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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지주 카드사, 불황에도 상반기 순익 '쑥'···KB국민·하나·우리카드 두 자릿수 '업'

카드

4대 지주 카드사, 불황에도 상반기 순익 '쑥'···KB국민·하나·우리카드 두 자릿수 '업'

4대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했다. KB국민카드, 하나카드, 우리카드는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비용 효율화와 본업 경쟁력 강화 전략, 비이자이익 확대 및 대손충당금 감소가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카드 이용액 또한 꾸준히 늘었다.

영풍, 환경정화 회계부정에 204억원 과징금···미국선 '친환경' 홍보

에너지·화학

영풍, 환경정화 회계부정에 204억원 과징금···미국선 '친환경' 홍보

영풍이 환경정화 충당부채 과소계상 등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204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석포제련소는 국내에서 환경법 위반과 회계문제로 중징계를 받은 반면, 미국 행사에서는 '세계적인 친환경 제련소'로 소개돼 업계와 사회에서 현실과 홍보 간 괴리가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

하나증권, 상반기 순익 2731억원···거래대금 증가에 '역대급 실적'

증권·자산운용사

하나증권, 상반기 순익 2731억원···거래대금 증가에 '역대급 실적'

하나증권이 올 상반기 영업이익 3453억원, 당기순이익 273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대폭 성장했다. 수수료이익이 158.2% 증가하며 실적 호조를 주도했고, 거래대금 상승과 체질개선, 리스크 관리가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하반기에는 ROE 10%대 달성과 신규 투자 서비스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하나금융, 반기 순익 2.4조 '역대 최대'···"주주환원율 50% 이상 목표"(종합)

금융일반

하나금융, 반기 순익 2.4조 '역대 최대'···"주주환원율 50% 이상 목표"(종합)

하나금융이 상반기 2조4029억원의 순이익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자산관리, 증권중개 등 비은행 부문 수수료이익이 대폭 늘었으며, 하나증권 실적 호조도 크게 기여했다. 올해 주주환원율 50% 달성에 이어 향후 확대를 목표로 자사주 매입, 배당, ROE 연계 정책 등을 추진한다. 디지털자산 등 신사업과 함께 ROE 12% 중장기 목표 달성을 도모한다.

농협금융 ,상반기 순이익 1조7791억원 '역대 최대'···전년比 9.2%↑

보도자료

농협금융 ,상반기 순이익 1조7791억원 '역대 최대'···전년比 9.2%↑

NH농협금융이 상반기 순이익 1조7791억원을 기록하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NH투자증권의 순이익이 두 배 이상 증가해 그룹 실적을 견인했으나, 농협은행·보험 등 주요 계열사의 순이익은 감소했다. 비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의 큰 폭 성장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반면, 충당금과 판매관리비 부담이 확대되며 계열사별 실적 차이가 뚜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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