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유지요법 3상 돌입
온코닉테라퓨틱스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JP-1633(자큐보정)의 적응증 추가를 위해 유지요법 관련 임상3상 변경 승인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았다. 이번 임상은 384명을 대상으로 24주간 1일 1회 투약이 실시된다. 자큐보정은 2024년 4월 국산신약 37호로 허가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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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유지요법 3상 돌입
온코닉테라퓨틱스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JP-1633(자큐보정)의 적응증 추가를 위해 유지요법 관련 임상3상 변경 승인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았다. 이번 임상은 384명을 대상으로 24주간 1일 1회 투약이 실시된다. 자큐보정은 2024년 4월 국산신약 37호로 허가받은 바 있다.
도시정비
강남 재건축 상징 '은마' 사업시행인가···5850가구 공급 시계 빨라진다
서울 강남권 대표 단지인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아 20여 년 간 지연됐던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인가로 은마아파트는 공공임대 포함 5850가구, 최고 49층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며, 서울시가 추진 중인 '신속통합기획 시즌2'의 첫 성공 사례로 기대된다. 관리처분계획 인가, 이주 및 철거 등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종목
[마감시황]'검은 목요일' 덮친 코스피···외국인·기관 '팔자'에 7.89% 급락
미국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2일 국내 코스피가 7.89%, 코스닥이 6.74%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확산하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증권가는 AI 투자 과열 우려와 단기 변동성 확대를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패션·뷰티
에스티로더發 경고등···화장품업계 '보안 점검' 속도
글로벌 화장품 기업 에스티로더의 인사관리 시스템 해킹 사건을 계기로 국내 화장품업계가 내부 보안 체계 점검에 나섰다. 고객정보뿐만 아니라 주민등록번호, 계좌정보 등 임직원 정보 유출 우려가 커진 가운데,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 등은 글로벌 수준의 보안과 정기점검을 강조했다. 업계는 내부 HR·ERP 시스템과 공급망 전반의 보안 역량 강화를 기업 경쟁력의 한 요소로 보고 있다.
제약·바이오
"상장은 끝이 아닌 시작"···바이오벤처 투자 전략 재조명
국내 벤처투자 받은 스타트업 중 약 1%만이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며, 상장은 글로벌 진출의 시작점으로 평가된다. 미국과 달리 국내 회수 통로가 좁아 코스닥에 집중되며, 상장 이후에도 대규모 자본 조달이 기업 성장의 핵심으로 강조된다. 최근 플랫폼 기업 및 비바이오 첨단 산업의 가치가 높아지고, 미래 성장성과 혁신성을 반영한 평가 기준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전기·전자
30년만에 포도밭에서 AI 메가벨트로···충청권 대변신
삼성과 SK하이닉스가 충청권에 240조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며,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등 핵심 첨단산업을 하나로 집적하는 대형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 기존 제조 인프라와 생태계, 협력망을 바탕으로 AI 시대 글로벌 공급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부 또한 인프라 지원과 규제 완화로 대기업 결단의 실행력 제고에 나선다.
증권일반
증시 양극화 속 뿔난 개인투자자···정의정 한투연 대표 "코스피 쏠림 해소해야"
국내 증시의 코스피 대형주 중심 상승과 코스닥 시장 소외가 심화되자 개인투자자들이 금융당국을 상대로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들은 코스닥 활성화, 레버리지 ETF 상장폐지, 공매도 제도 개선, 주식 거래시간 연장 반대, 금투세 도입 저지 등을 요구하면서 시장 구조 및 투자자 보호 대책 마련을 주장했다.
카드
[NW리포트]카드사들은 왜 '오픈USD'로 몰려갔을까
국내 주요 카드사들이 오픈USD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에 대거 합류했다. 오픈USD는 수익을 참여기업에 분배하는 구조로 기존 스테이블코인 대비 차별성을 갖췄다. 카드사들은 새로운 결제 인프라와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동시에, 규제 불확실성과 실질적 사업 모델 부재가 시장 안착의 주요 변수로 지목된다.
인터넷·플랫폼
'한글과컴퓨터' 역사 속으로···한컴, 'AI 운영체제 기업' 탈바꿈
국산 워드프로세서 '아래아한글' 시대를 열었던 한글과컴퓨터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한컴은 36년간 사용한 사명을 '한컴(HANCOM)'으로 바꾸고 AI 솔루션과 AI 에이전트를 아우르는 AI 운영체제 기업으로의 체질 전환을 공식화했다. 한컴은 2일 주주총회를 열고 상호를 '한컴(HANCOM)'으로 변경하는 정관 변경 의안을 의결했다. 1989년 창립 이후 사용해 온 '한글과컴퓨터' 사명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이번 사명 변경은 단순한
보도자료
이찬진 금감원장,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강조···"신뢰 회복이 관건"
금융감독원은 주요 가상자산사업자 CEO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용자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최근 신뢰가 흔들린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체질 개선을 위해 내부통제, 시장감시, 규제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업계는 자율규제 이행과 내부통제 강화 의지를 밝혔으며, 다양한 혁신 서비스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금융감독원은 산업의 제도권 진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과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