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저PBR 기업 11월 첫 공개···코스피 하위 25%·코스닥 10% 공표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기업 공표제도의 세부 기준안을 발표하고 의견수렴에 돌입했다. 3년 연속 저평가된 코스피 하위 25%, 코스닥 하위 10% 상장사가 공표 대상이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면 1년간 면제된다. 6년 이상 장기 저평가 기업은 예외 없이 명단에 포함되며, 거래소 홈페이지와 증권사 MTS에서 명단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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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PBR 기업 11월 첫 공개···코스피 하위 25%·코스닥 10% 공표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기업 공표제도의 세부 기준안을 발표하고 의견수렴에 돌입했다. 3년 연속 저평가된 코스피 하위 25%, 코스닥 하위 10% 상장사가 공표 대상이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면 1년간 면제된다. 6년 이상 장기 저평가 기업은 예외 없이 명단에 포함되며, 거래소 홈페이지와 증권사 MTS에서 명단이 공개된다.
금융일반
'6월은 예고편'···하반기 가계 이자 부담 폭발한다
2026년 6월 은행 대출금리가 전월 대비 0.12%p 상승하며,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비중이 62.3%까지 올라섰다. 하반기에는 코픽스와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계대출 총량관리 등으로 대출금리 오름세가 본격화할 가능성이 커졌다. 은행의 금리위험 부담은 줄고, 차주의 상환·신용위험이 확대되는 구조다.
글로벌경제
"금리 인하해야" vs "동결 확신"...FOMC 앞두고 트럼프와 연준의 줄다리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코앞에 두고 기준금리 인하를 촉구했다. 금리 동결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연준을 향해 노골적인 압박 수위를 높이는 모양새다. 2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미시간주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 기내에서 취재진과 만나 "금리는 인하돼야 한다"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8%, 9%, 10%, 심지어 12%까지도 가능
제약·바이오
휴온스엔, 원료·제조 경쟁력 강화···글로벌 공략 속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휴온스엔은 바이오로제트 합병과 춘천공장 증축을 통해 생산 인프라와 공급 안정성을 강화했다. 개별인정형 원료 확보와 맞춤형 제품 개발로 연구개발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인증 체계 기반의 해외 수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여행
롯데호텔 서울, 47년 역사 간판 철거···'더그랜드롯데' 리브랜딩 초읽기
47년간 롯데호텔 서울을 대표했던 본관 외벽 간판이 철거되고,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신규 하이엔드 브랜드 '더그랜드롯데 서울' 출범을 위해 객실 리뉴얼과 함께 본격적인 리브랜딩을 추진한다. 본관은 더그랜드롯데 서울로, 신관은 기존 브랜드를 유지해 고객층 구분과 서비스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며, 글로벌 호텔 브랜드와 경쟁력을 높이려는 움직임이다.
증권일반
코스피 장중 8% 급락···올해 8번째 서킷브레이커 발동
코스피 지수가 장중 8% 이상 하락하면서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이날 오전 10시13분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코스피가 542.24포인트(8.02%) 내린 6213.51까지 급락해 1분간 하락률이 유지되며 발동 요건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코스피 상장 종목의 매매는 20분간 일시 중단됐다.
글로벌경제
미·이란공습 중단에 국제유가 급락···브렌트유 8.7%↓·WTI 7.5%↓
미국이 주말 사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중단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락했다. 27일(현지시간) ICE선물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종가는 배럴당 88.36달러를 기록하며 전장 대비 8.7%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역시 전장보다 7.5% 하락한 배럴당 82.6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브렌트유 선물 종가가 배럴당 90달러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일 이후 일주일 만이다. 앞서 시장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종목
[특징주]중국발 반도체 쇼크···삼성 9.1%·하이닉스 10.8% 급락
28일 오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주가 대폭 하락했다. 이는 중국 최대 D램 업체 CXMT 상장과 중국의 심자외선(DUV) 노광장비 개발 소식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에서도 엔비디아, AMD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동반 하락하며 반도체 시장 전반에 불안감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글로벌경제
젠슨 황 '글로벌 광폭 행보' 무색...엔비디아, 애플에 시총 1위 내줘
인공지능(AI) 열풍을 이끌어온 엔비디아가 세계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애플에 내줬다.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의 적극적인 글로벌 행보와 대규모 파트너십 추진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AI 투자 과열에 대한 경계감이 커진 모양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엔비디아는 이날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약 5% 하락하며 196.51달러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은 약 4조7560억달러(약 6997조 원)로 내려앉았다. 반면, 애플은 전 거래일 대비 1% 이상
투자전략
[장중시황]파랗게 질린 증시···코스피·코스닥 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간밤 미국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인 여파로 국내 증시가 장 초반 급락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엔비디아의 대규모 금융 지원 검토에 따른 순환금융 우려와 중국 반도체 경쟁 심화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지수 쏠림도 변동성을 키운 배경으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