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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점·희망퇴직 꺼낸 홈플러스···회생시한 한 달 앞두고 '생존 승부수'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을 한 달 앞두고 부실 점포 37개를 영구 폐점하고 책임급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본체 매각 성사와 인수 부담 완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구조조정에 나섰으나, 채권단과의 자산 평가 이견, 자금 조달 실패, 노동조합의 강한 반발 등으로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한 달 내 돌파구를 찾지 못하면 회생절차 폐지 가능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