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특징주]채비, 상장 첫날 136% 급등···공모 흥행·인프라 기대 겹쳤다
전기차 충전소 기업 채비가 상장 첫날 공모 흥행과 전기차 인프라 성장 기대감에 힘입어 공모가 대비 130% 넘는 주가 급등세를 기록했다. 1조원에 달하는 거래대금과 높은 수요예측 경쟁률 등으로 투자 열기가 확인됐다. 다만 영업손실 등 단기 실적은 과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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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채비, 상장 첫날 136% 급등···공모 흥행·인프라 기대 겹쳤다
전기차 충전소 기업 채비가 상장 첫날 공모 흥행과 전기차 인프라 성장 기대감에 힘입어 공모가 대비 130% 넘는 주가 급등세를 기록했다. 1조원에 달하는 거래대금과 높은 수요예측 경쟁률 등으로 투자 열기가 확인됐다. 다만 영업손실 등 단기 실적은 과제로 꼽힌다.
IPO
4월 마지막 주 IPO 시장, 마키나락스 수요예측·코스모로보틱스 청약 진행
4월 마지막 주 IPO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전문 마키나락스와 웨어러블 로봇 기업 코스모로보틱스가 주목받고 있다. 마키나락스는 제조업 중심 피지컬 AI로 기관 수요예측에 돌입하며, 코스모로보틱스는 의료 재활 로봇 개발 역량으로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폴레드, 채비 등 신성장 기업들도 코스닥에 새롭게 상장한다.
패션·뷰티
무신사, 오프라인 확장 속도...지방선 호남권 집중
무신사가 오프라인 강화에 힘을 주고 있다. 수도권은 물론, 최근에는 호남권에서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등 지방 시장까지 발을 뻗고 있는 모습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최근 무신사스탠다드와 편집숍 투 트랙 형태로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무신사스탠다드와 편집숍인 무신사 스토어를 합해 전국에 75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 23일에는 단일 매장 기준 국내 최대 규모 편집숍 '메가스토어 성수'를 열기도 했다. 올
경제정책
황성엽 금투협회장 "코너스톤 투자자 도입 환영···K-IPO 대전환 기대"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 도입을 담은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전문투자자가 IPO 물량 일부를 사전 배정받고, 최소 6개월 보호예수를 이행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IPO 공모가 산정이 합리적으로 개선되고, 상장 초기 주가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정책
공모주 '잔혹사' 끊는다···자본시장 코너스톤 투자자 도입
공모주 상장 후 급등락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자본시장 혁신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공모가 산정에 시장 수요를 반영하고, 6개월 이상 보호예수 조건의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를 도입해 장기 투자기관을 사전확보한다. 금융위원회는 단기 차익 투자를 억제하고 IPO 시장 신뢰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종목
[특징주]'스페이스X·AI확장' 겹호재···미래에셋벤처·아주IB 강세
스페이스X의 상장(IPO) 추진 및 AI 사업 확장 소식에 미래에셋벤처투자, 아주IB투자 등 국내 벤처캐피탈 관련 종목이 급등했다. 일론 머스크가 AI 스타트업 인수 등 신사업 강화에 나서며, 국내 VC들이 스페이스X 투자 이력으로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종목
[특징주]하이브, 방시혁 의장 구속영장 신청에 장중 약세 전환
하이브 주가가 방시혁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소식에 장중 하락세로 전환했다. 경찰은 방 의장이 IPO 전 사모펀드와의 비공개 계약을 통해 약 1900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조사 중이다. 이번 사법 리스크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인터넷·플랫폼
몸값 오르자 손실도 확대···AI 반도체 투톱 성적표 보니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투톱' 리벨리온과 퓨리오사AI가 지난해 기업가치를 크게 끌어올렸지만, 손실 규모 역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연구개발 투자와 회계상 비용 부담이 맞물리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모양새다. 21일 각 사 연결 사업보고서를 보면 리벨리온의 지난해 매출은 320억2000만원으로 전년(103억5000만원) 대비 209.4% 급증했다. 신경망처리장치(NPU) 제품인 아톰(ATOM) 공급이 본격화
IPO
"코스피 대어 어디로"···중복상장 규제에 IPO 시장 대형딜 '가뭄'
중복상장 규제 강화로 자회사 상장이 사실상 막히며 IPO 시장의 대형 딜이 급감했다. 올해 1분기 공모액과 상장 건수가 모두 큰 폭으로 감소했고, 불명확한 상장 심사 기준과 주주 동의 요건 등으로 기업들은 전략을 보류하거나 수정하는 중이다. 자금 조달 대안 모색과 자본시장 경쟁력 위축 우려도 커지고 있다.
블록체인
두나무-네이버, '네이버파이낸셜 IPO' 5년 내 추진 공식화
두나무와 네이버가 주식교환 후 네이버파이낸셜의 IPO를 5년 내 추진할 계획을 공시했다. 상장 미실현 시 최대 2년 연장 가능성이 있다. 네이버는 투자자간계약으로 네이버파이낸셜의 의결권을 확보하며, 양사는 경영 효율성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구조재편과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