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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큰 변화 온다···채팅방서 '챗GPT·숙소 예약'

인터넷·플랫폼

카카오톡 큰 변화 온다···채팅방서 '챗GPT·숙소 예약'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이 이달 대대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채팅방 안에서 곧바로 챗GPT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도입되는 데 이어 인공지능(AI) 기반 숙소 예약 서비스까지 추가되면서 단순 메신저를 넘어 'AI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한 단계 발돋움 한다. 1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르면 이달 중 카카오톡 채팅방 내에서 챗GPT를 직접 호출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용자는 별도 애플리케이션(앱)이나 서

도입 신약도 기술수출처럼···동아에스티, 재라이선스 전략 눈길

제약·바이오

도입 신약도 기술수출처럼···동아에스티, 재라이선스 전략 눈길

동아에스티가 SK바이오팜에서 도입한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로 호주·뉴질랜드 지역 첫 해외 라이선스 아웃을 추진한다. 아로텍스와 협력해 현지 허가·상업화는 아로텍스가, 완제품 생산·공급은 동아에스티가 담당한다. 이번 계약으로 동아에스티는 글로벌 사업 모델 다변화와 안정적 수익 확보를 모색한다.

김은경 신복위원장 "금융기본권 실현 위해 법 제정 필요"

금융일반

김은경 신복위원장 "금융기본권 실현 위해 법 제정 필요"

김은경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이 국민의 금융기본권 실현을 위해 국민기초금융보장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 금융구조의 저신용자 배제 및 불법사금융 피해 확산 문제를 지적하며, 입법을 통한 포용금융과 예방적 사회안전망 구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전문가들은 채무조정, 사회서비스 연계 등 취약계층 지원 방안도 제시했다.

글로벌 핵심 인재와 교섭하는 법

양승훈

[양승훈의 테크와 손끝]글로벌 핵심 인재와 교섭하는 법

삼성전자의 2026년 임금·단체협약이 지난 5월 27일 타결됐지만 보름이 지나도록 여진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 한때 7만6000명을 넘기며 창사 첫 단일 과반 노조에 올랐던 삼성그룹 초기업노조는 잠정합의 직후 약 1만8000명이 빠져나가 5만8000명 선으로 주저앉으며 한 달 반 만에 과반 지위를 내려놨다. 노조는 반도체(DS)와 모바일·가전(DX) 부문으로 교섭 창구를 쪼개는 '투트랙'으로 방향을 틀었고 17일에는 위원장 재신임 투표까지 앞두고 있다. 진앙은

100조원 수주잔고 뒤에 가려진 K방산의 숙제

기자수첩

[기자수첩]100조원 수주잔고 뒤에 가려진 K방산의 숙제

K방산의 수주잔고가 100조원에 달하며 세계 시장에서 위상을 높이고 있지만, 최근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 등으로 생산현장 안전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수출 증가로 생산 압박이 커지면서 납기와 실적 중심의 경영에 따른 안전 체계 미흡이 현장의 리스크로 떠올랐다.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신뢰 확보를 위해 현장 안전 강화가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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