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가계대출 꺾여도 '견고'···'기초체력·주주환원' 두 마리 토끼 잡은 KB금융
KB금융그룹이 2026년 1분기 1조892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 비은행 부문이 큰 폭으로 성장하며 그룹 전체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성공했다. 질적 성장과 효율적 위험관리, 2조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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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가계대출 꺾여도 '견고'···'기초체력·주주환원' 두 마리 토끼 잡은 KB금융
KB금융그룹이 2026년 1분기 1조892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 비은행 부문이 큰 폭으로 성장하며 그룹 전체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성공했다. 질적 성장과 효율적 위험관리, 2조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카드
KB국민카드, 1분기 순이익 1075억원···전년 동기 대비 27.2%↑
KB국민카드는 2024년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7.2% 증가한 1075억 원을 기록했다. 카드 이용금액 증가와 비이자이익 확대, 이자비용 절감 및 연체율·고정이하여신비율 개선이 호실적의 배경이다. 인공지능 기반 경영체계 전환 등 질적 성장도 예고됐다.
증권·자산운용사
KB증권 1분기 순익 92.75%↑···WM·홀세일 고른 성장
KB증권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3502억원, 영업이익 453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2.75%, 101.73% 증가했다. 매출은 8조3509억원으로 179.46% 늘었으며, WM과 자본시장 부문 실적 호조가 전반적인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보험
신한·KB금융 보험 계열사 1분기 고전···순익 30%대 동반 감소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의 보험 계열사들이 올해 1분기 일제히 순이익 감소를 기록했다. 신한라이프와 KB손해보험의 순이익이 각각 30% 이상 급감했고, KB라이프생명도 부진했다.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보험손익 악화가 주요 원인으로, 두 그룹은 내실 경영 및 신사업 강화를 통한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금융일반
KB금융, 1분기 순익 1조8924억 '역대급'···비은행 기여도 43% 돌파
KB금융그룹은 2026년 1분기 순이익 1조8924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 비은행 계열사 실적 증가와 2조3000억원 규모의 역대 최대 자사주 소각을 단행해 주주 환원에 나섰다.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금융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카드
선두 탈환한 KB카드, 질주하는 삼성···車 할부금융 시장 '지각변동'
본업 부진 속 카드사들이 자동차 할부금융을 성장 동력으로 삼으며 시장 판도가 변화했다. 지난해 KB국민카드가 업계 1위에 올라선 반면 신한카드는 2위로 내려앉았다. 삼성카드는 큰 폭의 성장률로 5위에 진입했다. 그러나 카드사들은 올해 금리 부담 등으로 자동차 할부금융 성장세 둔화를 전망한다.
금융일반
KB금융, 써클 CEO와 13일 회담···'스테이블코인' 동맹 강화
KB금융그룹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선도기업 써클과 협력을 강화해 미래 금융 인프라 시장을 선점하고자 한다. 양사는 써클 CEO의 방한을 계기로 차세대 결제 시스템, USDC의 국내외 활용,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등 구체적인 사업화를 본격적으로 논의한다.
부동산일반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확대···강남구는 2년 만에 하락
3월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확대됐으나 강남구는 2년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성북구 등 일부 지역은 강세를 보였으며, 수도권 전체와 전국적으로도 아파트 및 전세가격이 상승했다. 고가 단지 급매물 거래가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금융일반
양종희 "사업 방식 전환 과감히 추진···리딩금융 위상 확고히"
KB금융그룹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8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사회는 7조5000억원 규모의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비과세 배당 기반을 마련했고, 디지털 전환과 사업모델 혁신을 강조했다. 신규 사외이사 선임과 전자 주주총회 도입 등 투명 경영 강화도 추진한다.
금융일반
KB금융 올해 20조 투입··· '생산적·포용 금융' 본격 추진
KB금융그룹이 'KB국민행복 성장·희망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올해 20조 원 규모 자금을 투입해 첨단전략산업과 혁신 벤처기업을 집중 지원한다. 5년간 1조 원 모펀드 조성과 KPI 개편, 맞춤형 심사 조직 신설 등으로 실물경제 성장과 지속가능한 금융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