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주당 2000원'은 밑지는 장사?···셀트리온 서정진과 주주의 '동상이몽'
셀트리온이 순이익의 3분의 1을 현금배당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으나, 주주들은 주가 대비 체감 수익률이 기대 이하라며 실망감을 나타내고 있다. 배당성향은 높지만 시가배당률이 1% 내외에 머물 것으로 보여 장기 투자 유인이 약화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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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주당 2000원'은 밑지는 장사?···셀트리온 서정진과 주주의 '동상이몽'
셀트리온이 순이익의 3분의 1을 현금배당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으나, 주주들은 주가 대비 체감 수익률이 기대 이하라며 실망감을 나타내고 있다. 배당성향은 높지만 시가배당률이 1% 내외에 머물 것으로 보여 장기 투자 유인이 약화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일반
'20조 추경' 민생지원금, 받을 사람만 받는다···지급 기준 보니
정부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 대응을 위해 약 20조 원대 추가경정예산에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을 검토 중이다. 전 국민 대상으로 시행했던 과거와 달리, 소득 하위 계층을 중심으로 지역화폐 형태 지급이 유력하다. 구체적 지급 기준 및 금액은 추후 발표된다.
채널
쿠팡, 성장 신화 뒤로하고 효율 경영 시험대
쿠팡이 4분기 실적 둔화와 개인정보 유출 여파로 무료배송 기준을 상향하고 물류 효율화를 추진하며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신규 정책은 와우 멤버십 가입 유도와 비용 절감, 물류센터 자동화 및 AI 도입을 통한 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은행
토스뱅크 '엔화 반값' 환전 대란··· 총 거래액 276억·예상 손실 12.5억 원
토스뱅크에서 엔화 환전 시스템 오류로 7분간 276억 원이 거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상 환율의 절반가로 거래되어 즉각 취소 조치되었으나, 일부 자금은 회수되지 않아 12억 5000만 원의 손실이 예측된다. 토스뱅크는 거래 고객에게 현금 보상을 시행했다.
자동차
한·중 車기자협회 맞손···글로벌 e-모빌리티 동맹 강화한다
한국과 중국 자동차 전문 기자들이 급변하는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제주에서 손을 맞잡았다. 양국 미디어 그룹과 국제기구가 연합해 탄소중립 기술 확산과 지식 공유를 위한 강력한 '미디어·산업 허브'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제주 서귀포시 신화월드에서 중국자동차기자협회(CNAJA), 세계e-모빌리티협의회(GEAN)와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 발전 및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
건설사
코오롱글로벌, 이사회 물갈이···'재무·안전' 방점
코오롱글로벌이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이규호 부회장을 중심으로 이사진을 새롭게 구성한다. 신임 대표이사를 비롯해 재무·안전 전문가를 대거 선임해 재무건전성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해 대규모 손실을 반영하며 '빅배스'를 단행한 뒤, 올해 실적 반등을 본격화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자동차
GM, 韓에 4500억원 추가 투자···'철수설' 불식에 총력
GM이 한국 사업장에 88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 지난해 4400억에 이은 추가 투자로 소형 SUV 생산 거점 확대와 경쟁력 강화가 목표다. 생산 설비 현대화, 안전 인프라 개선에 집중하며, 지속적 투자로 철수설을 잠재우고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전기·전자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올해 매출, 전년 대비 40% 이상 성장 예상"
한미반도체가 인공지능(AI) 반도체용 2.5D 패키징 장비 등 신제품을 세미콘 차이나에서 공개했다. 곽동신 회장은 올해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4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미반도체는 HBM 장비 글로벌 1위 자리를 기반으로 AI 반도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종목
[마감시황]코스피, 기관 2.3조원 '폭풍 매수'에 5640선 안착···5642.21 마감
코스피 지수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 실적 기대와 함께 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5642.21로 상승 마감했다. 주요 시총 상위주는 대체로 상승했으며, 코스닥도 외국인 매수세로 3.4% 급등했다. 원달러 환율은 1499.7원에 거래를 마쳤다.
건설사
원가율 잡고 현금흐름 살렸다···대형건설사 내실 회복 신호탄
주요 대형 건설사들이 공사비 관리와 프로젝트 구조 재편을 통해 원가율을 낮추고 현금흐름을 개선하며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 매출 정체와 주택 경기 둔화로 외형 성장은 제한됐으나, 재무 안정성과 현금 창출력이 확대됐다. 단, 신규 수주와 착공 부진이 지속돼 성장세 확장을 단언하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