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내수 부진에 원가 폭탄···퍼시스그룹, 가격 올려도 쓴맛
퍼시스그룹이 최근 몇 년간 주요 브랜드의 제품 가격을 지속적으로 인상했지만, 수익성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해 발생한 비용 부담과 내수 시장의 침체가 실적 개선을 가로막은 주 요인이다. 퍼시스는 가구 판매에서 렌탈 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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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반
내수 부진에 원가 폭탄···퍼시스그룹, 가격 올려도 쓴맛
퍼시스그룹이 최근 몇 년간 주요 브랜드의 제품 가격을 지속적으로 인상했지만, 수익성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해 발생한 비용 부담과 내수 시장의 침체가 실적 개선을 가로막은 주 요인이다. 퍼시스는 가구 판매에서 렌탈 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대응하고 있다.
식음료
문진섭 체제 8년 서울우유, '2조 신화' 속 실익 개선 시험대
서울우유가 문진섭 조합장 체제 8년차를 맞이해 매출 2조원을 초과 달성했으나,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 개선이라는 과제에 직면했다. 저출산과 수입 유제품의 공세 속에서 낙농가 실익을 보존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이다. 상반기에는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적자를 기록했으며, 발효유와 디저트 등으로 수익원을 다변화하고 비용 절감, 조직 효율화를 추진 중이다.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성장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패션·뷰티
"피부 노화까지 예측"··· 아모레 AI, 세계학회도 관심
아모레퍼시픽은 AI 기술을 활발히 도입하여 피부 진단, 노화 예측 및 화장품 소재 발굴까지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 세계화장품학회에서 발표된 연구는 전사체 분석과 딥러닝을 결합하여 피부 노화를 예측하며,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피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닥터아모레'를 통해 AI 기반 피부 분석 기술을 상용화하며, 데이터 기반의 연구로 소비자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투자전략
[마감시황]삼전닉스 급락에 코스피 6400선 붕괴···코스닥도 5% 가까이 급락
반도체 대형주 급락으로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코스피는 6400선을, 코스닥은 5% 가까이 하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4%대 급락하며 외국인과 기관의 대량 매도가 이어졌다. 외국인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각각 2조196억원, 270억원을 순매도했고 이는 투자심리 위축의 결과로 보인다. 다수의 주요 종목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며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도 줄줄이 급락했다.
shorts
[요즘컷]치이카와 굿즈로 전설 쓴 日 중소기업 대표···"되팔이까지 막았다고?"
치이카와가 인기 캐릭터가 된 데는 '이 회사'의 공이 결정적이었습니다. 현재 치이카와의 IP(지적재산권)를 관리하고 있는 건 일본 기업 스파이럴큐트인데요. 2008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아직은 역사가 짧은 중소기업이지만, 여러 인기 캐릭터의 IP를 대거 관리하며 존재감을 뽐내고 있죠. 회사를 이끄는 카와카미 요우이치 대표는 백화점과 완구 업계에서 많은 경력을 쌓아 왔기에 치이카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굿즈를 기획할 수 있었습니
제약·바이오
HLB그룹, 15일 통합 IR데이···상장 계열사 10곳 참여
HLB그룹이 15일 IR데이를 열고 10개 상장 계열사의 주요 사업 성과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한다. 이번 행사는 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FDA 승인 신약 성과와 각 계열사의 신사업·협력 방안을 공유한다. 질의응답을 통해 시장과의 소통 강화에도 나선다.
제약·바이오
대웅바이오, 랩지노믹스와 맞손··· 알츠하이머 혈액진단 시장 공략 가속
뇌건강 전문기업 대웅바이오가 유전체 분자진단 전문기업 랩지노믹스와 손잡고 혈액 기반 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 사업을 본격화한다. 대웅바이오는 랩지노믹스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알츠하이머병 혈액 진단검사 '루미펄스(Lumipulse G pTau217/Aβ1-42 Ratio)'의 국내 의료 현장 공급 및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대웅바이오가 오랜 기간 중추신경계(CNS) 치료제 시장에서 다져온
항공·해운
기름값 뛰어도 화물은 날았다···대한항공 실적 지킨 '숨은 날개'
대한항공이 화물사업 호조에 힘입어 3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로 고부가가치 화물 수요가 늘어나며 매출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중동 전쟁의 여파로 항공업계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화물사업이 대한항공 실적 방어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으로 화물사업 시너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투자전략
10점 넘기면 심사대로···불성실공시 벌점에 떠는 코스닥
코스닥 상장사들이 공시 위반으로 인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지난 7월부터 공시 벌점 기준이 기존 15점에서 10점으로 강화돼, 벌점 5~7점을 받은 기업들은 추가 위반 시 상장폐지 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 최근 불성실공시로 지정된 아미코젠, 썸에이지, 에이전트AI는 자금조달 계획 번복으로 인해 벌점을 받았으며, 이러한 추세는 코스닥 시장의 상장사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
부동산일반
[2026 국감]이성훈 LH 사장 "대출 규제 발언, 정부 기조 아닌 개인 생각...관할 밖 언급은 죄송"
이성훈 LH 사장은 대출 규제 강화 발언이 정부 기조가 아닌 개인 의견임을 밝히며 유감을 표명했다. 국정감사에서는 LH의 매입임대 실적 부풀리기 논란과 LH의 분사 실효성 등이 지적됐다. 정부의 주거취약계층 지원 정책의 미흡함이 비판받았으며, LH가 장기간 계약되지 않은 빈집 문제 해결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