 서비스(MDR) 전문기업 파고네트웍스를 인수해 내부 보안 역량을 강화한다. 자체 개발 플랫폼을 보유한 파고네트웍스의 위협 탐지·분석·대응 노하우를 내재화해 전사 보안 체계를 고도화하고, 통합 보안 체계를 구축해 기업 고객 대상 보안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통신
이통3사 실적 시즌 개막···SKT 반등·LGU+ 선방, KT 주춤
이동통신 3사의 올해 2분기 실적이 이번 주부터 공개된다. 통신사별 성적표는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지난해 해킹 사고 여파로 주춤했던 SK텔레콤은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LG유플러스도 가입자 증가와 비용 절감 효과에 힘입어 선방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KT는 지난해 부동산 분양이익에 따른 역기저효과로 홀로 감익이 예상된다. 3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SK텔레콤의 매출액은 4조4134억원, 영업이익은 5458억원으로 추정
에너지·화학
LG화학 '6000억 흑자' 두 얼굴···착시인가, 부활 신호인가
LG화학이 2분기 석유화학 부문 흑자와 자회사 실적 회복에 힘입어 매출 14조1759억원, 영업이익 5996억원을 기록했다. 국제유가 상승 등 외부 환경의 래깅 효과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 시장 확대가 주효했으나, 원재료 가격 하락 시 실적 변동성 우려가 남아 있으며, 첨단소재·AI·반도체 중심 사업 전환이 장기 경쟁력의 열쇠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