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금감원, MBK파트너스 또 檢 이첩···홈플러스 인수 과정 부정거래 포착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경영진의 부정거래 혐의를 추가로 적발해 지난해 말 검찰에 이첩했다. 펀드 출자자 모집, 차입매수, 분식회계 의혹 등 광범위한 불공정거래 정황이 포착됐으며, 구속영장은 모두 기각돼 사건은 검찰 내에서 재배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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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금감원, MBK파트너스 또 檢 이첩···홈플러스 인수 과정 부정거래 포착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경영진의 부정거래 혐의를 추가로 적발해 지난해 말 검찰에 이첩했다. 펀드 출자자 모집, 차입매수, 분식회계 의혹 등 광범위한 불공정거래 정황이 포착됐으며, 구속영장은 모두 기각돼 사건은 검찰 내에서 재배당됐다.
블록체인
'간편하고 안전하게' 업비트, 모바일 신분증 본인인증 도입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본인인증 수단에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도입하고, 외국인 이용자도 모바일 등록증을 통해 인증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강화했다.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증명(DID) 기술 적용으로 보안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도 줄였다.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연간 매출 4조·영업이익 1조 달성···'사상 최대'
셀트리온이 연간 매출 4조원과 영업이익 1조원 이상을 동시 달성하며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썼다. 셀트리온은 5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 1625억원, 영업이익 1조 16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137.5%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사상 최초로 연 매출 4조원과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동시에 열었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14.3%p 증가한 28.1%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에이피알, 체급 달라졌다···"글로벌 확장 확인" 목표가 32만원↑
KB증권은 에이피알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2만원으로 제시했다. 미국과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매출이 급증하며, 2026년에는 매출 2조2100억원, 영업이익 5207억원을 전망했다. K-뷰티 브랜드로의 입지를 강화하고, 구조적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분석했다.
종목
[특징주]삼성전자·SK하이닉스, 프리마켓서 동반 약세
간밤 뉴욕증시에서 AMD 주가가 17% 넘게 급락한 영향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가 동반 약세를 보였다. 최근 AI 산업의 성장 둔화 우려와 빅테크 자본지출 부담, 실적 압박 등도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한화오션, 특수선 중장기 성장 확보···목표가 17만원 상향
한화오션의 2023년 4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나, 증권사들은 LNG선 수주 확대와 특수선 성장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해양플랜트 수주, 환율·인건비 부담, 투자 확대 등 미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타이어 보다 싸다"···넥센타이어 목표가 줄상향
넥센타이어가 제품 믹스와 비용 최적화로 수익성 개선에 주력하며,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체코 공장 풀가동과 공급망 효율화, 원재료 및 운임비 안정화가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관세 이슈 해소 시 추가적인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
제약·바이오
[biology]릴리, '유전성 난청' 집중 투자···알지노믹스 'RNA 편집 기술' 재조명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효소(TSR) 플랫폼을 기반으로 DNA를 변형하지 않고 유전 정보를 교정하는 치료기술을 개발 중이다. 릴리와 대규모 기술협력에 성공했으며, 암·중추신경계·심장질환 등 다양한 분야로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과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아 글로벌 유전자치료제 시장에서 부상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현장]'들르는 곳' 아닌 '머무는 곳'···'창고형 약국', 소비 트렌드 바꾼다
창고형 약국 '메가팩토리약국'이 홈플러스 금천점에 2호점을 열며 대형 약국 시대를 알렸다. 소비자들은 대형 매장에서 카트를 이용해 약을 고르고 진열대에서 성분과 가격을 비교하며 쇼핑하듯 약을 구매하는 모습을 보였다. 약국 체인점 확대와 유통 혁신이 소비 트렌드에 변화를 주고 있다.
보험
[NW리포트]생보사 신성장동력 '헬스케어'···삼성·교보·한화 '빅3' 전략은
국내 생명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점찍고 관련 사업 확장에 나서는 가운데, 소위 '빅3'로 불리는 삼성·교보·한화생명이 각기 다른 사업 전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생명은 그룹 금융계열사와의 연계를 통해 플랫폼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고 교보생명은 헬스케어 전문 자회사를 앞세워 수익 모델 확보에 성공했다. 반면 한화생명은 직접 사업보다는 투자 중심 전략을 이어가다 최근 본격적인 사업화 가능성을 예고하는 등 후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