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비
현대건설·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입찰 공식화 '격돌'
서울 강남 대표 재건축 사업지인 압구정5구역의 시공사 선정 경쟁이 본격화됐다. 입찰 의사를 공식화한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각각 글로벌 설계사와 협업을 강화하며 맞대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번 사업은 1조4960억원 규모로 한강 조망과 상징성을 갖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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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
현대건설·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입찰 공식화 '격돌'
서울 강남 대표 재건축 사업지인 압구정5구역의 시공사 선정 경쟁이 본격화됐다. 입찰 의사를 공식화한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각각 글로벌 설계사와 협업을 강화하며 맞대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번 사업은 1조4960억원 규모로 한강 조망과 상징성을 갖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에너지·화학
주총 앞둔 고려아연-영풍, 실적·미래 전략 '희비'
내달 열리는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MBK·영풍 측과 현 경영진 간 경영권 분쟁이 고조되고 있다. 고려아연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영풍은 3년 연속 영업손실에 환경 리스크까지 겹쳤다. 이 같은 실적과 경영 차이가 주주 판단과 표 대결에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도시정비
[단독]현대건설, 중림동 재개발 입찰의향서 제출
현대건설이 서울 중림동 398번지 재개발 사업에 3600억원 규모 입찰 의향서를 제출해 포스코이앤씨와 경쟁 구도가 형성될 전망이다. 조합은 2월 말 2차 입찰을 공고할 예정이며, 대형 건설사들의 참여로 시공사 선정에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신동국 경영개입 공방 격화···한미 지배구조 다시 시험대
한미약품그룹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대표이사 배제 속 주요 경영 사안에 관여했다는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기존 원료 공급처를 배제하고 중국산 원료 도입을 지시했다는 주장과 임원 성추행 사건 징계 개입 의혹으로 내부 반발이 커지는 양상이다. 경영권 분쟁과 지배구조 리스크가 재부각되며 업계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도시정비
목동 재건축 본격 신호탄···6단지 첫 현설에 10개사 운집
서울 목동 신시가지 6단지가 14개 단지 중 최초로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10개 대형 건설사가 입찰 현장설명회에 참가하며 경쟁이 집중되고 있다. 총 사업비는 1조2932억원 규모이며, 특화 설계 및 추가 공사비 반영이 이번 입찰의 주요 변수다. 본 사업의 흥행 여부가 목동 전체 재건축 추진에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블록체인
이더리움, 결국 600달러까지?...대폭 하락 뒤 확장 기대감
이더리움이 1900달러선까지 급락한 가운데 600달러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제기됐다. 암호화폐 시장 분석가들은 과거 사례를 들어 시장 전면 항복과 유동성 재조정이 진행될 수 있음을 경고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대규모 축적 후 강세 전망도 제시됐다.
통신
벌써 '박윤영 측근' 전면에···KT 인사 태풍 '전운'
KT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이 지연되는 가운데, BC카드 대표이사에 '정통 KT맨' 김영우 전 전무가 내정됐다. 김영우는 박윤영 대표이사 최종 후보와 긴밀한 인연을 가진 인물로, 이번 인사를 두고 박윤영 측의 선제적 인사라는 해석도 나온다. KT는 향후 대규모 인사와 조직 개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금융일반
이창용 "다주택자 규제 공감···수도권 집중 현상 완화돼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국회 업무보고에서 다주택자 규제 정책과 부동산 대출 관리 필요성에 공감했다. 그는 주택 시장 안정화에는 단일 정책이 아닌 수도권 집중 완화 등 구조적 해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가계부채 문제 역시 핵심 불안 요인으로 지적했다.
보험
롯데손보 매각 주도 최원진 부대표, 사내이사직 사임
롯데손해보험 사내이사인 최원진 JKL파트너스 부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 금융위원회의 경영개선요구 등 경영악화 압박과 맞물려 롯데손보는 조직 재편과 경영권 매각을 추진 중이다. JKL파트너스는 한국투자금융지주와 매각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정기주주총회에서 신규 사내이사를 선임할 계획이다.
건설사
HDC현대EP, 신우철 대표이사 선임
HDC현대EP가 신우철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우철 대표는 삼성, 롯데 등 대기업에서 30년간 화학·소재 분야 경력을 쌓았으며, 유럽 사업을 총괄하는 등 글로벌 경험도 풍부하다. 고부가·고기능 첨단 소재 중심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와 성장 기반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