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SK이노베이션, 정유로 벌었지만 배터리가 '발목'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정제마진 강세로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2%, 25.8% 증가하는 실적 개선을 이뤘다. 그러나 배터리 사업 연간 적자가 1조원에 달하며, 순손실이 5조4061억원까지 확대됐다. 회사는 올해 사업 구조조정과 대규모 투자를 통해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 강화를 추진한다.
[총 273,066건 검색]
상세검색
에너지·화학
SK이노베이션, 정유로 벌었지만 배터리가 '발목'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정제마진 강세로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2%, 25.8% 증가하는 실적 개선을 이뤘다. 그러나 배터리 사업 연간 적자가 1조원에 달하며, 순손실이 5조4061억원까지 확대됐다. 회사는 올해 사업 구조조정과 대규모 투자를 통해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 강화를 추진한다.
게임
"중박만 쳐도 수천억"···넥슨 '데이브' 중국서 통할까?
넥슨의 대표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가 오는 2월 6일 모바일 버전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사전 예약자 수 145만 명을 돌파하며 현지 흥행이 기대되는 가운데, 중국은 연매출 약 72조 원 규모를 자랑한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은 신작과 IP 계약을 통해 현지 시장 공략 및 매출 증대를 노리고 있다.
한 컷
[한 컷]녹색전환 속도전···'K-GX 추진단' 닻 올렸다
(앞 줄 왼쪽 여덟 번째)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K-GX 민관합동추진단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출범한 'K-GX 추진단'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행을 위한 녹색전환 전략 수립 등을 시작한다.
금융일반
청소년 교통카드 한도 5만원→10만원으로 상향
청소년 후불교통카드 이용 한도가 올해 1분기 내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상향된다. 금융위원회는 옴부즈만을 통한 정책 개선을 발표했으며, 보험상품 설명 간소화, 장애인 보험특약 개선, 방문판매 교육 강화 등도 추진한다. 금융소비자보호법도 개정 예정이다.
보험
'경영개선요구'받은 롯데손보···'내실다지기' 방향 주목(종합)
금융당국이 실효성 부족을 이유로 롯데손해보험의 경영개선계획을 불승인함에 따라, 적기시정조치 단계가 경영개선요구로 상향됐다. 업계는 M&A 추진과 신용등급 하락, 영업 및 조직 축소 등 전반적인 리스크 확대를 우려한다. 롯데손보는 2개월 내 구체적 자본확충 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한 컷
[한 컷]구윤철 부총리 "국가명운 건 녹색전환···전폭 지원"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K-GX 민관합동추진단 출범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출범한 'K-GX 추진단'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행을 위한 녹색전환 전략 수립 등을 시작했다.
한 컷
[한 컷]구윤철 부총리 "녹색전환 지원···대도약 동력"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K-GX 민관합동추진단 출범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출범한 'K-GX 추진단'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행을 위한 녹색전환 전략 수립 등을 시작했다.
부동산일반
서울 중랑구 사가정역에 공공주택 1300가구 공급
서울시가 중랑구 사가정역 인근 면목동 일대에 13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확정했다. 공공분양, 이익공유형, 공공임대 등 다양한 유형이 혼합된 소셜믹스 단지로 2028년 착공, 2032년 준공이 목표다. 이번 개발로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활성화가 기대된다.
은행
6일째 출근길 막힌 장민영 기업은행장 ···노사 갈등 '정기 인사'로 확산
기업은행 노조가 장민영 신임 행장의 정기 인사 단행에 강력히 반발하며 출근 저지 투쟁을 지속하고 있다. 노조는 이번 인사가 졸속이며 측근 심기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며,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한 상태다. 노사 갈등은 인건비제 반투쟁에서 정기 인사 논란으로 번지며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전기·전자
SK하이닉스, 연간 영업이익 47조···삼성전자 첫 '추월'
SK하이닉스가 2025년 연간 영업이익 47조 원, 매출 97조 원을 기록하며 삼성전자를 제치고 반도체 실적 1위에 올랐다. 인공지능(AI)과 서버용 HBM, D램 수요가 폭증하면서 분기·연간 모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추가 배당과 자기주식 소각 등 주주 환원 정책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