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블랙록이 점찍은 코스닥 바이오···HLB '간암 신약' 기대감 재부각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가 HLB 지분 5.01%를 확보하며 2대 주주에 올랐다. HLB의 미국 FDA 신약 허가 심사 일정과 맞물려 시장 관심이 높아졌다. 블랙록은 패시브 투자자로서 경영 참여보다는 스튜어드십 원칙을 적용할 전망이다. HLB는 ESG 등급과 재무 구조 개선 등 과제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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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블랙록이 점찍은 코스닥 바이오···HLB '간암 신약' 기대감 재부각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가 HLB 지분 5.01%를 확보하며 2대 주주에 올랐다. HLB의 미국 FDA 신약 허가 심사 일정과 맞물려 시장 관심이 높아졌다. 블랙록은 패시브 투자자로서 경영 참여보다는 스튜어드십 원칙을 적용할 전망이다. HLB는 ESG 등급과 재무 구조 개선 등 과제가 남아 있다.
블록체인
금감원 디지털자산 新체계 도입···"투명성 확립 최우선"
금융감독원은 디지털자산기본법 2단계 시행에 대비해 가상자산 시장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강화한다. 시장감시체계 고도화, 내부통제 시스템 점검, API 거래 검증 등 구조·기술적 개선 작업을 확대하고, 이용자 보호 및 불공정거래 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다. 업계와의 협업과 자율규제 개정도 병행한다.
제약·바이오
차바이오텍, 오너 3세 차원태 대표이사 선임···지속가능경영 강화
차바이오텍은 차원태 부회장 겸 CSO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차 신임 대표는 미국 및 국내에서 다양한 의료·경영 경험과 학문적 이력을 갖췄으며, ESG 경영 강화와 그룹 계열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주력해왔다.
저축은행
대주주 지분 규제 도입 앞둔 저축은행···업계 반응은 '미지근'
금융당국이 자산 20조 원 이상 저축은행을 대상으로 대주주 지분을 단계적으로 제한하는 차등 규제 도입을 추진한다. 고위험 영업과 사적 지배구조를 억제하려는 목적이지만, 대형사 대부분이 자산 기준에 미달해 당분간 시장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호남
국립목포대, 통합대학 첫 입학식 개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3월 3일 도림캠퍼스와 담양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고 통합대학 1기 신입생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입학식은 전남도립대학교와의 통합 이후 처음 열린 입학식이다. 개교 80주년을 맞아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선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입학식에서는 학사과정 1,671명, 전문학사과정 115명, 대학원 석사과정 223명, 박사과정 69명 등 총 292명을 포함해 2,078명이 입학 허가를 받고 새로운 첫걸음을 내디
보험
금융당국 주문에도···보험사 소비자보호 업무 잇따라 '경고등'
금융감독원이 보험사 소비자보호 업무 부실을 잇따라 적발하며 농협손보, 하나손보 등에 과태료와 경영개선을 명령했다. 특약 소멸 미관리, 완전판매 미흡, 내부통제 부족 등 문제점이 드러났다. 업계는 정기검사 강화와 금융당국의 감독 기조 지속에 긴장하고 있다.
항공·해운
"이럴 바엔 새 배 사지"···중고 유조선가 상승에 신조선 눈돌리는 선주들
미국-이란 간 긴장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커지면서 유조선 운임과 중고선 가격이 급등했다. 중고선과 신조선 가격 격차가 좁혀지며 친환경 신조선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OPEC 증산, 환경 규제 강화, 제한된 조선소 공급이 맞물리며 국내 조선업계가 수혜를 입을 수 있다.
중공업·방산
'요격 성과' 드러난 천궁-Ⅱ···중동 방공 시장 흔드나
이란과 미국의 군사 충돌로 중동에서 한국산 방공미사일 천궁-Ⅱ가 실전 운용되어 높은 요격률을 기록했다. UAE에 배치된 천궁-Ⅱ는 이란 미사일·드론 공격에 실제 투입되며 성능을 입증했다. 이로 인해 13조원에 달하는 기존 수주에 더해 추가 발주 및 방산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재계
재계 '삼중고'···이 와중에 노란봉투법까지
한국 기업들이 중동 리스크, 트럼프발 관세 정책, 곧 시행되는 노란봉투법 등 삼중고에 직면했다. 미-이란 긴장으로 유가 및 환율이 불안해진 가운데 코스피 90% 이상이 하락하는 등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졌다. 노란봉투법 시행도 경영 불확실성을 더욱 확대시키고 있다.
증권일반
디지털금융 촘촘한 감시망 만든다···금감원 통합 감독체계 구축
금융감독원이 디지털금융 리스크 선제 대응을 위해 감독 조직을 개편하고 AI·IT 혁신팀 등 새로운 부서를 신설했다. 통합적 감독체계 도입과 정보보안 강화, 이용자 보호를 중심으로 전자금융·가상자산 등 금융업계 전반의 사고 예방 및 맞춤형 점검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