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증권서 500억원 규모 MMT 거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특수관계인인 삼성증권에서 500억원 규모의 삼성특정금전신탁(MMT) 거래를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양사는 만기는 2020년 6월 26일, 이자율은 연 1.45%로 결정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거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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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증권서 500억원 규모 MMT 거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특수관계인인 삼성증권에서 500억원 규모의 삼성특정금전신탁(MMT) 거래를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양사는 만기는 2020년 6월 26일, 이자율은 연 1.45%로 결정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거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공시]그레이스홀딩스 “한진칼 보유 지분 18.57→19.18%”
행동주의 헤지펀드 KCGI 산하 그레이스홀딩스는 보유 중인 한진칼 지분이 기존 18.57%에서 19.18%로 늘었다고 2일 공시했다. 그레이스홀딩스는 지난달 31일 취득단가 4만9330원에 14만5306주를 매입했고 4월 1일 6만9632원에 9만4507주, 2일 7만8992원에 12만5557주를 추가 취득했다.
[공시]영풍, 인터플렉스 지분 230억원 어치 테라닉스에 매각
영풍은 지난 1일 계열사 인터플렉스 지분 258만9246주를 계열사 테라닉스에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229억9250만원에 매각했다고 2일 공시했다. 주식 처분 목적은 지배구조 개선 자금 마련이다.
[공시]두산밥캣, 美 자회사 공장 한시적 생산 중단···“코로나19 여파”
두산밥캣은 미국 자회사 클라크 이큅먼트(Clark Equipment Co.)의 미국 내 주요 공장을 한시적으로 가동 중단한다고 2일 공시했다. 생산 중단일자는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다. 생산 중단 분야는 소형 건설기계 및 포터블 파워 등으로 이들 생산의 일시적 차질이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미국정부 방침에 동참하여 직원들과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동 중단을 결정했다”며 “공장
[공시]한올바이오파마 “최대주주 대웅제약, 보통주 6만8010주 취득”
한올바이오파마는 최대주주인 대웅제약이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보통주 6만801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대웅제약이 보유한 한올바이오파마 지분은 기존 30.16%에서 30.29%로 늘었다.
[공시]강남제비스코, 최대주주 특별관계자가 친인척에 1000주 증여
강남제비스코는 최대주주의 특별관계자인 황승국씨가 최대주주와 친인척인 이원준씨에게 보통주 1000주를 증여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공시]유안타증권 “최대주주가 보통주 7만6500주 추가 취득”
유안타증권은 최대주주인 유안타파이낸셜서비스(Yuanta Securities Asia Financial Services Limited)가 회사 보통주 7만65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가 보유한 유안타증권 지분은 기존 53.03%에서 53.07%로 늘었다. 유안타파이낸셜서비스는 4거래일 연속 주식 매입에 나서고 있다. 앞서 유안타파이낸셜서비스는 지난달 30일 8만5291주를 취득했고 31일과 4월 1일, 이날까지 각각 7만6500주를 취득했다. 유안타파이낸셜서비스는 대만 유안
[공시]와이오엠 “이에스에스콤이 제기한 주식인도 소송, 기각 결정”
와이오엠은 주식회사 이에스에스콤이 제기한 주식인도 소송이 지난달 31일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의 기각 결정을 받았다고 2일 공시했다. 법원은 “원고의 주의적, 예비적 청구는 이유 없으므로 이를 모두 기각한다”며 “소송비용도 원고가 부담한다”고 판결했다. 앞서 지난 2018년 12월 10일 와이오엠은 이에스에스콤이 주식인도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공시]동부제철, 임시주주총회 오는 5월 13일 개최
동부제철은 이사회 결의에 따라 오는 5월 13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일 공시했다. 임시주총 장소는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 지하 1층 하모니홀이다. 임시주총 의안은 기타비상무이사와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자 박창우 선임의 건이다.
[공시]조의환 삼진제약 회장, 두 아들에 15만주 증여
삼진제약은 조의환 회장이 장남 조규석 전무와 차남 조규형 상무에 삼진제약 보통주 7만5000주씩을 증여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 회장 보유 주식은 168만9322주에서 153만9322주(11.07%)로 15만주 감소했다. 지분 참여가 없던 조 전무와 조 상무는 각각 7만5000주씩을 받아 지분 0.54%씩을 소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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