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마감시황]반도체 악재·중동 불안에 외인 3.8조 '팔자'···코스피, 5430선 하락 마감
코스피가 중동 전쟁 불안과 구글발 반도체 쇼크,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로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개인과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등 일부 종목은 강세를 보였으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는 약세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1,508.9원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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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반도체 악재·중동 불안에 외인 3.8조 '팔자'···코스피, 5430선 하락 마감
코스피가 중동 전쟁 불안과 구글발 반도체 쇼크,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로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개인과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등 일부 종목은 강세를 보였으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는 약세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1,508.9원으로 올랐다.
중공업·방산
KF-21 양산 날개 편 KAI···실적 성장 본격 점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차세대 전투기 KF-21의 양산 1호기 출고를 시작으로 본격 양산 체제에 돌입했다. 총 120대 생산 계획과 함께 성능 개량 및 해외 수출 기대감이 맞물리며, KAI의 실적 성장과 사업구조 변화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연간 생산 규모 확대와 국내외 수주 성과가 KAI의 향후 실적을 좌우할 것으로 예측된다.
건설사
공사비 고공행진에 분쟁·소송 몸살···정비사업 지연 우려
공사비 상승 압력으로 서울 등 정비사업 현장에서 시공사와 조합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유가와 인건비, 자재값이 오르며 원가 부담이 커졌고, 증액 요구를 둘러싼 이견으로 공사 중단과 소송이 잇따르고 있다. 이로 인해 사업 지연 및 주택 공급 차질과 분담금 증가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산업일반
50도 폭염 견디는 K2 전차···현대로템, 중동형 모델 첫선
현대로템이 사막 환경과 섭씨 50도 폭염에 특화된 중동형 K2 전차를 처음 공개했다. 국산 냉각 파워팩 등 주요 부품의 국산화율을 90%까지 끌어올려 부품 자립도를 높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동 방산 수출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에너지·화학
2주 지난 석유 최고가격제···정유업계 '수익·공급' 이중고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2주 동안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리터당 1830원 수준으로 안정됐으나, 정유업계는 손실 부담과 정책 불확실성으로 경영 압박이 심화됐다. 소비자 체감 효과는 제한적인 반면, 국제유가 불안과 정부의 손실 보전책 미비로 업계와 시장의 혼란도 이어지고 있다.
shorts
책덕후 경영인들이 추천하는 인생책 3권
오늘은 책덕후로 유명한 기업인들의 인생 책을 알아보겠습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019년 본사 대강당에서 직원들에게 소개한 책은 '그러니까...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입니다. 청년 세대의 속내를 다룬 이 책을 바탕으로, 그는 꼰대 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직원들과 고민했는데요. 이후에도 MZ세대 직원들과 종종 미팅을 가지며 소통을 중요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021년 인스타그램에서 추
도시정비
성수4지구, '개별 홍보' 논란 딛고 시공사 선정 재추진
서울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이 시공사 선정 입찰 무효 논란 이후 재입찰 절차를 시작했다. 기존 입찰은 개별 홍보 위반으로 무산됐으며, 이에 따라 사업 일정이 6월 이후로 지연될 전망이다. 지연에 따른 사업비·조합원 부담 증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건설사 간 재입찰 경쟁이 다시 가열되고 있다.
증권일반
거래소, 기업 밸류업 가이드라인 개정···상법 개정안·배당절차 개선 반영
한국거래소가 상법 개정 사항을 반영하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과 해설서를 개정했다. 배당절차 개선과 이사 행위규범 도입이 핵심이며, 정관 개정 기업에는 밸류업 우수기업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한다. 이는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등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치다.
증권·자산운용사
필요한 정보만 '쏙쏙'···유진투자증권, AI로 고객 유치 승부수
유진투자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AI 기반 투자 지원 서비스 '쏙쏙클럽'을 선보였다. 실시간 종목 이슈, 공시, 수급 등 정보를 통합 제공하며, 증권 리포트 핵심 요약 등으로 개인 투자자의 정보 분석 부담을 낮췄다. MTS와 AI 접목으로 증권사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인터넷·플랫폼
SOOP '창업자' 서수길 물러난다···최영우·이민원 각자 대표 체제 전환
SOOP이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최영우·이민원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전문 경영 체제를 도입했다. 창업자인 서수길 대표는 최고비전책임자(CVO)로 전환해 AI 등 미래 성장 전략 수립에 집중한다. 최영우 대표는 글로벌 스트리밍 및 e스포츠 사업을, 이민원 대표는 신사업과 커뮤니티 분야를 각각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