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규제 해제 기대되는 대형마트...최대 수혜는 신세계
정부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으로 대형마트에도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로써 롯데마트, 이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영업 환경에 변화가 기대된다. 신세계그룹이 전국 점포망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가장 큰 수혜를 누릴 것으로 업계는 내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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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반
규제 해제 기대되는 대형마트...최대 수혜는 신세계
정부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으로 대형마트에도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로써 롯데마트, 이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영업 환경에 변화가 기대된다. 신세계그룹이 전국 점포망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가장 큰 수혜를 누릴 것으로 업계는 내다본다.
증권일반
정은보 이사장, 자본시장 대도약 선언···"거래시간 12시간, 부실기업 퇴출"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 대도약을 선언하며 6월부터 주식시장 거래시간을 12시간으로 확대한다. 부실기업을 신속하게 시장에서 퇴출해 신뢰를 높이고, 혁신기업의 진입을 지원한다. AI, 데이터 비즈니스 강화와 부산 금융허브 육성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도 적극 추진한다.
통신
SKT, 작년 영업익 1조732억원···전년비 41% '뚝'
SK텔레콤이 2023년 연결 매출 17조992억원, 영업이익 1조732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대비 4.7%, 41.1% 감소했다. 순이익도 73% 급감해 3750억원에 그쳤다. 유심 해킹 사고 후 신뢰 회복에 집중하며, 올해 모든 통신사업 영역에 AI를 도입해 고객경험 및 재무실적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일반
"연차 쓰고 9일 쉰다 vs 눈치 보여 출근"···설 연휴 전 직장인 두 얼굴
설 연휴를 앞두고 직장인 10명 중 6명이 연차를 더해 휴가를 늘릴 계획을 밝혔다. 대기업과 중견기업에서 연차 사용률이 높았고, 상여금은 전체의 40.9%만이 받을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규모에 따라 상여금 지급에 뚜렷한 차이가 있었으며, 연차 미사용 이유로는 충분한 휴식, 업무량, 눈치 등이 꼽혔다.
증권·자산운용사
신한투자증권, 지난해 순이익 3816억원···전년比 113%↑
신한투자증권이 2023년 증시 활황과 기업금융(IB) 부문 실적 개선에 힘입어 전년 대비 113% 증가한 381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연간 영업이익은 1조6333억원으로 17.4% 성장했으며, 거래대금 증가와 상품운용손익 개선이 주요 원인이었다. 단, 4분기에는 시장금리 상승 등으로 순이익이 감소했다.
부동산일반
"오늘이 가장 비싸"···강남권 다주택자 '초급매' 확산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으로 서울 강남권과 한강벨트 아파트 매물이 급증하고 있다. 세 부담을 느낀 다주택자들이 관망세를 접고 가격을 낮춘 급매물이 등장하며, 거래 정상화와 시장 안정화 조짐이 나타난다. 전문가들은 전세 낀 매물이 많고 단기보단 중장기적으로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한 컷
[한 컷]'6000피' 사냥 나서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미소를 머금고 자리로 향하고 있다. 이번 신년 기자간담회는 '자본시장 대도약을 위한 거래소 핵심전략(△자본시장 신뢰도 제고 △생산적 금융 전환 △자본시장 글로벌 경쟁력 강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4대 핵심전략 등 12개 추진과제)'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일반
신한금융, 1846억 과징금에도 '역대급 실적'···"비은행 실적 개선 기대"(종합)
신한금융이 2023년 4조9716억원의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비이자이익 중심 성장과 증권·비은행 부문 실적 개선, 비용 관리 등이 크게 기여했다. 주주환원율 50% 목표를 조기 달성했으며, 과징금 충당금 보수적 적립으로 건전성도 확보했다. 2027년 ROE 10% 달성을 위해 비은행 계열사 강화와 밸류업 전략을 이어갈 방침이다.
건설사
이중근 부영 회장 "서울 용산·성동 등 알짜 개발 속도···정부 정책 호응"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서울 용산구, 성동구 등 핵심 부지에서 주택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정부 부동산 공급 정책에 호응하며 올해 아세아아파트, 뚝섬 부영호텔 부지 개발 등 사업 착수에 나선다. 건설업계 위기 대응을 위해 신뢰 회복과 원가 절감을 강조했다.
보험
KB손보, 지난해 순이익 7782억원···전년比 7.3%↓
KB손해보험의 2023년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7.3% 감소한 7782억원에 그쳤다. 장기·자동차·일반보험 손해율 상승과 IBNR 기저효과 등으로 보험손익이 감소했다. 투자이익은 늘었으나, 대형 화재와 법인세율 인상 등으로 4분기 실적도 부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