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NXT서 '19만 전자' 붕괴···대형주 동반 약세
중동 지정학 불안이 확산되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급락하며 국내 증시가 크게 흔들렸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126조 원 넘게 증발했으며,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은 377조 원 줄어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대형주 전반의 매도세와 투자심리 위축 현상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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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NXT서 '19만 전자' 붕괴···대형주 동반 약세
중동 지정학 불안이 확산되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급락하며 국내 증시가 크게 흔들렸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126조 원 넘게 증발했으며,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은 377조 원 줄어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대형주 전반의 매도세와 투자심리 위축 현상이 확인됐다.
패션·뷰티
젝시믹스, 지난해 매출 2741억원···선제적 투자로 해외 법인 매출 29.3% 증가
젝시믹스가 국내 소비 둔화와 해외 시장 변동성에도 러닝웨어와 이너웨어 강세, 해외 매출 성장에 힘입어 2025년 연매출 2,741억원을 기록했다. 러닝웨어 117% 성장, 해외 매출 29.3% 증가 등 구조 다변화가 실적을 견인했다. 올해는 비용 구조 개선과 수익성 회복에 주력할 계획이다.
인사/부음
[부고] 정원휘(홈플러스 상무)씨 장인상
▲정성해(향년 88세)씨 별세. 윤병건씨 남편상, 정동익씨·정동일씨 부친상, 정원휘(홈플러스 상무)씨 장인상, 김진희씨 시부상 = 2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5일 오전 6시40분. ☎ 02-3010-2000
자동차
[美-이란 전쟁]완성차도 촉각···전시장 휴점·F1도 흔들
이란을 둘러싼 중동 군사적 긴장이 심화되며, 국내 자동차업계가 제네시스 카타르 전시장 임시 휴점 등 대응에 나섰다. 현대차는 사우디 공장 상황을 주시 중이며, F1과 내구레이스 등 국제 모터스포츠 일정에도 변수가 생기고 있다. 해상 물류·수출 차질까지 우려된다.
에너지·화학
[美-이란 전쟁]석유화학, 불황 속 엎친데 덮쳤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정세가 불안정해지면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내 원유 공급의 상당 비중이 중동에 의존하는 구조인 만큼 원재료 가격이 급등할 수 있다. 석유화학업계 역시 이미 구조적 불황과 적자가 심각한 상황에서 공급망 리스크로 추가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
블록체인
지금이 기회? 비트코인 450개 또 매입··· 폼플리아노 전략 통할까
프로캡 파이낸셜이 비트코인 450개를 추가 매입해 총 5457BTC를 보유하게 됐다. 나스닥 상장사로서 자사주도 대량 매입하며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추고 자본 배분 전략을 적극 펼치고 있다. 시장의 하락세와 더불어 기업 비트코인 매입 확대가 투자 효율화와 장기 보유 전략 논쟁을 야기하고 있다.
호남
목포해상케이블카, '소비자 선정 최고 브랜드 대상' 6년 연속 수상
목포해상케이블카(주)가 지난 2월 27일 포브스코리아 등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 6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19년 개통 이후, 500만명 탑승이라는 성과를 이뤄낸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유달산과 목포 원도심, 다도해의 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독보적인 조망권으로 목포 여행의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바다 위 155m 상공에서 내려다보는 황금빛 낙조와 목포
제약·바이오
중국 변수 속 임플란트 상장사 '희비'···디오 흑자전환, 덴티움 순손실
국내 주요 치과용 임플란트 상장사들이 중국 경기 둔화와 VBP(대량구매) 정책 영향으로 상반된 실적을 보였다. 디오는 글로벌 시장 성장에 힘입어 2025년 영업 흑자전환과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나, 덴티움은 중국 매출 부진과 자산손상평가 탓에 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중국 의료기기 대량구매 정책으로 인한 단가 하락과 현지 수요 감소가 지속될 전망이다.
전기·전자
커지는 유리기판 시장···삼성·SK·LG '3파전'
삼성전기, SKC, LG이노텍이 AI 반도체 시장을 겨냥해 유리기판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SKC는 1조원 투자와 앱솔릭스 통해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삼성전기는 스미토화학과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다. LG이노텍도 기술협력을 확대하며 생산 시설을 강화하고 있다. 수율 안정화가 시장 진입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중공업·방산
방산 슈퍼사이클 속 주춤했던 KAI···김종출 체제로 해법 찾을까
KAI가 8개월 만에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무인사업부장을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국내 방산업계의 수익성과 수주 경쟁에서 밀려 순위가 하락한 KAI는 조직 안정화와 수익성 회복이라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김 내정자는 방산 네트워크 및 무인기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과 미래 사업 전략 강화에 나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