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정제마진 반등' 정유 4사, 엇갈린 재무 셈법
정제마진 회복세로 국내 정유 4사가 실적 반등에 성공했으나, 불확실성 대응을 위해 각기 다른 재무전략을 펼치고 있다. GS칼텍스는 보수적 채무관리를, SK에너지와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는 매입채무와 미지급금 등 거래로 유동성을 확보한다. 배당은 공통적으로 축소하며 현금흐름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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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정제마진 반등' 정유 4사, 엇갈린 재무 셈법
정제마진 회복세로 국내 정유 4사가 실적 반등에 성공했으나, 불확실성 대응을 위해 각기 다른 재무전략을 펼치고 있다. GS칼텍스는 보수적 채무관리를, SK에너지와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는 매입채무와 미지급금 등 거래로 유동성을 확보한다. 배당은 공통적으로 축소하며 현금흐름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은행
부산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현장중심 책임경영" 강조
BNK부산은행은 최근 경영전략회의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과 영업 생산성 제고,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성주 행장은 금융소비자 보호와 기본을 중시하는 금융을 강조하며, 해양산업 성장을 위한 특화 금융지원 방침을 밝혔다.
전기·전자
'한 달' 남은 갤럭시언팩...삼성 S26, 전작 흥행 다시 한 번?
삼성전자는 2월 말 미국에서 갤럭시 언팩을 개최해 갤럭시 S26, S26 플러스, S26 울트라 3종을 공개할 예정이다. 엑시노스 2600 및 스냅드래곤 8 젠 5 등 프리미엄 칩셋이 모델별로 적용된다. 카메라 디자인 변화와 프라이버시 기능이 추가되며, 스마트폰 가격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다.
인사/부음
[인사]금융위원회
◇과·팀장급 전보 ▲ 혁신기획재정담당관 김원태 ▲ 감사담당관 박성진 ▲ 금융소비자정책과장 조문희 ▲ 구조개선정책과장 전은주 ▲ 자산운용과장 최치연 ▲ 공정시장과장 김미정 ▲ 국민성장펀드총괄과장 강성호 ▲ 국민지역참여지원과장 나혜영 ▲ 금융정보분석원 가상자산검사과장 민인영 ▲ 금융정보분석원 제도운영과장 김동현 ▲ 의사운영정보팀장 조대성
건설사
김대헌 호반그룹 사장, 대한전선 현장경영··· "신사업 철저히 준비"
김대헌 호반그룹 사장이 대한전선 당진공장을 방문해 에너지 인프라, 특히 해저케이블과 HVDC 등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현장 경영을 강화했다. AI 자동화, 첨단 설비 투자로 해외 수주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재무 개선과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기·전자
삼성전기, AI 붐 타고 사상 최대 매출···FC-BGA 증설 검토(종합)
삼성전기가 AI·서버 시장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FC-BGA, MLCC 등 고부가가치 부품 공급을 확대하며 AI·전장·데이터센터 수요에 적극 대응했다. 2024년 하반기 FC-BGA 생산능력 100% 가동이 예상되며, 필요시 추가 증설도 추진할 방침이다.
보험
한금서, 한화생명 핵심 자회사로 안착···2년 연속 순이익 비중 10% 넘겼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제판분리 후 2년 연속 순이익 기여도 10%를 넘기며 한화생명의 핵심 자회사로 자리잡았다. 2024년 순이익은 전년 대비 2배 넘게 증가한 1519억 원을 기록했으며, 설계사와 신계약건수도 대폭 확대됐다. 올해는 양질의 설계사 확보와 수익성 높은 상품 판매, 내부통제 강화, IPO 추진에 집중할 계획이다.
항공·해운
1.4조 초소형 SAR 위성 '빅매치'···KAI '본체' vs 한화 '레이더'
정부가 1조4000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초소형 SAR 위성체계 개발사업 양산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KAI와 한화시스템이 기술력과 운용 능력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사업 결과에 따라 국내 우주산업 주도권과 미래 시장 판도가 재편될 전망이다.
은행
되살아난 '최장 출근 저지' 악몽···장민영 기업은행장, 임기 첫날부터 곤혹(종합)
IBK기업은행에 금융권 최장기간 출근 저지 투쟁 악몽이 되살아났다. 장민영 신임 기업은행장은 출근 첫날, 노동조합의 반발로 다시 발걸음을 되돌려야 했다. 23일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IBK기업은행 본점 로비에는 오전 7시 30분이 지나자 빨간색 투쟁 머리끈을 동여맨 기업은행 노조원이 속속 모여들었다. 금융위원회가 전일 새 기업은행장에 장민영 현 IBK자산운용 대표이사를 발탁하자 노조가 곧장 출근 저지에 나선 것이다. 장 행장의 임기
종목
[마감시황]코스피, 장중 최고가에도 '오천피' 실패···개미 차익실현 러시
코스피 지수가 장중 최고치를 경신한 뒤 개인 매도세로 상승폭이 제한되며 499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2% 넘게 오르며 1000포인트 돌파를 앞두고 있다. 바이오주 반등과 업종별 순환매가 시장 흐름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