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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지원 나선 SK그룹, ICT·반도체 체험 프로그램 등 제공
SK그룹이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에서 진행 중인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지원에 나섰다. 7일 SK그룹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날 서울 중구 을지로 ICT 기술 체험관 '티움'에서 잼버리 대원들을 대상으로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미래에 달라질 생활 모습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서울 마포구 ICT 복합 문화공간 'T팩토리'에선 최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