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호남본부,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상반기 3,476억 집행 독려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본부장 최태수)는 관내 협력사 관계자 등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사업비 집행 및 안전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호남본부 회의실(전라남도 순천시 소재)에서 5월 24일(목)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굴 등 상반기 사업비 집행 목표 (3,476억 원, 2018년 예산의 63%)달성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서, 3년 연속 무재해·무사고 달성을 위해 호남본부와 협력사는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