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증권가 혁신 실험 뜸해졌다···샌드박스 지정 1년 새 80% 급감
증권사들의 금융규제 샌드박스 활용도가 급감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샌드박스 지정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0% 감소한 13건에 불과했다. 디지털자산기본법과 토큰증권 제도화 지연으로 신기술 서비스 발굴 및 신청 동력이 약화되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증권사들은 신규 사업보다는 기존 지정 서비스를 사업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실증 후 제도권 진입이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도 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