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컵 가격 표시제 시행 앞두고 카페업계 혼란···정책 실효성 과제
정부가 도입을 추진 중인 컵 가격 표시제를 두고 카페 업계의 부담과 소비자 혼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회용 컵 비용을 영수증에 별도로 표시하는 방안이지만, 표시 기준과 적용 방식이 명확하지 않아 현장 혼선과 가격 인상 오해, 민원 폭증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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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컵 가격 표시제 시행 앞두고 카페업계 혼란···정책 실효성 과제
정부가 도입을 추진 중인 컵 가격 표시제를 두고 카페 업계의 부담과 소비자 혼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회용 컵 비용을 영수증에 별도로 표시하는 방안이지만, 표시 기준과 적용 방식이 명확하지 않아 현장 혼선과 가격 인상 오해, 민원 폭증 가능성이 제기된다.
인터넷·플랫폼
대한민국도 구글 천하···네이버·카카오 다 제쳤다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 수를 기록한 톱 5 애플리케이션(앱) 가운데 세 종류가 구글 서비스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유튜브는 월 평균 4800만명의 고객 수를 기록하며, 포털 네이버·카카오톡 등을 제치고 가장 사용률이 높은 앱으로 꼽혔다. 8일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가 집계한 2025년 사용자 수가 가장 많았던 앱 순위에 따르면, 유튜브 평균 월간활성이용자 수(MAU)는 4813만명으로 집계돼 1위를 기록했다. 카카오톡
IPO
잠잠한 연초 IPO 시장···수소·바이오株 시험대 오른다
올해 1월 코스닥 IPO 시장은 산업용 수소 제조업체 덕양에너젠과 신약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만 일반 공모를 확정했다. 덕양에너젠은 사업다각화보단 공동기업(JV) 중심의 성장, EV/EBITDA 방식의 기업가치 평가가 특징이다. 산업주와 바이오주가 동시에 상장하며 기관투자자의 중장기 투자 시각이 관건으로 떠올랐다.
중공업·방산
김동관 힘 싣는 김승연 한화 회장, 새해 첫 현장경영 '우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김동관 부회장과 함께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방문하며 우주산업 현장경영에 나섰다. 한화그룹은 SAR 위성 양산 등 첨단 기술 확보와 밸류체인 구축을 통해 민간 주도 '뉴스페이스'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제주우주센터는 연간 최대 100기의 위성 생산 역량을 갖추고, 글로벌 우주산업 확장에 집중할 방침이다.
제약·바이오
동화약품, 윤인호 대표 앞세워 4세 체제 전환
동화약품이 윤인호 대표를 중심으로 4세 오너 경영체제를 본격적으로 구축했다. 기존 경영진인 윤길준 부회장과 윤현경 상무는 각각 퇴임 및 고문 역할로 전환하며, 조직 내 세대교체와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다. 동화약품은 각자 대표 체제와 더불어 50대 임원 교체 등 대대적인 조직 정비를 실시했다.
종목
[마감시황]코스피, 연고점 경신 뒤 상승 폭 반납···4550선은 사수
코스피 지수는 장중 4622.32로 연고점을 경신했으나, 차익 실현 매물과 기관·외국인 매도세에 상승폭을 반납하며 4552.37에 강보합 마감했다. 개인이 1조2694억원 순매수로 지수를 방어했다.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 매도 영향으로 944.06으로 하락했다.
블록체인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바부, CES 2026서 글로벌 시선 집중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가 공식 캐릭터 비바부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처음 공개했다. 비바부는 실물자산 기반 블록체인 거래 플랫폼 비단골드와 디지털 상품권 서비스 비단팝팝 등 핵심 서비스를 현장에서 선보이며 관람객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캐릭터를 통해 복잡한 블록체인 개념을 쉽게 전달해 글로벌 대중화에 기여했다.
전기·전자
[CES 2026]SK하이닉스 곽노정 '종횡무진'···주요 고객과 사업 비전 공유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AI 메모리 혁신을 선도하며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곽노정 대표는 엔비디아, AMD 등 주요 파트너와 신기술 협업 방안을 논의하고, 차세대 HBM4 등 핵심 AI 메모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SK하이닉스는 HBM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풀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로 도약을 선언했다.
제약·바이오
지노믹트리 얼리텍-B, 체외진단 3등급 제조허가 획득
지노믹트리가 개발한 방광암 체외 분자진단기기 '얼리텍-B'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등급 제조허가를 받았다. 고정밀 DNA 메틸화 기술로 소변을 통해 비침습적으로 정확한 방광암 진단이 가능하다. 국내 다기관 임상시험에서 기존 대비 우수한 민감도와 특이도를 입증해 불필요한 방광경 검사를 줄이고 조기 진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전자
겹경사 맞은 삼성전자···D램 1위 1년 만에 탈환
삼성전자가 D램 시장에서 1년 만에 1위 자리를 탈환했다. 2025년 4분기 메모리 매출이 크게 증가하며,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버 수요 급증과 HBM4 등 첨단 기술 적용이 실적 개선의 핵심 원인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