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김대헌 호반그룹 사장, 유럽 현장경영···글로벌 에너지사업 확대
호반그룹 김대헌 사장은 유럽 전력 인프라 시장 진출을 위해 덴마크와 네덜란드를 직접 방문해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저케이블 및 초고압직류송전 사업 현황을 공유하며, 대한전선 유럽본부에서 현지 시장 전략을 점검하고 사업 시너지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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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대헌 호반그룹 사장, 유럽 현장경영···글로벌 에너지사업 확대
호반그룹 김대헌 사장은 유럽 전력 인프라 시장 진출을 위해 덴마크와 네덜란드를 직접 방문해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저케이블 및 초고압직류송전 사업 현황을 공유하며, 대한전선 유럽본부에서 현지 시장 전략을 점검하고 사업 시너지를 강화했다.
식음료
hy, 계열사 부진에 깊어진 적자 늪···17곳 중 11곳 적자
hy가 발효유 시장 침체와 계열사 실적 악화로 장기 수익성 위기에 처했다. 본업과 신사업 모두 적자가 이어지며, 17개 계열사 중 11곳이 적자를 기록하는 등 부담이 커졌다. 국내 시장 한계를 인식한 hy는 미국 등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나, 수익성 개선 시점은 불투명하다.
제약·바이오
'복귀 두 달' 박승국 대표, 아이메로프루바트 첫 유효성 입증에 '순풍'
한올바이오파마의 자가면역질환 항체신약 아이메로프루바트가 기존 치료제로도 효과를 보지 못한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서 임상 효능을 처음 입증했다. 임상시험 중간 결과 ACR20 72.7%, ACR50 54.5% 등 높은 치료 반응률과 우수한 안전성이 확인됐으며, 경쟁 약물 대비 두드러진 성과로 글로벌 신약 개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게임
[르포]"색다른 게임 한자리에"···'플레이엑스포 2026' 가보니
수도권 최대 게임쇼인 플레이엑스포 2026이 킨텍스에서 개막해 넥슨, 그라비티, 라인게임즈 등 주요 게임사들이 신작 시연과 체험형 이벤트를 선보였다. 현장에는 인디, 아케이드, 보드게임 등 다양한 게임과 부스가 마련되었으며, 국내외 참가사와 관람객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 연출됐다.
채널
이마트 숙원 '심야 배송' 법안 국회행···스타벅스 악재에 안갯속
국회가 대형마트 심야배송 규제 완화 법안 심사를 시작했지만, 스타벅스코리아의 역사 폄훼 논란이 신세계그룹 전체의 정무적 리스크로 번지며 법안 통과에 제동이 걸렸다. 온라인 배송 환경 변화와 업계의 투자 계획에도 스타벅스 실적 타격과 소비자 불매 운동이 변수로 떠올랐다.
채널
GS리테일 "벌금 15억, 사법부 판단 존중"
GS리테일이 납품업체들로부터 35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1심에서 무죄를 받았으나, 항소심에서 유죄 판결과 함께 벌금 15억원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성과장려금과 정보제공료를 정당한 사유 없이 수취했다며 하도급법 위반을 인정했다. 판촉비 수취는 무죄 판단이 유지됐다.
여행
"카지노 도시 넘어 체류형 허브로"···마카오, 한국 관광객 잡기 총력전
마카오가 카지노 중심 도시 이미지를 벗고 공연, 미식, 스포츠 등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와 간편결제 인프라 확대 등 다양한 전략으로 한국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홍콩, 헝친, 광둥 등과 연계한 접근성 강화와 함께 현지 업계와 협업, 중국의 무비자 정책까지 더해 중화권 복합 관광허브로 도약하고 있다.
금융일반
이억원 "홍콩 ELS 제재 정교해야···지배구조 개선안 현장 작동이 중요"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홍콩 ELS 불완전판매 제재안 재검토와 관련해 보다 정교한 사실관계 파악과 법리 적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금융권에 신중한 신호를 주고자 조 단위 과징금 규모도 재조정될 전망이다. 그는 금융지배구조 개편, 금가분리 규제, 생산적 금융 확대와 계층별 금융 접근성 개선의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보험
한투·태광 등판에 보험사 M&A 재시동··· 몸값 격차 두고 '줄다리기' 본격화
KDB생명, 롯데손해보험, 예별손해보험 등 보험사 매물이 시장에 나오며 인수합병(M&A)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하지만 자본건전성 악화와 매도자·원매자 간 가격 격차 등으로 거래 성사 여부가 불투명하다. 한국투자금융지주, 태광그룹 등의 인수 후보가 거론되고 있으며, 추가 자본확충 부담 등 변수가 크다.
식음료
장남 김동환 중심 빙그레 승계구도 변화···차남 김동만, 해외사업 시험대
빙그레 오너 3세 간 경영 역할 분담이 가시화되며, 차남 김동만 사장이 해외사업을 총괄하게 됐다. 빙그레는 내수 시장 성장 한계로 해외사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으나, 해외 매출 비중은 18% 수준에 그치고 있다. 해태아이스크림 합병 시너지, 브랜드 다변화와 현지화가 과제로 지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