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로봇' 키우고 '냉난방공조' 넓히고···LG전자 B2B 전환 가속
LG전자가 로보틱스와 냉난방공조(HVAC)를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B2B 기업 전환을 가속하고 있다.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 신설 및 엔비디아와의 협력 강화로 AI 기반 로봇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 HVAC 아카데미 운영 확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B2B 거점을 넓히며, 2030년까지 B2B 매출 비중 50% 달성을 목표로 사업 체질을 전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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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로봇' 키우고 '냉난방공조' 넓히고···LG전자 B2B 전환 가속
LG전자가 로보틱스와 냉난방공조(HVAC)를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B2B 기업 전환을 가속하고 있다.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 신설 및 엔비디아와의 협력 강화로 AI 기반 로봇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 HVAC 아카데미 운영 확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B2B 거점을 넓히며, 2030년까지 B2B 매출 비중 50% 달성을 목표로 사업 체질을 전환하고 있다.
전기·전자
LG, 영남권 9.4조 투자···AI 인프라·부품 양대축 구축
LG가 영남권에 9조4000억원을 투자해 창원과 구미를 중심으로 AI 인프라, 데이터센터 냉각시스템, 피지컬 AI 핵심 부품,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첨단 산업 제조 거점을 구축한다. 창원에서는 AI 데이터센터용 냉각 및 프리미엄 가전 생산이, 구미에서는 광학솔루션·반도체 기판·차세대 디스플레이 생산이 강화된다. 이번 투자를 통해 LG는 AI 시대에 맞는 미래 제조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에너지·화학
LG엔솔, 글로벌 로봇 3사 배터리 승인받았다
LG에너지솔루션이 피규어AI, 보스턴다이내믹스, 유니트리 등 글로벌 로봇 기업들로부터 배터리 제품 승인을 받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로 LG에너지솔루션은 로봇 배터리 시장에서 상용 공급 논의에 본격 진입하게 됐으며, 각 기업과 공급 물량, 일정 등에 대한 협상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로봇 분야 수주 확대와 함께 전기차를 넘어 다양한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LG에너지솔루션, 중대형 전지 부진에도 목표가 유지···"47만원 간다"
메리츠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이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성장세를 배경으로 중장기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중대형 전지 부문 부진으로 2분기 영업이익은 1295억원에 그쳐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다. DTE에너지와의 대형 ESS 공급 계약, 테슬라·폭스바겐향 판매 회복 등은 긍정적 요인이나, 수익성 제약 및 미흡한 실적 개선이 부담으로 지적됐다.
보도자료
LG전자, 냉난방공조 亞 거점 확대···B2B 강화
LG전자가 대만 타이중과 싱가포르에 냉난방공조(HVAC) 아카데미를 새롭게 오픈하며 아시아 B2B 시장 공략에 나섰다. 도시화 및 산업 인프라 확대에 대응해 지역 맞춤형 엔지니어 교육과 기술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40여개국에서 70여곳의 HVAC 아카데미를 운영해 연 3만명 이상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신규 아카데미는 현지 비즈니스 기회 확대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에 초점을 두고 있다.
통신
통신 해킹 사고 1년, 보안 '강화'에 만전···1등은 SKT
국내 이동통신 3사 중 SK텔레콤이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와 인력 확충에 가장 적극적이었다. SK텔레콤은 정보보호 부문에 1110억원을 투자하고 인력을 전년 대비 두 배로 늘렸다. 반면 KT는 전년도와 유사한 투자 수준을 유지했다. LG유플러스도 투자와 인력이 모두 증가했다.
보도자료
LG전자,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 신설···피지컬 AI 승부수
LG전자가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신설한다. 신설 센터는 사업개발, 영업, 오퍼레이션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완결형 조직으로, 데이터팩토리 전담 조직과 로봇파운데이션모델(RFM) 고도화에 집중한다. 산업·상업용 로봇뿐만 아니라 가정용 로봇까지 3각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미래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며, 로봇 핵심부품 사업화와 데이터팩토리 역량까지 통합해 전사적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통신
블랙아웃 사태 일단락···'콘텐츠 사용료' 갈등은 '현재진행형'
LG헬로비전과 스포츠채널 스포티비 간 채널 송출 중단 위기는 극적 합의로 일단락됐다. 그러나 케이블TV(SO)와 방송채널사용업자(PP) 간 콘텐츠 사용료를 둘러싼 협상은 계속 진통을 겪고 있다. 업계에서는 콘텐츠 사용료 산정 기준과 공정한 시장 환경 마련을 위한 정부 개입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전기·전자
류재철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 박차"
LG전자가 엔비디아와 협력을 구체화하며 차세대 피지컬 AI(Physical AI)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 엔비디아의 AI 플랫폼과 LG전자의 제조·로봇 기술을 결합해 로봇과 AI 인프라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26일 링크드인을 통해 "LG전자와 엔비디아는 미국 현지에서 추가 논의를 통해 (피지컬 AI에 관한) 협업 세부 영역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엔비디아 플랫폼 기반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LG이노텍, AI 기판 성장 스토리 '탄탄'···"200만원 간다"
KB증권은 LG이노텍이 AI 반도체 기판 사업 확장과 광학솔루션 성장에 힘입어 기업가치 재평가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버용 FC-BGA 매출이 수년 내 큰 폭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등 연속된 실적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 올해와 내년 모두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되며, 목표주가 20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