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들 “한남3 수주 건설사 실익 -2000억원 전망”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 수주에 성공한 건설사는 오히려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한남3구역 입찰 의향을 표했다가 참여를 포기한 일부 건설사들에 따르면 이들은 사업평가 단계에서 한남3구역 단독 시공 시 1500억원에서 2000억원 가량의 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남3구역은 입찰 당시부터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42.09%에 달하는 높은 건폐율, 층수 제한 등 규제와 조합원수가 3880명에 달해 일반 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