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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위험"···KGM, 티볼리·코란도 10만여대 무더기 리콜

자동차

"화재 위험"···KGM, 티볼리·코란도 10만여대 무더기 리콜

KG모빌리티(KGM)가 티볼리와 코란도 일부 차량 냉각팬 코일 결함으로 인한 대규모 리콜을 실시한다. KGM은 16일 티볼리와 코란도 가솔린 G1.5 엔진 장착 일부 차량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차량은 2019년 5월 31일부터 2025년 1월 7일까지 생산된 티볼리 가솔린 G1.5 엔진 장착 차량 7만18대 및 2019년 7월 23일부터 2025년 1월 7일까지 생산된 코란도 가솔린 G1.5 엔진 장착 차량 3만7914대이다. KGM은 "해당

'출시 10주년' 티볼리, 국내외 누적 판매 43만대

자동차

'출시 10주년' 티볼리, 국내외 누적 판매 43만대

KG 모빌리티의 대표 소형 SUV 브랜드 티볼리가 10주년을 맞았다. 출시 이후 국내외에서 43만대의 판매고를 올린 티볼리는 KGM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았다. KGM은 지난해 12월 기준 티볼리가 지난 10년간 내수 30만1233대, 수출 12만8046대 등 총 42만9279대를 판매했다고 13일 밝혔다. 티볼리는 2015년 1월 13일 'My 1st SUV(나의 첫 번째 SUV)'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첫선을 보였다. 이후 4차례의 국제모터쇼에서 5대의 콘셉트카를 통해 제품 개발

KG모빌리티, 지난해 글로벌 판매 10만대 돌파···10년 만에 최대 수출

자동차

KG모빌리티, 지난해 글로벌 판매 10만대 돌파···10년 만에 최대 수출

KG모빌리티(KGM)는 지난해 내수 4만7046대, 수출 6만2378대 등 총 10만9424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상품성 개선 모델과 액티언 등 공격적인 신모델 출시와 함께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한 덕분이다. 지난해 전체 판매는 내수 시장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5.7% 감소했으나, 수출은 2014년(7만2011대) 이후 10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해 2023년(5만2754대) 대비 18.2% 증가했다. KGM은 지난해 튀르키예와 호주 및 파라과이 시장

11월 완성차 5사 판매량, 69만대···전년比 0.5% 늘어

자동차

11월 완성차 5사 판매량, 69만대···전년比 0.5% 늘어

11월 한 달간 국내 자동차업체 5곳의 월간 판매량 합계가 69만1810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0.5% 늘어난 것이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판매량 합계가 1년 전보다 다소 줄어든 반면 르노코리아와 KG모빌리티가 선전하면서 전체 판매량 상승을 이끌었다. 현대자동차, 기아,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KGM), GM 한국사업장(한국GM) 등 국내에서 완성차를 생산하고 있는 5개 업체는 2일 오후 일제히 11월 판매 현황을 발표했다. 각 사별로 판

완성차 5사 10월 판매량, 70.7만대···내수 반등 청신호

자동차

완성차 5사 10월 판매량, 70.7만대···내수 반등 청신호

현대차, 기아,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KGM), GM 한국사업장(한국GM) 등 국내 완성차 생산 기업 5곳의 10월 월간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 줄어든 70만7069대로 집계됐다. 내수 시장의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나며 차갑게 얼어붙었던 국내 자동차 시장의 분위기에 군불을 땐 반면 해외 시장에서는 각국 자동차 시장의 불황 장기화 여파에 판매량이 다소 줄어들면서 전반적인 월간 판매량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국내 완성차 5사가 1일

완성차 5사, 9월 판매량 3.7% ↓···내수 선방했지만 해외서 울상

자동차

완성차 5사, 9월 판매량 3.7% ↓···내수 선방했지만 해외서 울상

국내 완성차 5개 업체의 판매 부진이 9월에도 이어졌다. 내수 시장의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달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해외 수출·판매량이 줄어들면서 월간 전체 판매량이 1년 전보다 4% 가까이 감소했다. 현대자동차, 기아, KG모빌리티(KGM), 르노코리아, GM 한국사업장(한국GM) 등 국내 완성차 5개 업체가 2일 발표한 9월 판매량에 따르면 국내외 자동차 시장에서 한 달간 판매한 완성차의 수는 64만8895대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 같은 달보다

NH證 "KG이니시스, 티메프 여파로 실적 전망 하향···목표주가 25%↓"

종목

NH證 "KG이니시스, 티메프 여파로 실적 전망 하향···목표주가 25%↓"

NH투자증권이 KG이니시스에 대해 티메프 여파로 가맹점 거래대금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6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25%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5일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티메프 관련 손실을 3분기 실적 반영 예정이며 여행상품·상품권 환불액은 미정"이라며 "중소형·호스팅, 여행·항공·티켓 익스포저가 높은 만큼 가맹점 거래대금 감소 가능성을 고려해 향후 실적을 보수적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KGM, 임협 마무리···한국GM은 노사 합의안 재도출

자동차

KGM, 임협 마무리···한국GM은 노사 합의안 재도출

국내 자동차 업체 중 현대자동차에 이어 두 번째로 KG모빌리티가 파업 없이 노사 간 임금 협상을 마무리했다. 첫 번째 노사 임단협 합의안이 노조의 반대로 휴지조각이 됐던 GM 한국사업장(한국GM)에서도 두 번째 노사 임단협 합의안이 나왔다. KG모빌리티(KGM) 노조와 경영진은 지난 29일 1인당 기본급을 현행보다 7만2000원 올리고 생산 장려금과 이익 분배금을 1인당 각각 250만원과 100만원씩 지급하는 내용의 임금 협상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

KB자산운용, 제로인에 금융 콘텐츠 공급

증권·자산운용사

KB자산운용, 제로인에 금융 콘텐츠 공급

KB자산운용이 펀드 평가·컨설팅 전문기업 KG제로인(이하 제로인)에 자산운용업계 최초로 금융 콘텐츠를 공급한다. KB자산운용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로인과 자사 홈페이지·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발행하는 금융 콘텐츠를 공급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국내외 종합 금융정보 솔루션 엠피닥터(MP DOCTOR), 채권정보 시스템 본드웹(BONDWEB), 금융데

'해외 영업맨 자처' 곽재선 KGM 회장, 유럽 현장경영 분주

자동차

'해외 영업맨 자처' 곽재선 KGM 회장, 유럽 현장경영 분주

KG모빌리티가 올해 자동차 수출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가운데 곽재선 KG모빌리티 회장이 글로벌 수출 시장 활로 모색을 위한 현장 경영에 나섰다. 곽재선 회장은 지난 12일 평택공장에서 진행된 신차 액티언 양산 기념행사가 종료된 후 황기영 대표와 함께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날아가 13일 현지 대리점 대표들과 만나 판매 상황을 점검하고 이후 독일로 이동해 딜러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였다. 곽 회장과 황 대표는 KGM의 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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