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휴온스, 지난해 매출 6208억···외형·내실 동반 성장
휴온스가 2025년 4분기 역대 최대 매출과 높은 순이익 증가를 달성했다. 주사제, 건강기능식품 등 글로벌 수출 확대와 비용 절감으로 수익성을 크게 높였다. 올해부터 분기별 현금배당을 실시하며 배당금 총액도 전년 대비 46% 확대한다. R&D 투자와 생산라인 확충을 통해 추가 성장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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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휴온스, 지난해 매출 6208억···외형·내실 동반 성장
휴온스가 2025년 4분기 역대 최대 매출과 높은 순이익 증가를 달성했다. 주사제, 건강기능식품 등 글로벌 수출 확대와 비용 절감으로 수익성을 크게 높였다. 올해부터 분기별 현금배당을 실시하며 배당금 총액도 전년 대비 46% 확대한다. R&D 투자와 생산라인 확충을 통해 추가 성장도 예고했다.
에너지·화학
코오롱인더스트리·HS효성첨단소재, 특허 분쟁 종료키로 합의
HS효성첨단소재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각 사의 미래 발전을 위해 특허 관련 소송을 모두 취하하는 등 대승적 결단을 내렸다. 코오롱인더스트리와 HS효성첨단소재는 13일 여의도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호텔에서 '코오롱인더스트리-HS효성첨단소재 미래 발전 위한 특허 분쟁 종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와 성낙양 HS효성첨단소재 대표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이
인사/부음
[인사] 금융위원회
<팀장급 전보> △복합지원팀장 이호영
보험
롯데손해보험, 금융위 대상 경영개선권고 취소 소송 취하
롯데손해보험은 금융위원회의 경영개선권고 취소 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모두 철회했다. 금융당국은 롯데손보가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의 실현 가능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불승인했고, 향후 경영개선요구 단계로 이행될 전망이다. 지급여력비율은 꾸준히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약·바이오
제약사 건기식, 약국 넘어 배달앱으로···유통 다변화 신호탄
제약사들이 건강기능식품 유통채널을 온라인몰과 약국 위주에서 배달앱 퀵커머스로 확대하고 있다. 동아제약 등 주요 제약사가 배민B마트에 입점하며 즉시배송이 가능한 상품 판매를 강화했다. 이는 젊은 소비층 공략과 시장점유율 확보를 위한 전략으로, 소비 방식 변화와 유통채널 경쟁 심화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통신
[통신25시]설 앞두고 보조금 '펑펑'···성지선 아이폰17 '공짜'
설 연휴를 앞두고 휴대폰 판매점과 통신사들이 성지라 불리는 매장 중심으로 아이폰17, 갤럭시S25 등 인기 스마트폰을 초특가로 판매하고 있다. 번호이동 시 최대 54만원 차비와 현금성 경품, 각종 프로모션이 쏟아지며 명절 특수를 겨냥한 보조금 경쟁이 치열한 양상이다.
인터넷·플랫폼
'사상 최대 실적·빅테크 협업'···물 오른 카카오 정신아의 넥스트 스텝은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사실상 연임을 확정지었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뚜렷한 경영 성과가 연임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카카오가 AI 중심 전략과 글로벌 빅테크 협업으로 성장 가속 페달을 밟은 가운데, 정 대표 연임으로 장기 성장의 토대를 쌓을지 주목된다. 1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 증가한 8조991억원을, 영업이익은 48% 증가한 7320억원
금융일반
李 '다주택자 금융특혜' 지적에···금융당국 "관행적 대출만기 연장 철저히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의 대출 만기연장 관행을 비판하자 금융당국이 긴급 점검회의를 소집하고, 민관 합동 TF를 구성해 관련 대출 및 연장절차에 대한 전면 재점검에 들어갔다. 과거 관행적 연장 및 투자 목적 대출에 대한 규제 강화가 예고되면서 임대사업자와 임차인 모두 시장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전기·전자
엔비디아·구글·MS까지···최태원, 빅테크 총출동 'AI 동맹' 강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 출장 기간 동안 엔비디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빅테크 최고경영진을 만나 AI 인프라 강화와 HBM 고대역폭메모리 장기공급 협력을 논의했다. SK하이닉스는 글로벌 AI 시장에서 주도권 확보를 위해 데이터센터부터 차세대 반도체 아키텍처까지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에 나섰다.
종목
[마감시황]코스피, 외국인 매도 폭탄에도 5500선 사수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대규모 매도세에 0.28% 하락한 5507.01에 마감했다. 장중 52주 최고치 경신 후 하락 전환되었고, 코스닥도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로 1.77% 급락했다. 삼성전자 등 일부만 상승했으나, 주요 시가총액 대형주와 성장주는 하락폭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