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교촌 지배구조 준수율 53%···리스크관리 체계는 '미흡'
교촌에프앤비가 코스피 전체 상장사로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의무공시 대상에 포함되면서 핵심지표 준수율 53.3%를 기록했다. 주주총회 공고, 배당정책 공지, 이사회 의장 분리, 리스크 관리 정책 등 미준수 항목이 지적됐다. 이사회 구성에 성별 다양성 부족, 전사 리스크 관리 미흡 등이 개선 과제로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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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교촌 지배구조 준수율 53%···리스크관리 체계는 '미흡'
교촌에프앤비가 코스피 전체 상장사로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의무공시 대상에 포함되면서 핵심지표 준수율 53.3%를 기록했다. 주주총회 공고, 배당정책 공지, 이사회 의장 분리, 리스크 관리 정책 등 미준수 항목이 지적됐다. 이사회 구성에 성별 다양성 부족, 전사 리스크 관리 미흡 등이 개선 과제로 부각됐다.
식음료
선거 끝난 식품업계, 가격 인상 카드 만지작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맞춰 가격 동결을 유지하던 식품업계가 원재료 가격과 환율, 물류비 부담이 장기화되면서 하반기 가격 조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외식업계를 중심으로 가격 인상이 확산되고, 주요 식품업체들은 영업이익률 하락 등 수익성 방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업계는 전체적 인상보다는 일부 품목의 단계적 조정이나 중량 축소, 제품 구성 변경 등의 방식을 우선 검토하는 분위기다.
보도자료
이동철 전 KB금융 부회장, 여신금융협회장 최종 후보 선정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이 여신금융협회 차기 회장 후보로 선정됐다. 그는 글로벌, 보험, 디지털·IT 등 폭넓은 경력을 인정받아 회원사 대표이사들로부터 단독 후보로 추천됐다. 16일 임시총회에서 의결되면 3년 임기의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으로 최종 선임된다. 업계에서는 복합적인 경력이 디지털 전환 등 여신금융업계 현안 해결에 강점을 보일 것으로 평가한다.
은행
'조 단위' 깨진 홍콩 ELS 과징금···은행권 숨통 트였다(종합)
금융감독원이 홍콩 ELS 관련 불완전판매로 은행권에 부과할 과징금을 당초 4조원에서 6000억원으로 크게 감경했다. 은행들은 이미 충당금으로 6000억원을 적립해 추가적인 실적 악화 우려를 해소했으며, 자율배상 등 고객 피해 회복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종목
[마감시황]코스피, 외국인 6.9조 매도폭탄에 8600선 '후퇴'
코스피 지수가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 재점화로 인한 뉴욕증시 약세 여파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6조9529억원 대량 매도세가 이어지며 1.84% 하락한 8639.41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3.3원 오른 1529.7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2.31% 상승했다.
보도자료
남광토건, 리뉴얼 브랜드 '하우스토리'···인천 동아아파트 재건축 출사표
남광토건과 극동건설이 리뉴얼 주택브랜드 하우스토리와 미래 주거 모델 더 케이하우스를 처음 도입해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동아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입찰에 참여한다. 양사는 입주민 중심의 합리적 가격과 지속 가능한 관리, 가변형 설계, 구독형 서비스 등 혁신 플랫폼을 내세워 정비사업 시장 공략에 나섰다. 본 사업 완료 시 지하 5층~지상 39층, 994가구 대단지로 탈바꿈 예정이며, 이번 입찰은 신규 브랜드와 모델이 시장에서 처음 평가받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글로벌경제
요동친 외환시장, 13.3원 급등 마감···1530원 선 턱밑까지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와 글로벌 달러화 강세로 원·달러 환율이 하루 동안 크게 요동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전장 대비 13.3원 오른 1529.7원에 마감했으며, 외환당국의 구두개입과 시장 안정화 조치에도 상승 압력은 유지됐다. 시장은 중동 지역 긴장이 해소되기 전까지 고환율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식음료
위안화 강세에 오리온 '방긋'···환율 수혜 기대
중국 위안화 가치가 최고치에 근접함에 따라 중국 내 매출 비중이 큰 오리온이 실적 상승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리온은 1분기 중국 매출이 전체의 44%를 차지하며, 위안화 환차익만으로도 254억원의 매출 상승 효과를 얻었다. 현지화 전략과 신제품 확대, 다양한 유통 채널 공략으로 환수혜 효과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건설사
GS건설, 수주 목표 8조 눈앞···상대원2구역 분쟁 '변수'
GS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수주액 7조4694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실적을 넘어섰다. 최근 수지삼성4차, 금정4구역, 성남 상대원2구역 등 대형 사업장 수주에 힘입어 연간 목표 8조원 돌파가 임박했다. 다만 상대원2구역 시공사 선정과 관련된 DL이앤씨와의 법적 분쟁이 변수로 남아 추가 수주 성과가 주목된다.
보도자료
LG이노텍, 베트남에 반도체기판 공장 증설···2030년 매출 3조 목표
LG이노텍이 반도체기판 생산 거점을 구미에서 베트남 하이퐁으로 확대하며, 생산지 이원화를 통한 패키지솔루션 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베트남 신규 공장은 오는 7월 착공해 2027년 5월 완공 예정이다. 구미는 신기술·고부가가치 제품, 하이퐁은 양산 기반으로 투트랙 생산 체계를 구축해 수익성과 생산성 제고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