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홈런볼·허니버터칩 가격 오른다···해태제과 과자값 인상 대열 합류
해태제과는 다음달 1일부터 오예스와 홈런볼 등 25개 브랜드의 제품 가격을 평균 7.8% 인상한다고 밝혔다. 원재료와 물류비 상승에 따른 부담이 이유이다. 주요 제품의 인상률은 일부 두 자릿수에 이르며, 특정 브랜드는 가격 대신 중량을 줄이기도 한다. 이러한 조치로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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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홈런볼·허니버터칩 가격 오른다···해태제과 과자값 인상 대열 합류
해태제과는 다음달 1일부터 오예스와 홈런볼 등 25개 브랜드의 제품 가격을 평균 7.8% 인상한다고 밝혔다. 원재료와 물류비 상승에 따른 부담이 이유이다. 주요 제품의 인상률은 일부 두 자릿수에 이르며, 특정 브랜드는 가격 대신 중량을 줄이기도 한다. 이러한 조치로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증가할 전망이다.
ICT일반
"AI 쓸 줄 알아야 뽑는다"···달라진 SI업계 채용
인공지능(AI)이 시스템통합(SI) 업계의 신입 직원 채용 풍속도도 바꾸고 있다. 기존 코딩테스트를 통한 개발 역량이나 직무 전문성 평가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이제는 AI를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느냐도 관건이 되는 모양새다. 18일 IT 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오는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AI ▲Data ▲소프트웨어 ▲디지털전환(DX) ▲ERP ▲정보보안 ▲인프라 서비스 ▲클라우드
제약·바이오
PCC 확정 전 베팅···SK바이오팜, 퍼스트바이오 신약 점찍은 이유
SK바이오팜이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의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 1ST-104의 PCC 선정 전 단계에서 권리를 선점했다. 양사는 글로벌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선급금 25억원 등 초기 개발 위험을 분산하는 구조다. 1ST-104는 LRRK2와 c-Abl 이중저해 기전을 통해 복합적 파킨슨병 발병 기전에 대응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 컷
[한 컷]연설하는 김정한 CJ ENM 부사장
'엔터테크&GES 서울 2026 개막식'에 참석한 김정한 CJ ENM 부사장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에서 기조연설을 밝히고 있다.
한 컷
[한 컷]'엔터테크&GES 서울' 기조연설 맡은 김정한 CJ ENM 부사장
김정한 CJ ENM 부사장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에서 열린 '엔터테크&GES 서울 2026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엔터테크&GES' 개회사 밝히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에서 열린 '엔터테크&GES 서울 2026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에스티팜, 913억원 규모 올리고 원료 수주···단일 계약 최대
에스티팜이 미국 소재 글로벌 바이오기업과 913억원 규모의 올리고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역대 최대 단일 수주 규모로, 공급기간은 올해부터 2027년 11월까지다. 에스티팜은 생산역량과 품질관리, 맞춤형 서비스 등으로 글로벌 CDMO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했다.
제약·바이오
HLB파나진, 사업구조 전면 재편···AOC 신약·공간단백체 분석에 집중
HLB파나진이 수익성이 악화된 면역진단 사업을 정리하고, 차세대 신약 모달리티인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OC)와 공간단백체 분석 등 고부가가치 신사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면 재편한다. HLB파나진은 1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면역진단 개발 자회사인 '바이오스퀘어'의 사업 종료를 결정하고 관련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2024년 현장진단(POCT) 역량 강화와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바이오스퀘어를 인수했
게임
[TGS 2026]방준혁 넷마블 의장, 'TGS 2026' 방문···"이용자 의견 세심히 살펴야"
넷마블 방준혁 의장이 일본에서 열리는 TGS 2026에 참석해 직접 게임 시연과 유저 반응을 확인했다. 그는 '샹그릴라 프론티어',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인블루' 등 신작 3종의 운영 현황과 유저 피드백을 점검하고, 게임 개발에 반영해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게임
[TGS 2026]방준혁 넷마블 의장 "지스타 패스 아냐···내년 참가 확률 높아"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이사회 의장이 올해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에 불참한 것을 두고 신작과 시장 전략에 따른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내년에는 지스타에 다시 참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시사했다. 방 의장은 18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TGS) 2026' 넷마블 부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넷마블은 항상 지스타에 나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넷마블은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면 매년 지스타에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