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삼성전기, AI 기판에 6조7800억원 베팅···국내·베트남 생산능력 확대
삼성전기는 인공지능(AI) 서버 시장을 겨냥해 총 6조7800억원을 투자하여 국내외 패키지기판 생산능력을 확장하기로 했다. 세종사업장과 베트남 생산거점에 집중 투자하며, 특히 AI 가속기와 고성능 반도체 연결에 필수적인 FC-BGA 기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로 글로벌 공급망 대응력과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데이터센터 시장의 고부가 수요에 대응해 사업 실적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