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건설사들 전쟁통에 발 묶여 속앓이
중동에 진출한 국내 건설사들이 '전시 상황'에 노출된 채 초비상 상태다. 아직 국내 기업 현장을 향한 피격이나 공사 전면 중단 사례는 없지만, 공정 지연과 추가 계약 보류, 기성금 회수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삼성E&A 등 주요 대형 건설사들은 현재 중동 현장에 대한 실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일부 지역에 대해 단계별 철수 시나리오까지 검토 중이다. 현지에선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