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마감시황]코스피, 롤러코스터 장세 딛고 5.7%대 반등···8088.34 마감
코스피 지수가 3일 장중 변동성 끝에 기관의 4조4598억원 순매수로 5.76% 상승한 8088.34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조원이 넘는 순매도를 기록했으며,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모두 상승했다. 코스닥도 개인 매수에 힘입어 868.41로 소폭 상승했고, 원·달러 환율은 30.2원 내려 1525.6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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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코스피, 롤러코스터 장세 딛고 5.7%대 반등···8088.34 마감
코스피 지수가 3일 장중 변동성 끝에 기관의 4조4598억원 순매수로 5.76% 상승한 8088.34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조원이 넘는 순매도를 기록했으며,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모두 상승했다. 코스닥도 개인 매수에 힘입어 868.41로 소폭 상승했고, 원·달러 환율은 30.2원 내려 1525.6원에 거래를 마쳤다.
보도자료
현대제철, '제1회 혁신 페스티벌' 개최···전사 혁신 속도
현대제철이 사내 공모전과 '제1회 혁신 페스티벌'을 통해 전사적 혁신 문화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각 사업 부문에서 선정된 22건의 우수 혁신 사례를 발표하며 생산성 향상, 원가 절감, 품질 개선 등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보룡 사장은 조직 전체의 협력과 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자동차
현대차그룹, 영남권에 10년간 42조 투자···'미래산업 거점' 키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영남권을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차, 미래 핵심 부품, 제조혁신, 항공·우주, 에너지 산업을 아우르는 글로벌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10년간 42조원을 투자한다. 그룹은 AI 제조 허브 구축, 미래 부품 클러스터 조성, 제조 특화 AI, 항공·우주, 에너지 인프라 확보를 주요 전략으로 추진하며, 이를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과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보도자료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회생 폐지에 "MBK, 투자금 회수 아닌 경영책임 다해야"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자, 메리츠금융그룹이 최대주주 MBK파트너스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 메리츠는 유동성 지원, 담보권 실행 유예 등 채권자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홈플러스 경영 실패 책임은 MBK에 있다고 지적했다. 법원은 홈플러스의 자금 조달 미비를 이유로 회생안 수행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으며, 2주 안에 자금 조달시 절차 재개 가능성을 남겼다.
패션·뷰티
K뷰티 신화 다시 쓴다···'세계 1등 화장품 강국' 현실되나
국내 화장품 수출이 올해 상반기 70억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한때 중국 의존도가 높았던 K뷰티는 미국을 중심으로 일본, 유럽, 동남아 등으로 시장을 넓혀 세계 2위 화장품 수출국에 올랐다. K콘텐츠와 ODM 기업 경쟁력, 다양한 해외 채널 확보가 성장 배경으로 평가되며, 프랑스와의 격차도 빠르게 좁혀지고 있다.
중공업·방산
김동관 "대한민국 AI 영토 우주로 확장"···한화 영남권에 55조 투자
한화가 대한민국을 인공지능 기반 우주항공 강국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2040년까지 총 55조원을 투자한다. 독자 발사체와 위성통신망, 우주 AI 데이터센터 구축은 물론, 국방 AI 역량 강화와 영남권 중심 우주항공 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을 추진한다. 산학협력 및 협력사 지원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식음료
배민·쿠팡이츠, 1인 주문 지원 확대···혼밥 시장 경쟁 '장기전'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1인 주문 전용 서비스의 배달비 지원 프로모션을 연장하며 혼밥 수요와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하고 있다. 양사는 최소주문금액 없는 메뉴, 배달비 지원 등 차별화를 통해 이용자 확보 경쟁을 심화하고 있으며, 최근 퀵커머스와 운영시간 확대 등으로 경쟁 영역을 넓히고 있다.
블록체인
美 클래리티법, 첫 법집행기관 공개 지지 확보···8월 통과 여부 주목
미국 의회에서 클래리티법이 주요 법집행기관인 NOBLE로부터 최초의 공개 지지를 받으면서 법안 처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법안은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산업의 규제 명확성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자금세탁 등 범죄 대응 강화를 기대한다. 반면 일부 법집행기관은 초국경 범죄 우려 등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미 의회는 청문회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법안 통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증여세 60억 아낀 일양약품 정도언 일가···주주환원은 고작 '29억'
정유석 일양약품 대표가 정도언 전 회장으로부터 170만주를 증여받으며 3세 경영권 승계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최근 1년간 주가가 48% 하락한 시점에 증여가 이뤄져 약 60억원의 증여세 절감 효과가 있었다. 경영 투명성 강화 약속 이후에도 최대주주의 지분 승계와 소액주주 배려 부족, 낮은 주주환원 정책 등으로 시장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투자전략
저PBR엔 계획 요구, 부실공시엔 제재···코스닥 해법은 '공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시장의 저평가와 신뢰 문제를 줄이기 위해 공시제도 개편에 나섰다. 저PBR 기업은 PBR 개선 계획을 제출하면 공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고, 특례상장기업의 상장폐지 요건 유예도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와 연계된다. 허위·불성실공시 제재와 벌점 기준도 강화되면서 공시가 코스닥 정책의 핵심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