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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회생자금 2000억 필요"···메리츠 결단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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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회생자금 2000억 필요"···메리츠 결단 요청

홈플러스는 기업회생 절차 성공을 위해 메리츠금융그룹이 총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을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MBK파트너스가 1000억원 추가 연대보증을 결정함에 따라, 메리츠금융그룹 역시 1000억원을 추가로 부담해 주기를 요청했다. 자금이 부족하면 점포 폐점 및 상품 공급에 차질이 불가피하며, 충분한 자금이 확보되면 점포 효율화와 영업 정상화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화오션, KDDX 우협 선정에 9%대 강세···7.8조 사업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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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한화오션, KDDX 우협 선정에 9%대 강세···7.8조 사업 기대감

한화오션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주가가 9% 넘게 상승했다. 방위사업청은 HD현대중공업과의 제안서 평가 후 한화오션을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했다. 이번 KDDX 사업은 7조8000억원 규모로, 향후 추가 수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업계는 보고 있다.

삼성SDI, 흑자전환 시점 앞당긴다는 전망에 12%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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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삼성SDI, 흑자전환 시점 앞당긴다는 전망에 12%대 강세

삼성SDI가 증권가에서 예상보다 빠른 3분기 흑자전환 전망에 힘입어 주가가 12% 넘게 급등했다. 완성차 업체 유럽향 EV 배터리 출하 본격화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의 수익성 개선,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효과 등이 실적 반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됐다. 삼성증권은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는 8% 하향 조정했다.

'젊은 조직' 현대카드, AI사업본부장에 1980년대생 배치···AI·데이터 사업 속도

카드

'젊은 조직' 현대카드, AI사업본부장에 1980년대생 배치···AI·데이터 사업 속도

현대카드가 데이터 사이언스 부문에 1980년대생 임원을 대거 전진 배치하며 업계 내 세대교체를 가속했다. AI사업본부장에 박새롬 본부장을 임명하는 등 젊은 실무형 리더를 파격적으로 발탁했다. 지속적인 AI 투자와 PLCC 중심 데이터 생태계,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데이터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성장세 제동 걸린 흥국화재···태광그룹 보험 확장 승부수 띄울까

보험

성장세 제동 걸린 흥국화재···태광그룹 보험 확장 승부수 띄울까

흥국화재의 실적 악화와 손해보험 부문의 건전성 저하 속에 태광그룹이 KDB생명, 예별손해보험 인수를 검토하며 보험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설 전망이다. 흥국생명과 대비되는 흥국화재의 적자 전환, 사업 확장 움직임, 안정적 현금 여력을 바탕으로 태광산업의 M&A 행보가 속도를 내고 있다. 경영권 승계 및 수익원 확대 목적의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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