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체질 개선 결실 맺은 롯데···유통·식품·화학 실적 일제히 반등
롯데가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개선을 통해 상반기 주요 계열사들의 영업이익을 큰 폭으로 늘렸다. 유통과 식품을 비롯해 화학, 건설, 호텔 등 전 사업 분야에서 실적이 개선됐으며, 저효율 점포 정비와 글로벌 사업 강화,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 등 전략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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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체질 개선 결실 맺은 롯데···유통·식품·화학 실적 일제히 반등
롯데가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개선을 통해 상반기 주요 계열사들의 영업이익을 큰 폭으로 늘렸다. 유통과 식품을 비롯해 화학, 건설, 호텔 등 전 사업 분야에서 실적이 개선됐으며, 저효율 점포 정비와 글로벌 사업 강화,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 등 전략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보도자료
프리마켓 소량 주문 상·하한가 막는다···넥스트레이드, 정적 VI 도입
넥스트레이드가 프리마켓에서 적은 수량의 주문만으로 최초 가격이 상한가나 하한가까지 급등락하는 현상을 막기 위해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를 도입한다. 9월14일부터 기준가격 대비 ±10% 이상 움직이면 즉시 체결하지 않고 2분간 단일가매매를 실시한다. 동적 VI와 거래정지 후 재개 과정에도 단일가매매를 확대 적용한다.
식음료
급식·스무디킹 정리한 신세계푸드···식품·외식 경쟁력 강화 속도
신세계푸드는 비주력 사업 정리와 함께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 식품제조·유통과 외식, 베이커리 등 기존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급식사업 매각과 스무디킹 종료, 이마트 완전자회사 전환으로 경영 효율성과 수익성을 높이고 있으며, 노브랜드버거 가맹점 확장 등 외식사업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건설사
계룡건설, 2년새 자체분양 6분의 1로...관급·LH로 승부수
계룡건설이 부동산 경기 둔화에 대응해 2년 새 자체분양 사업을 급격히 축소하고, 관급공사 및 공공기관 발주 사업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바꾸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분양 매출은 2년 새 87.4% 감소했고, LH 등 공공·준공공 성격의 수주 비중이 수주잔고의 80% 수준까지 확대됐다. 미분양 및 프로젝트파이낸싱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포트폴리오 재편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보도자료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모델하우스에 나흘간 1만8000명 방문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모델하우스가 문을 연 후 나흘간 1만8000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10만평 그랜드파크와 서해 조망, 4Bay 중심 평면, 넉넉한 수납 등 가족 친화 설계가 호평받았다. 8월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1일 1순위, 2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되며, 모든 가구는 일반분양 대상이다.
식음료
'홍원식 그림자' 지워가는 남양유업···갑질·불매운동 딛고 정상화 속도
남양유업이 홍원식 전 회장의 443억원대 임원 퇴직금 청구 소송에서 승소하면서 오너리스크를 해소하고 있다. 한앤컴퍼니 체제 전환 후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해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해외 사업도 크게 성장하며 재무 불확실성을 줄였다.
전기·전자
SK온, 분기 최대 영업익 뒤 숨은 그늘···가동률 36%로 고꾸라졌다
SK온은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나 배터리 공장 가동률은 36.4%로 하락했다.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이 생산 효율을 높이는 반면, SK온은 전기차 수요 둔화와 북미 시장 부진 영향으로 고정비 부담이 커졌다. 2분기 흑자는 고객사 보상금과 AMPC 등 일회성 요인 영향이 컸으며, 하반기 ESS 사업 확대와 가동률 회복이 향후 실적 개선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항공·해운
대한항공, R&D 투자 32%↑···비행기 넘어 '에어택시'
대한항공이 연구개발(R&D) 투자 규모를 32% 확대해 상반기 391억4900만원을 집행했다. 도심항공교통(UAM) 핵심 기술과 인프라 개발에 주력하며, 부천에 1조2000억원을 들여 대규모 UAM 연구센터 설립을 추진 중이다. 향후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으로 사업 투자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은행
원주 이어 광주도 '지역통'···iM뱅크 강정훈의 '현지화 전략'
iM뱅크가 원주에 이어 광주에서도 현지 금융 전문가 중심의 현지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광주지점장에는 광주은행 출신 유봉재를 공개채용 방식으로 선임했고, 전주지점은 내부 인력을 배치했다. 강정훈 행장은 각 지역 시장과 고객 특성에 맞춰 신규 영업 기반을 구축해 전국 영업망 확대와 현지 맞춤형 금융지원에 나서고 있다.
통신
상담 넘어 업무 처리까지···KT, AI 업무범위 30→60%
KT가 금융권 인공지능(AI) 고객센터의 역할을 상담에서 실제 업무 처리까지 확대한다. AI가 처리할 수 있는 상담 업무를 기존 30%에서 60%까지 확대하고, 이를 금융권을 넘어 기존 기업간거래(B2B) 고객으로 확산한다. KT가 우리은행이 발주한 'AI 챗봇 및 상담봇 재구축' 사업자로 선정돼 AI 기반 고객 상담 시스템 구축에 착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은행에서 운영 중인 비대면 고객 상담 채널인 챗봇과 상담봇의 인프라를 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