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하나증권, 상반기 순익 2731억원···거래대금 증가에 '역대급 실적'
하나증권이 올 상반기 영업이익 3453억원, 당기순이익 273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대폭 성장했다. 수수료이익이 158.2% 증가하며 실적 호조를 주도했고, 거래대금 상승과 체질개선, 리스크 관리가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하반기에는 ROE 10%대 달성과 신규 투자 서비스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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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자산운용사
하나증권, 상반기 순익 2731억원···거래대금 증가에 '역대급 실적'
하나증권이 올 상반기 영업이익 3453억원, 당기순이익 273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대폭 성장했다. 수수료이익이 158.2% 증가하며 실적 호조를 주도했고, 거래대금 상승과 체질개선, 리스크 관리가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하반기에는 ROE 10%대 달성과 신규 투자 서비스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매출 뛰고 이익 줄고···현대로템, 30조 잔고에도 후속 수주 관건
현대로템이 폴란드향 K2 전차 등 방산 수출 증가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으나, 수익성은 둔화했다. 2분기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이익률은 하락했다. 전체 수주잔고는 30조4046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방산 부문 신규 수주 감소와 후속 계약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금융일반
하나금융, 반기 순익 2.4조 '역대 최대'···"주주환원율 50% 이상 목표"(종합)
하나금융이 상반기 2조4029억원의 순이익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자산관리, 증권중개 등 비은행 부문 수수료이익이 대폭 늘었으며, 하나증권 실적 호조도 크게 기여했다. 올해 주주환원율 50% 달성에 이어 향후 확대를 목표로 자사주 매입, 배당, ROE 연계 정책 등을 추진한다. 디지털자산 등 신사업과 함께 ROE 12% 중장기 목표 달성을 도모한다.
보도자료
농협금융 ,상반기 순이익 1조7791억원 '역대 최대'···전년比 9.2%↑
NH농협금융이 상반기 순이익 1조7791억원을 기록하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NH투자증권의 순이익이 두 배 이상 증가해 그룹 실적을 견인했으나, 농협은행·보험 등 주요 계열사의 순이익은 감소했다. 비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의 큰 폭 성장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반면, 충당금과 판매관리비 부담이 확대되며 계열사별 실적 차이가 뚜렷했다.
보험
NH농협생명, 상반기 순익 351억원···신계약 CSM 82%↑
NH농협생명은 계리 가정 변경과 금리 상승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77.3% 감소했다. 보험손익은 41.9% 줄고 투자손익도 95.3% 급감했다. 반면 신계약 CSM은 82.2% 증가하며 장기 수익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고, 지급여력비율(K-ICS)도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보도자료
우리금융, 2분기 순이익 1조46억원···전년비比 7.4%↑
우리금융은 2분기 순이익이 1조46억원으로 전기 대비 66% 증가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상반기 순이익은 1조6090억원을 달성했다. 비은행 부문 이익 기여가 크게 확대되었으며,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됐다.
보도자료
삼성바이오에피스, 상반기 매출 8471억원···전년 比 6% ↑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 성장했다. 2분기에는 제품 공급 일정과 R&D 투자 확대의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 4% 감소했다. 유럽과 미국서 바이오시밀러 판매를 강화하고, 키트루다 등 신약 개발 및 글로벌 임상시험 성과도 두드러졌다.
보험
하나생명, 상반기 순이익 134억원···'회계변경 영향' 37억원 감소
하나생명이 내집연금 회계처리 변경 여파로 올해 상반기 순이익 134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37억원 감소했다. 그러나 보장성 상품 중심 영업 전략과 투자이익 확대에 힘입어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은 각각 193억원, 61억원으로 개선됐다. 반면 지급여력비율(K-ICS)은 132.7%로 하락해 추가 자본 관리 필요성이 제기됐다.
보도자료
가비아 공개매수 공방 격화···맥쿼리 "가격 충분" vs 얼라인 "독립 검증해야"
맥쿼리자산운용과 얼라인파트너스가 가비아 공개매수와 관련해 프리미엄 수준과 가치평가 방식, 절차의 공정성을 두고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맥쿼리는 적정한 프리미엄 적용을, 얼라인은 독립적 검토와 이사회 역할을 강조하며 마켓체크와 고숍 절차를 요구했다. 이해상충과 주주보호가 핵심쟁점으로 부각됐다.
제약·바이오
같은 K-미용 의료기기인데···파마리서치·클래시스 희비 전망
K-미용 의료기기 기업 파마리서치와 클래시스의 2분기 실적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파마리서치는 외국인 의료관광 및 화장품 수출 확대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 반면, 클래시스는 쿼드세이 판매 부진과 브라질 유통망 전환 비용 등으로 인해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