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은행 대출 1200조 돌파···올해만 70조 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자금난, 부동산·주식 투자 수요 등이 겹쳐 올해에만 은행권 대출이 70조원 가까이 늘었다. 이에 따라 각 은행들은 건전성 관리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6월 말 기준 원화대출액은 총 1208조9229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68조8678억원(6.04%) 늘었다. 이들 은행 모두 각자 제시했던 연간 대출 성장 목표치를 상반기에 대부분 채운 상태다. 1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