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주5일제 비껴간 건설현장···청년 이탈 가속화로 산업경쟁력 저하"
정부가 주4.5일제를 논의하는 가운데, 국내 건설현장의 90% 이상이 여전히 주5일 근무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장시간 노동과 열악한 환경은 청년 인력의 이탈로 이어지며 산업 고령화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노조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7.8%가 주5일 이상 근무 중이며 초과근무 보상도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구조적 문제 해결과 주5일제 정착을 위한 법제화와 공사기간·공사비·인력기준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