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NH농협금융, 지난해 순이익 2조5112억원···전년比 2.3% 증가
NH농협금융은 2023년 당기순이익 2조511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이 26.4% 급증하고, NH투자증권 포함 계열사 전반이 고른 실적을 거뒀다. 영업이익은 8.6% 성장했으며 포트폴리오 개선과 사회공헌 확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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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NH농협금융, 지난해 순이익 2조5112억원···전년比 2.3% 증가
NH농협금융은 2023년 당기순이익 2조511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이 26.4% 급증하고, NH투자증권 포함 계열사 전반이 고른 실적을 거뒀다. 영업이익은 8.6% 성장했으며 포트폴리오 개선과 사회공헌 확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유증 효과' 본격화...고려아연, 실탄 장전하고 투자 드라이브
고려아연이 지난해 유상증자로 현금성 자산을 3분기 대비 5배 확대하며 재무구조를 크게 개선했다.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미국과 국내 신규 투자를 본격화할 계획이며, 경영권 분쟁 속 우호지분 확보로 주주총회 표 대결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전기·전자
[세미콘코리아 2026]AI 시대 대응 전략 공개···삼성은 '통합', SK는 '협업'(종합)
세미콘코리아 2026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AI 시대에 대응하는 반도체 혁신 전략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 패키지, 설계를 아우르는 통합 역량과 차세대 HBM 기술로 메모리 한계 극복에 나섰으며, SK하이닉스는 AI 기반 협업 생태계를 구축해 R&D 패러다임 전환과 기술 난이도에 대응한다.
식음료
오리온 배당 40% 확대···주주환원 강화
오리온그룹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 배당금을 대폭 확대했다. 오리온은 주당 배당금을 3500원으로 40% 인상했고, 오리온홀딩스도 37% 늘린 1100원으로 결정해 총 2046억원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양사는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했으며, 중장기적으로 주주환원 강화와 성장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에너지·화학
"韓 배터리 R&D 30년 담았다"···LG엔솔 다큐 100만뷰 돌파
LG에너지솔루션이 출범 5주년을 맞아 공개한 배터리 R&D 다큐멘터리가 유튜브에서 2주 만에 100만뷰를 돌파했다. 본 영상은 회사의 핵심 기술력과 개발 스토리, 임직원 및 전문가 인터뷰 등으로 K-배터리 산업의 성장 과정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집중 조명했다.
증권·자산운용사
메리츠증권, 지난해 순이익 7663억원···전년比 10.1% 증가
메리츠증권이 2023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7663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0.1% 성장했다. 기업금융과 자산운용 부문의 호조와 함께 리테일 부문 고객 기반 확대, 자기자본 증가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모든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달성했다.
게임
위메이드, 작년 영업익 107억원···전년比 51%↑
위메이드는 2023년 효율적인 비용 관리로 영업이익과 매출이 모두 증가하며 2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해외 매출 비중이 78%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글로벌 신작' 라인업 확대와 동시 론칭 전략을 통해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시스템 미비 인정"···DAXA, 당국과 내부통제 고도화 TF 가동
최근 발생한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 이후 금융당국과 DAXA 등이 참여한 긴급대응반이 내부통제 고도화 태스크포스를 발족했다. 모든 가상자산 거래소의 시스템을 전면 점검하고, 자율규제 강화 및 실시간 장부-잔고 연동 필요성이 논의됐다. 업계는 내부통제 강화와 재발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법률 미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터넷·플랫폼
최수연 네이버 대표, 경영진과 7억원 자사주 매입···'책임 경영' 행보
최수연 대표를 포함한 네이버 경영진 6명이 약 7억원 규모 자사주를 장내 매수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최 대표를 포함한 주요 경영진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주가 부양 및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신뢰를 시장에 보여주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11일 네이버는 최수연 대표를 포함한 C레벨 경영진 6명이 7억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지난 9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약 2억원 규모인 총 786주의 자사 주식을 매수했다. 아울
은행
마지막 ELS 제재심 앞둔 은행권···2조 과징금 감경 규모 주목
금융감독원이 12일 홍콩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은행 5곳에 대한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2조원 규모의 과징금을 확정할 전망이다. 은행권이 이미 1조3000억 원 자율배상과 충당금 적립을 마쳤고, 최근 법원 판결도 감경 기대를 키우고 있다. 최종 과징금 규모는 금융위 의결을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