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필리버스터 시도에 ‘예산·민생법안’ 발목 잡혀
자유한국당이 본회의를 앞두고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시도하면서 내년도 예산안과 쟁점없는 민생법안이 발목 잡혔다. 정기국회가 종료되는 12월10일까지 또 본회의를 열수 있을지 미지수다. 한국당은 29일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모든 안건에 대한 필리버스터인 무제한 토론을 신청했다. 한국당 의원들 108명이 4시간씩 시간을 끌면 다음달 10일까지 본회의 안건이 통과되지 못한다는 계산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