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신한카드, 7개월 만에 희망퇴직···"고연차 인력 재편"
신한카드가 7개월 만에 다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근속 15년 이상 모든 직원이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는 연령 제한까지 폐지돼 인력 구조조정이 한층 강화됐다. 수익성 악화와 업계 빅테크 경쟁 심화가 배경이며, 경영 위기 극복과 효율화 추진 목적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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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7개월 만에 희망퇴직···"고연차 인력 재편"
신한카드가 7개월 만에 다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근속 15년 이상 모든 직원이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는 연령 제한까지 폐지돼 인력 구조조정이 한층 강화됐다. 수익성 악화와 업계 빅테크 경쟁 심화가 배경이며, 경영 위기 극복과 효율화 추진 목적이 크다.
전기·전자
LG이노텍, 신형 아이폰 판매 호조에 4분기 역대 최대 매출 달성
LG이노텍이 2025년 4분기 신형 아이폰17 등 주요 고객사 판매 호조에 힘입어 분기 최대 매출 7조6098억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기판 가동률이 100%에 근접하며 생산능력 확대도 검토 중이다. AI와 로봇, 자율주행 센서 등 미래 성장동력 역시 본격 추진하고 있다.
재계
이재용, 美 '이건희 컬렉션' 참석차 출국···문화보국 알린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삼성 총수 일가가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 참석을 위해 출국길에 올랐다. 이 회장은 26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항공비즈니스센터(SGBAC)를 통해 출국하며 '이건희 컬렉션'의 성공적 개최 소감에 대해 묻는 질문에 "추운데 고생이 많다"고 말했다.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사장), 김원경 글로벌대외협력실장(사장), 안중현 사업지원실 M&A팀장(사장) 등도 이 회장과 함께 출국길에 올랐다. 또한 홍라희 리움미술관
증권일반
코스피 열풍에 불법 리딩방 기승···금감원, 투자자 주의 당부
코스피 강세장에 편승한 불법 리딩방 사기가 증가하고 있다. 사기범들은 증권사 직원을 사칭하거나 AI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투자자를 단체 채팅방으로 유인하고, 바람잡이를 내세워 수익을 조작하며 추가 입금을 요구한다. 금융감독원은 투자자들에게 SNS 투자 권유 주의와 즉각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통신
KT 경영진 인선 '안갯속'···박윤영 '쇄신' vs 김영섭 '고심'
KT가 박윤영 CEO 후보와 김영섭 현 대표의 대립으로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이 사실상 중단됐다. 김 대표가 임기 만료까지 자리를 지키려는 가운데, 이사회 규정 변경으로 임원 교체가 어려워지고 내부 갈등이 가중되고 있다. 사외이사 교체론도 불거지며 경영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험
예별손보 예비입찰에 하나·한투 참여···마지막 매각 기회 잡을까
예금보험공사가 추진 중인 예별손보 매각 예비입찰에 하나금융지주, 한국투자금융지주, JC플라워가 원매자로 참여했다. 손해보험 라이선스 인수 매력과 경쟁구도에도 불구, 예별손보의 취약한 재무구조와 추가 자본 확충 부담 등으로 본입찰 완주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유통일반
'벤슨', 쿠키샌드·썬데 아이스크림 신제품 7종 선봬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이 쿠키샌드 4종과 썬데 3종 등 신제품 7종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들은 고급 원재료와 다양한 토핑, 소스를 결합해 차별화된 디저트 경험을 제공한다. 신제품은 6월 30일부터 압구정 벤슨 크리머리 서울 등 전국 8개 매장과 SSG닷컴·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된다.
중공업·방산
[NW리포트]정의선·김동관도 간다···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국가 패키지' 총력
한국 방산 특사단이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자동차, 에너지, 항공 등 산업 연합 전략을 가동했다. 현대차, 대한항공 등이 합류했으며, 절충교역과 산업 협력이 주요 변수이다. 다만 독일이 선제적 협력안으로 우위를 점해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식음료
상장폐지 변수에도 신세계푸드 체질개선 가속···B2B 중심 재편
신세계푸드가 상장폐지 절차가 지연된 가운데 사업 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체급식 등 비효율 사업을 매각하고, 식자재 유통 등 B2B 중심 제조·공급 기능 강화에 집중한다. 외형 성장보다 수익성과 비용 효율 개선을 우선해 손익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홀로서기' 삼성바이오에피스, 매출 사상 최대···"바이오시밀러 흥행"(종합)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시장에서 매출 1조6720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미국·유럽에서 파트너십, PBM 채널, 직접 판매 망 등 다양한 전략으로 성과를 올렸으며, 신약 파이프라인 및 ADC 기술 개발 등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