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한남3구역 시공사 제안서 다수 위법”···특별점검 착수
국토교통부가 수주전 과열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 입찰 건설사들의 입찰제안서 내용에 불법 행위가 있다고 판단하고 서울시와 함께 특별 점검에 나섰다. 한남3구역 입찰공고에는 부정당업자의 경우 입찰을 제한하고 입찰 자격을 박탈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어, 이번 정부와 서울시 합동 점검 결과가 시공사 선정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토부는 입찰에 참여한 3개 건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