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소득과 삶의 질이 높은 '으뜸도시 완주' 가속화"
전라북도 박성일 완주군수는 민선6기 3년 간 ‘모바일 완주, 르네상스 완주, 농토피아 완주’ 등 3대 비전과 어르신 복지, 미래세대 육성이란 2대 핵심정책을 추진하면서 완주군이 ‘소득과 삶의 질이 같이 높은 대한민국 으뜸 행복도시’로 거듭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성일 군수는 지난 3일 청원 월례조회를 통해 “지난 3년의 성과는 곧바로 인구 증가로 이어져 현재 9만6,000명을 기록, 10만 시대 개막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박 군수는 완주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