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도입 신약도 기술수출처럼···동아에스티, 재라이선스 전략 눈길
동아에스티가 SK바이오팜에서 도입한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로 호주·뉴질랜드 지역 첫 해외 라이선스 아웃을 추진한다. 아로텍스와 협력해 현지 허가·상업화는 아로텍스가, 완제품 생산·공급은 동아에스티가 담당한다. 이번 계약으로 동아에스티는 글로벌 사업 모델 다변화와 안정적 수익 확보를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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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도입 신약도 기술수출처럼···동아에스티, 재라이선스 전략 눈길
동아에스티가 SK바이오팜에서 도입한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로 호주·뉴질랜드 지역 첫 해외 라이선스 아웃을 추진한다. 아로텍스와 협력해 현지 허가·상업화는 아로텍스가, 완제품 생산·공급은 동아에스티가 담당한다. 이번 계약으로 동아에스티는 글로벌 사업 모델 다변화와 안정적 수익 확보를 모색한다.
인사·부음
[인사] 대한주택건설협회
◇직원 전보 ▲ 정책관리본부 본부장 김종언 ▲ 회원사업본부 본부장 김희준 ▲ 전략기획본부 기획조정부장 석형화 ▲ 전략기획본부 홍보부장 이미애 ▲ 감사실 실장 배민철 ▲ 인천광역시회 사무처장 김형범 ▲ 충북도회 사무처장 정동환 ▲ 경영지원본부 차장 방기흥 ▲ 서울시회 차장 최재성
건설사
모아타운 키우는 코오롱글로벌, 풍력은 아직 숙제
코오롱글로벌이 주택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과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모아타운 등 정비사업 수주가 늘어나며 영업이익과 부채비율 등 주요 재무 지표가 개선되고 있으며, 빅배스 이후 회복세가 뚜렷하다. 반면, 풍력사업은 배당수익 감소와 수익성 확보가 아직 과제로 남아 있다.
게임
"25년만에 역사 속으로"···넥슨 '크레이지 아케이드' 서비스 종료
넥슨이 8월13일 '크레이지 아케이드' 서비스 종료를 공식 발표했다. 운영진은 오랜 기간 함께한 유저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료 아이템 판매는 11일부터 중단되며, 환불 대상 상품에 대해 신청을 받는다. 크레이지 아케이드는 넥슨의 대표 장수 게임으로 자리잡았다.
금융일반
김은경 신복위원장 "금융기본권 실현 위해 법 제정 필요"
김은경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이 국민의 금융기본권 실현을 위해 국민기초금융보장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 금융구조의 저신용자 배제 및 불법사금융 피해 확산 문제를 지적하며, 입법을 통한 포용금융과 예방적 사회안전망 구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전문가들은 채무조정, 사회서비스 연계 등 취약계층 지원 방안도 제시했다.
양승훈
[양승훈의 테크와 손끝]글로벌 핵심 인재와 교섭하는 법
삼성전자의 2026년 임금·단체협약이 지난 5월 27일 타결됐지만 보름이 지나도록 여진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 한때 7만6000명을 넘기며 창사 첫 단일 과반 노조에 올랐던 삼성그룹 초기업노조는 잠정합의 직후 약 1만8000명이 빠져나가 5만8000명 선으로 주저앉으며 한 달 반 만에 과반 지위를 내려놨다. 노조는 반도체(DS)와 모바일·가전(DX) 부문으로 교섭 창구를 쪼개는 '투트랙'으로 방향을 틀었고 17일에는 위원장 재신임 투표까지 앞두고 있다. 진앙은
채널
강남점이 끌고 터미널이 밀고···신세계, 백화점 시총 1위
신세계가 강남점 등 핵심 점포의 프리미엄 전략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 등 대형 복합개발 사업의 성장성을 기반으로 백화점업계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강남점 명품 라인업과 식품관 리뉴얼로 실적이 개선됐고, 부동산 디벨로퍼로서의 가치가 부각되며 주가가 1년 만에 318% 상승했다.
채널
MBK 1000억 추가 보증···홈플러스 운명, 메리츠 손에
홈플러스가 유동성 위기로 협력사 대금 지급과 매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대주주 MBK파트너스가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연대보증을 결정했다. 총 신용 보강 규모는 5000억원에 달한다. 긴급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2000억원 대출의 최종 집행 여부는 메리츠금융그룹의 승인에 달려 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100조원 수주잔고 뒤에 가려진 K방산의 숙제
K방산의 수주잔고가 100조원에 달하며 세계 시장에서 위상을 높이고 있지만, 최근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 등으로 생산현장 안전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수출 증가로 생산 압박이 커지면서 납기와 실적 중심의 경영에 따른 안전 체계 미흡이 현장의 리스크로 떠올랐다.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신뢰 확보를 위해 현장 안전 강화가 시급하다.
한 컷
[한 컷]이영석 KR 회장 "탄소중립·AI 시대, 해사산업의 새 항로"
이영석 KR 회장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KR 창립 기념 기술세미나'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