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9.5조 '신기록'···반도체가 99.7% 견인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매출 171조5000억원, 영업이익 89조5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DS부문이 영업이익의 99.7%를 차지했다. 반면 스마트폰·가전 등 완제품 사업은 부품 가격 상승과 비용 부담으로 수익성 방어가 과제로 남았다. 삼성전자는 기술 격차 확대와 R&D 투자에 집중하며 하반기에도 반도체 중심 실적 흐름을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