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음
[인사]신영증권
신영증권이 APEX Private Club 청담의 손은휘와 APEX패밀리오피스부의 이원석을 부장으로 승진시켰다. 고객시스템개발팀 박원호, 디지털결제팀 박정은, 경영기획팀 이민용, 상품시스템개발팀 최문정은 차장으로 승진했다. 신영증권은 주요 부서의 리더십을 강화하며 회사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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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음
[인사]신영증권
신영증권이 APEX Private Club 청담의 손은휘와 APEX패밀리오피스부의 이원석을 부장으로 승진시켰다. 고객시스템개발팀 박원호, 디지털결제팀 박정은, 경영기획팀 이민용, 상품시스템개발팀 최문정은 차장으로 승진했다. 신영증권은 주요 부서의 리더십을 강화하며 회사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투자전략
[마감시황]美 기준금리 인상에 외인 '팔자'···코스피 약보합 마감
17일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코스피는 전날 대비 2.56포인트 내린 6715.41에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로 상승폭을 모두 반납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사흘 연속 상승하며 822.18로 장을 마쳤다. 연준의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 하락과 AI 투자심리 개선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증권·자산운용사
STO 플랫폼 선점한 대형 증권사···중소형사는 '상품'으로 승부수
증권사들이 STO 제도 시행을 앞두고 시장 선점 경쟁에 돌입했다. 대형 증권사들은 자본력을 바탕으로 자체 STO 플랫폼을 구축하여 고객 데이터를 선점하고자 하며, 중소형 증권사들은 특색 있는 비정형자산 발굴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참신한 상품성과 차별화 전략이 초기 STO 시장의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보고 있다.
제약·바이오
퍼스트바이오, SK바이오팜에 파킨슨병 후보물질 기술이전···"최대 4308억원"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가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 '1ST-104'를 SK바이오팜에 기술이전하며, SK바이오팜은 퍼스트바이오에 30억원을 투자해 지분도 확보했다. 계약은 글로벌 독점 라이선스와 단계별 기술료, 마일스톤 포함 최대 4308억원 규모다. 퍼스트바이오는 전임상에서 표적 선택성과 혈액뇌장벽 투과성을 확인했으며, SK바이오팜이 후속 임상개발과 상업화를 맡는다.
부동산일반
한강버스 1년...서울시, 요금체계 손질해 2028년 흑자전환 겨냥
한강버스가 운항 1년 만에 누적 이용객 60만명을 돌파하며 서울의 새로운 수상 교통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3월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 이용객이 빠르게 늘고 정시성도 99%대로 개선됐지만 수익성 확보 등은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았다. 서울시는 선착장과 선박을 늘리고 요금체계 개편과 광고·명명권 등 부대사업을 확대해 2028년 운영수지 흑자 전환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6 한강버스 미래비전 포
제약·바이오
대웅제약 펙수클루, 헬리코박터 제균율 92% 확인
대웅제약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에서 92.0%의 제균율을 기록했다. 클래리트로마이신 내성 환자에서도 80.0%가 제균에 성공했다. 93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연구에서 펙수클루와 항생제 3종을 병용한 10일 동시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하며, 연구 결과는 일본 학술대회와 학술지에 발표됐다.
자동차
"팔수록 손해?" 美 관세에 현대차·기아 전기차 라인업 재편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미국 시장에서 전기차 모델을 생산지 중심으로 차별화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미국 자동차 관세로 인해 일부 모델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되면서, 수익성이 높은 현지 생산 모델에 집중하고 있다. 아이오닉6는 일반 모델의 판매를 중단하고, 고성능 모델에 한정하며, 기아 EV6 GT는 관세 영향으로 미국 출시를 연기했다. 이러한 전략수정은 관세 부담을 줄이고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글로벌경제
애플, 엔비디아 손잡나?···18년 만에 서버 시장 복귀 검토
애플이 18년 만에 기업용 서버 시장 복귀를 검토 중으로, 엔비디아와 NV링크 퓨전 기술 도입을 논의 중이다. 차세대 M8 울트라 칩 기반 AI 서버 클러스터 구축 방안을 검토하며, AI 추론 용도로 2029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사의 협력이 주목받으며, NV링크 퓨전은 엔비디아 외칩도 서버 내에서 연결 가능하게 지원한다. 애플의 복귀는 AI 서버 시장의 새로운 변수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
건설사
동부건설, 수도권 주택사업 드라이브···분양·정비수주 잰걸음
동부건설이 수도권 주택사업에 속도를 내며 검단에서 '센트레빌' 단독 브랜드 아파트를 처음으로 분양한다. 검단 센트레빌 그랑포레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843가구를 조성한다. 최근 검단신도시 분양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그랑포레 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또한, 서울에서의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통해 수도권 주택사업 기반을 확장 중이다.
블록체인
'금리 인상' 소화한 가상자산···클래리티 법안 지연에도 투심 견고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상과 가상자산 법안인 '클래리티 법'의 통과 무산에도 불구하고, 가상자산 시장은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장은 금리 인상이라는 불확실성을 소화하며 비트코인이 소폭 반등했다. 클래리티 법안은 표결이 무산됐으나 제도화 기대는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