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카드사 사외이사 평균 보수 최대 2배 격차···삼성카드 '최고'·하나카드 '최저'
카드사 8곳 사외이사의 평균 보수는 최대 두 배 이상 차이가 나며, 삼성카드가 8080만 원으로 최고, 하나카드가 3695만 원으로 최저를 기록했다. 보수와 달리 하나카드 사외이사는 가장 많은 활동시간을 보였다. 지난해 모든 이사회 안건이 가결돼 사외이사 역할과 '거수기'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총 273,066건 검색]
상세검색
카드
카드사 사외이사 평균 보수 최대 2배 격차···삼성카드 '최고'·하나카드 '최저'
카드사 8곳 사외이사의 평균 보수는 최대 두 배 이상 차이가 나며, 삼성카드가 8080만 원으로 최고, 하나카드가 3695만 원으로 최저를 기록했다. 보수와 달리 하나카드 사외이사는 가장 많은 활동시간을 보였다. 지난해 모든 이사회 안건이 가결돼 사외이사 역할과 '거수기'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카카오도 집중투표제 손질...대신 꺼내든 카드는 '이사 수 축소'
카카오가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 안건을 올리는 대신 이사회 규모를 축소하는 방식으로 대응에 나섰다. 오는 9월 집중투표제 의무화가 예정되자 소액주주 연대나 행동주의 펀드의 영향력 확대 가능성을 고려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카카오는 현재 8명인 이사회를 6명으로 줄여 소수주주 측 인물의 이사회 진입 가능성을 낮추는 한편 의사결정 효율성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번 정기 주주총회
식음료
[단독]문 없는 부사장실···오리온 오너 3세 담서원의 파격 실험
오리온 오너 3세 담서원 부사장이 임원실에서 출입문을 없앤 개방형 구조로 변화를 시도했다. 담 부사장은 전략경영본부장으로 신사업과 바이오 사업을 주도하며 조직 소통과 문화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젊은 경영진의 이같은 행보는 전통 제조업 대기업의 분위기를 변화시키는 상징적 사례로 주목받는다.
보험
금감원, 중동 사태 관련 보험사 간담회···"국내 기업 보험보장 공백 최소화"
금융감독원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보험사들과 재무건전성 관리 및 위기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중동 악화 상황에서 해외 자산 부실 등 리스크와 보험보장 공백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이 마련됐다.
양승훈
[양승훈의 테크와 손끝]AI 에이전트와 바이브 코딩의 시대, '진짜 일'은 무엇이 될까
개강을 2주 남겨 놓고 바이브 코딩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10년 간 문과 출신 비개발자들에게 가장 쉽게 프로그래밍을 익힐 수 있게 해준 파이썬(Python)을 대학에서 강의했는데, 그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 ChatGPT가 나온 뒤 코딩하다 에러가 뜨면, 기존의 stackoverflow라는 온라인 게시판 대신 ChatGPT 프롬프트창에 질문을 했다. 그리고 제미나이(Gemini)가 온라인 코딩 플랫폼인 구글 CoLab에 탑재된 이후에는 오른쪽에 붙어 있는 제미나이에게
기자수첩
[기자수첩]공공주택 외친 정부, LH 사장은 공석···정책이 굴러가겠나
공공주택 공급의 핵심인 LH 사장 자리가 장기간 공석이면서, 정책 추진력과 조직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임원추천위원회 인선이 내부 인사 중심으로 진행돼 정부의 지적을 받고, 절차가 재구성되며 불확실성이 지속 중이다. 조직 개편과 신뢰 회복, 대형 공공주택 사업 집행에 리더십 공백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유통일반
식품업계 가격 인하 확산···라면·제과도 '물가 안정' 행렬
이재명 정부의 물가 안정 방침에 따라 식품업계가 잇따라 가격 인하를 단행하고 있다. 해태제과, 농심, 오뚜기, 삼양식품 등은 밀가루, 라면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인하했으나, 신라면·불닭볶음면 등 대표 상품은 제외되었다. 최근 국제유가와 환율 상승이 원재료값 인상을 불러와 추가 가격 조정 여력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
블록체인
가상자산 악용 보이스피싱 막는다···거래소에 지급정지·환급 의무 부과
가상자산거래소에 금융회사 수준의 보이스피싱 방지와 피해자 환급 의무를 부과하는 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거래소는 의심 거래를 상시 감시하고 계정 지급정지, 피해자 환급을 지원해야 하며, 피해 구제 대상에 가상자산이 포함됐다. 새 제도는 오는 10월 시행된다.
종목
[마감시황]'네 마녀의 날' 코스피 5580선 약세···코스닥 1% 상승
코스피 지수는 선물·옵션 동시 만기인 '네 마녀의 날' 영향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가 유입되며 5580선 아래로 하락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에 나서며 1% 넘게 오르는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업종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증권·자산운용사
유가 롤러코스터에 '원자재 ETF' 경고등···금감원 투자 위험 점검
금융감독원이 중동 정세 악화로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자 관련 시장 상황을 점검했다. 전문가들은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의 손실 위험과 상장지수상품(ETF·ETN) 가격 괴리 가능성을 지적했으며, 당국은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