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KB국민·새마을금고, 가계대출 목표 초과···"올해 대출 받기 더 힘들다"
KB국민은행과 새마을금고가 지난해 금융당국이 정한 연간 가계대출 증가 목표를 초과해 올해 대출 한도가 축소되는 제재를 받는다. 특히 새마을금고는 목표치의 4배를 넘어 신규 대출이 사실상 불가능해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올해도 강화된 가계부채 관리를 예고하며 은행권과 제2금융권 모두 대출 문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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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새마을금고, 가계대출 목표 초과···"올해 대출 받기 더 힘들다"
KB국민은행과 새마을금고가 지난해 금융당국이 정한 연간 가계대출 증가 목표를 초과해 올해 대출 한도가 축소되는 제재를 받는다. 특히 새마을금고는 목표치의 4배를 넘어 신규 대출이 사실상 불가능해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올해도 강화된 가계부채 관리를 예고하며 은행권과 제2금융권 모두 대출 문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증권·자산운용사
금감원, 홍콩 ELS 판매 증권사 5곳에 과태료···KB증권 16억원 '철퇴'
금융감독원이 홍콩 ELS를 판매한 주요 증권사에 판매 절차 위반과 투자자 보호 소홀을 이유로 총 30억원 규모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KB증권은 녹취 의무 위반과 투자자 위험 고지를 누락해 16억8000만원의 처분을 받았고, NH투자증권 등도 대거 제재 대상에 올랐다.
금융일반
KB금융, 1600억 규모 모험자본 펀드 결성···'K-엔비디아' 육성
KB금융그룹이 AI·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 혁신기업 지원을 위해 1600억원 규모의 스케일업 펀드를 결성했다. 이번 펀드는 모태펀드와 KB계열사 출자로 조성되며, 시스템반도체, 바이오, 친환경 등 9개 전략산업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해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금융일반
신한·KB금융지주, 전북혁신도시에 모인다···'자본시장 허브' 구축
신한금융과 KB금융이 전북혁신도시에 자산운용 중심의 자본시장 허브 및 금융타운을 조성한다. 두 그룹은 운용, 수탁, 리스크 등 자본시장 밸류체인 전 과정을 집적해 실물경제와 연계하고, 계열사 주요 인력을 전주에 배치해 금융생태계 혁신을 추진한다.
한 컷
[한 컷]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상생협력 금융新상품' 우수사례 상장 수상
(왼쪽)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제7회 '상생협력 금융新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이사에게 우수사례 상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수상에서는 취약계층 지원과 소비자 편익 증진에 기여한 금융상품 4종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한 컷
[한 컷]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상생협력 금융新상품' 우수기관 수상
(왼쪽 네 번째)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제7회 '상생협력 금융新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오른쪽 세 번째)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이사에게 우수기관 상패를 수여한 뒤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취약계층 지원과 소비자 편익 증진에 기여한 금융상품 4종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한 컷
[한 컷]이환주 KB국민은행장, '상생협력 금융新상품' 우수사례 상장 수상
(왼쪽)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제7회 '상생협력 금융新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이환주 KB국민은행장에게 우수사례 상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취약계층 지원과 소비자 편익 증진에 기여한 금융상품 4종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보험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 "수익성 관리·AI 기반 성과 창출이 핵심 과제"
KB손해보험은 구본욱 사장 주재로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해 수익성 관리와 AI 혁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질적 성장, 포트폴리오 다변화, 고객 경험 혁신 등 6대 경영 어젠다를 발표하며, 변화와 실행을 통한 업계 표준 마련 및 실질적 성과 창출을 강조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KB증권, 포스코퓨처엠 목표가 7%↓···"실적 회복 둔화"
KB증권은 포스코퓨처엠의 목표주가를 27만원으로 기존 대비 7% 내렸으나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영업손실과 매출 감소가 예상되며, GM 공장 셧다운 등으로 단기 실적 회복은 지연될 전망이다. 전기차 수요 둔화도 부담이다.
금융일반
KB금융, '1조2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기업가치 제고 지속 추진"
KB금융이 시가 1조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단행했으며, 추가 절차로 거래소 변경상장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최대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을 달성한 KB금융은 앞으로도 주주환원 및 기업가치 제고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