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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프랜차이즈 해외 진출 2막 올랐다···중소브랜드가 선봉

식음료

K-프랜차이즈 해외 진출 2막 올랐다···중소브랜드가 선봉

중견·중소 외식 프랜차이즈들이 갈비, 찜닭, 죽, 솥밥, 헬시푸드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앞세워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동남아 등 56개국에서 4644개 매장을 운영하며, 전통 메뉴와 현지 식문화를 접목한 퓨전 전략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 내수 침체와 가맹점 경쟁 심화에 대응해 해외 시장에서 성장 돌파구를 찾는 추세다.

'팬덤'이 대세···비싼 IP 사용료 감수하는 화장품업계

패션·뷰티

'팬덤'이 대세···비싼 IP 사용료 감수하는 화장품업계

화장품업계는 캐릭터, 게임, 스포츠, 아티스트 등 다양한 IP 협업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품질 상향평준화로 차별화가 어려워지자 한정판, 굿즈, 팝업스토어 등 팬덤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고 있다. 협업 제품의 흥행 사례와 함께 굿즈를 통한 소장 가치, SNS 인증 문화, 외국인 관광객 수요 등도 변화의 동력이다. 업체들은 브랜드 철학과 맞는 IP를 발굴해 정서적 연결을 노리고 있으며, 지나친 협업에 따른 비용 부담과 브랜드 희석 우려도 지적된다.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내년 교섭 의제로 다룰 것"

전기·전자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내년 교섭 의제로 다룰 것"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가 정부가 추진하는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2027년 노사 교섭 의제로 다루겠다고 밝혔다. 초기업노조는 13일 입장문을 내고 "개정 노조법(노란봉투법)에 따라 조합원의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상 결정도 교섭 대상이 됐다"며 "수만 명의 근무지와 처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2027년 교섭에서 관련 내용을 다루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조합원 설문조사 결과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

7조 인수의 그늘···홈플러스, 10년간 이자만 2.7조

산업일반

7조 인수의 그늘···홈플러스, 10년간 이자만 2.7조

홈플러스가 MBK파트너스에 인수된 후 10년 동안 약 2조7000억원의 현금을 이자 등 금융비용으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입매수 구조로 인해 연평균 2700억원 규모의 비용 부담이 지속되며 투자 여력이 감소했다. 대형마트 업계가 온라인 성장과 구조적 변화에 직면한 가운데, 과도한 재무 부담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성장에 제약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전 직원이 AI 학습·활용하는 문화 만들자"

보도자료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전 직원이 AI 학습·활용하는 문화 만들자"

동양생명이 인공지능(AI) 기반의 전사적 업무혁신을 추진하며 중장기 성장체계 재정립에 나섰다. 최근 개최한 리더스 변화혁신 포럼에서 금융·보험 환경 변화에 맞춘 조직 변화와 AI 전환 전략, 부문별 실행과제를 논의했다. 동양생명은 AI를 전 조직의 실행과제로 확산시키고, 데이터 기반 영업과 자산운용 경쟁력 강화, 리더십 변화 등을 통해 실질적 변화와 지속가능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BMW 550e 한국 판매 종료···고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수요 한계

자동차

[단독]BMW 550e 한국 판매 종료···고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수요 한계

BMW의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550e xDrive'가 국내 출시 약 1년7개월 만에 공급이 중단된다. 높은 가격에 따른 제한적 수요와 치열해진 수입차 시장의 가격 경쟁이 주된 원인이다. 5시리즈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저가 모델에 수요가 집중됐고, 고가 PHEV 시장 성장에 한계가 드러났다. BMW는 앞으로 530e 중심으로 라인업을 재편할 계획이다.

"액정 화면, 빨갛게 변했다"···갤럭시S26 울트라 품질 논란, 삼성 조사 착수

전기·전자

"액정 화면, 빨갛게 변했다"···갤럭시S26 울트라 품질 논란, 삼성 조사 착수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6 울트라에서 화면 일부가 붉게 변하는 현상이 나타나 품질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이용자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증상을 공유하며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등 신기술 적용에 따른 패널 구조 변화 가능성을 제기했다. 삼성전자는 정확한 원인과 발생 조건을 파악하기 위해 내부 조사를 진행 중이며, 업계에서는 내구성 및 안정성 검증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삼진제약 2세' 조규석·규형 지분 확대···조의환 전 회장, 27만주 증여

제약·바이오

'삼진제약 2세' 조규석·규형 지분 확대···조의환 전 회장, 27만주 증여

조의환 삼진제약 전 회장이 조규석 대표이사와 조규형 부사장에게 보유주식 27만주를 절반씩 증여하기로 했다. 증여 후 두 아들의 보유주식은 각각 56만주로, 지분율이 4.20%로 증가한다. 조 전 회장의 지분은 4.28%로 줄어들지만 특수관계자 지분에는 변화가 없다. 이번 증여는 지분 정리 차원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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