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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인업계 '로비전'···1300만달러 중 절반 이상이 '클래리티 법안'
암호화폐 업계가 올해 상반기 미국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로비 활동에 1300만달러 이상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약 800만달러는 가상자산 시장구조법인 클래리티 법안에 투입됐다. 업계가 디지털 자산 규제 체계를 둘러싼 입법 과정에 적극적으로 개입해온 것으로 풀이된다. 1일 디지털자산 전문매체 코인데스크가 연방 로비활동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암호화폐 기업과 업계 단체들은 올해 1~6월 1300만달러 이상을 로비에 지출했다. 이 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