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금융지주 생보사 줄줄이 넘어졌는데···동양생명만 '나홀로 성장', 왜?
생명보험사들이 상반기 전반적으로 실적 부진을 기록한 가운데, 동양생명만이 순이익 920억원과 지급여력 비율 205%를 기록하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보험손익이 크게 증가했으나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SM)은 감소해 향후 장기 수익성 확보가 과제로 남았다. KB라이프, 신한라이프, 하나생명 등 주요 금융지주 계열사들은 순이익이 줄며 동양생명과 대조를 이뤘다.
[총 273,066건 검색]
상세검색
보험
금융지주 생보사 줄줄이 넘어졌는데···동양생명만 '나홀로 성장', 왜?
생명보험사들이 상반기 전반적으로 실적 부진을 기록한 가운데, 동양생명만이 순이익 920억원과 지급여력 비율 205%를 기록하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보험손익이 크게 증가했으나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SM)은 감소해 향후 장기 수익성 확보가 과제로 남았다. KB라이프, 신한라이프, 하나생명 등 주요 금융지주 계열사들은 순이익이 줄며 동양생명과 대조를 이뤘다.
블록체인
고팍스, 신임 대표로 김나영 전 AWS코리아 금융사업개발 총괄 선임
디지털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김나영 전 아마존웹서비스 코리아 금융사업개발부문 총괄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금융과 IT 인프라를 두루 경험한 전문가로, 고파이 미상환 문제 해결과 금융당국과의 소통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바이낸스 측은 신뢰 회복과 경영 정상화에 기대를 표했다.
중공업·방산
'배' 아닌 '기술'···삼성중공업, 美 방산 새 길
삼성중공업이 미국 무인수상정 기업 사로닉과 전략적 사업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미국의 군함 해외건조 제한 정책을 고려해 함정 수출 대신 조선 기술, 자율운항, 생산자동화 솔루션을 미국 조선소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시장에 진출하려는 전략이다. 이번 협력으로 삼성중공업은 현지 생산과 한국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사업 모델을 미국 방산분야에 확장했다.
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 6600억 규모 상품 공급 계약···K9 가능성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매출액의 2.5% 이상인 최소 6675억원 규모 상품 공급 기본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상대방과 구체적 내용은 비공개이나, 업계는 스페인 노후 자주포 교체 사업과 연계된 K9 자주포 협력 계약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유럽 방산시장 공략 확대 계기가 될 전망이다.
부동산일반
반년 만에 마주 앉은 김윤덕·오세훈···용산·태릉 공급 공조 '변곡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반년 만에 비공개 회동을 열고,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 등 주요 주택공급사업을 논의했다. 공급 규모와 사업 추진방식 등 핵심 쟁점에는 여전히 이견이 있지만,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공급정책 조율을 위한 대화 채널을 복원했다는 점에서 정책조율이 본격화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보도자료
외화예금 3개월 연속 증가···달러화 예금, 22.5억달러 늘어
국내 거주자 외화예금이 증권사 고객예탁금 및 대기업 경상대금 수취 영향으로 3개월 연속 증가해 6월 말 기준 1133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이 22억5000만달러 늘었고, 기업예금은 15억8000만달러 증가한 반면 개인예금과 유로화·엔화 등 기타통화 예금은 감소했다.
증권·자산운용사
거래대금 둔화에도 더 분주해진 증권업계···MTS 혁신 '속도전'
코스피 거래대금이 둔화되는 상황에서 주요 증권사들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와 자동매매, 투자 콘텐츠, 생활금융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 유입과 체류시간을 늘리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투자 정보 접근성과 일상 활용성을 높여 기존 주문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리테일 고객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블록체인
해외 거래소 줄폐업···하락장 속 존재감 키운 '하이퍼리퀴드'
가상자산 하락장이 지속되며 해외 중앙화 거래소가 잇따라 영업을 종료하고 있다. 비트마트, 비트멕스 등 대형 거래소가 폐업을 결정한 반면, 탈중앙화 거래소 하이퍼리퀴드는 독자 기술력으로 무기한 선물 거래량이 1830억달러에 이르며 바이낸스를 추월했다. 규제 리스크와 사업성 악화가 시장구조 변화를 이끌고 있다.
보도자료
간편심사보험 고지의무 기준 명확해진다···"추적검사·임상 입원은 제외"
금융감독원 산하 금융분쟁조정위원회가 간편심사보험에서 고지의무 범위를 명확히 했다. 추가검사는 기존 검사 후 이상 소견이 있을 때만 해당하고, 단순 경과 관찰 및 정기검사는 제외됐다. 임상시험 참여와 같은 비치료 목적 입원도 고지 대상에서 빠졌다. 이로 인해 보험금 지급 분쟁이 줄고, 유사 사례의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보도자료
KB금융, 1500억원 유니콘 펀드 결성 추진···첨단산업 지원 확대
KB금융그룹이 1500억원 규모의 유니콘 육성 펀드 조성을 추진하며 첨단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전액 계열사 자본을 활용해 AI, 반도체, 로봇 등 혁신기업에 자금을 공급하고,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 중심의 심사 체계를 도입한다. 지역 혁신기업 지원과 전문 인력 확충, 스터디 포럼 신설 등 다양한 전략도 병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