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LG화학, 2분기 흑자 전환하나···양극재가 실적 견인
LG화학은 북미 전기차 수요 약세로 부진했던 1분기 실적 이후, 2분기 양극재와 첨단소재 부문 실적 개선에 힘입어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 2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3096억원이며,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손익 모두 호조세를 보일 전망이다. 양극재 판매량 증가와 신제품 출시가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으나, 석유화학 및 LG에너지솔루션 부문은 외부 리스크로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총 10,997건 검색]
상세검색
에너지·화학
LG화학, 2분기 흑자 전환하나···양극재가 실적 견인
LG화학은 북미 전기차 수요 약세로 부진했던 1분기 실적 이후, 2분기 양극재와 첨단소재 부문 실적 개선에 힘입어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 2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3096억원이며,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손익 모두 호조세를 보일 전망이다. 양극재 판매량 증가와 신제품 출시가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으나, 석유화학 및 LG에너지솔루션 부문은 외부 리스크로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종목
[특징주]LG전자·네이버 장중 급등···젠슨 황 방한에 AI 협력 기대감↑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한국 방문 소식과 LG그룹 및 NAVER와의 인공지능 협력 기대감에 힘입어, 29일 LG전자와 NAVER를 포함한 LG그룹주가 장중 급등했다. 황 CEO는 방한 기간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피지컬 AI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LG생활건강, 화장품 적자 해소에도 원가 부담···목표가 '하향'
유진투자증권은 LG생활건강에 대해 화장품 부문 적자 종료에도 불구하고 생활용품 및 음료 사업부의 대형 유통사 거래 종료,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을 이유로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2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1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감소했고, 2분기 역시 영업환경이 악화될 전망이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LG이노텍, 아이폰·AI 수혜 기대···목표가 130만원까지 올랐다
메리츠증권이 LG이노텍에 대해 AI 서버용 FC-BGA 기판 사업 확대와 애플 인공지능 기능 강화 기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130만원으로 60.5% 상향했다. 주요 고객사와의 장기공급계약 확대와 공급망 진입 가능성이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으며, 애플 WWDC에서의 AI 기능 발표가 아이폰 수요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통신
LGU+, '심플리 2.0' 출범···결합·혜택 '간소화'
LG유플러스가 '심플리 2.0'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고객 의견을 반영해 쉬운 요금제, 결합, 로밍을 중심으로 서비스 구조를 간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플러스플랜, 데이터플랜 등 18종 요금제를 도입하고, 데이터 안심옵션과 연령별 혜택 자동 적용, 100개국까지 확대된 로밍 서비스 등 고객 맞춤형 경험을 강화했다.
종목
[특징주]LG에너지솔루션 10% 급등···美 AI 데이터센터 ESS 공급 계약 영향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에너지기업 DTE에너지와 2조4000억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미시간주 오라클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8개 전력망 구축 사업에 6GWh 분량을 공급하며, 이 소식에 주가는 장 초반 12% 넘는 급등세를 보였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초고속 황제주 된 LG이노텍···"160만원까지 열렸다"
KB증권이 LG이노텍의 목표주가를 160만원으로 상향했다.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고부가 기판 공급 부족이 장기화되면서 패키지 솔루션 사업의 매출과 이익 기여도가 빠르게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에너지·화학
LG엔솔, 혼다 합작 공장 건물 3.7조 현금화···캐즘 속 유동성 확보 속도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에 대응해 혼다와의 합작법인 L-H 배터리 컴퍼니 건물 자산을 3조7416억원에 매각했다. 투자 부담을 줄이고 현금 확보에 속도를 내며, 해당 건물은 리스 방식으로 계속 사용하겠다는 전략이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북미 투자 조절 분위기가 자산 가치 재평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통신
LGU+ '고객 맞춤형 AI' 고도화···'페르소나 에이전트' 개발
LG유플러스가 맞춤형 인공지능(AI)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분기 통신 특화 개인화 프레임워크 '페르소나 인텔리전스'를 완성해 고객 통신 데이터와 웹·앱 활동을 결합, 초개인화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 익시오 프로 등 음성 기반 서비스와 로봇 융합 피지컬 AI로 영역을 확장하며, 사람 중심의 4A 인텔리전스 전략도 지속 추진 중이다.
유통일반
LG생활건강, 해태음료 매각 공식화···뷰티 중심 재편 가속도
LG생활건강이 해태htb 매각을 추진하면서 '갈아만든 배' 등 주요 음료 브랜드가 다시 새 주인을 맞을 가능성이 커졌다. 해태htb는 음료사업의 수익성 악화와 LG생활건강의 뷰티·웰니스 중심 투자 재편에 따라 매각이 추진되고 있으며,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생산 인프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