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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억 vs 2.4억···삼성전자 DS 성과급, 사업부 따라 3배

전기·전자

7.5억 vs 2.4억···삼성전자 DS 성과급, 사업부 따라 3배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특별성과급이 사업부별로 최대 3배 이상 차이를 보일 예정이다. 메모리사업부에는 약 7억5000만원, 시스템LSI·파운드리사업부는 2억4000만원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성과급은 내년 3월 말 또는 4월 초에 지급되며, 소득세 49.5%가 원천징수된 후 자사주로 지급된다. DS 부문은 올 한해 사업 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성과급을 지급하며, 메모리 부문이 가장 큰 액수를 받을 것으로 추산된다.

리사 수, 전영현과 전격 회동···HBM·파운드리 협력 넓히나

전기·전자

리사 수, 전영현과 전격 회동···HBM·파운드리 협력 넓히나

AMD 리사 수 회장이 서울에서 삼성전자 전영현 부회장과 만나 AI 반도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회동은 올해 들어 두 번째로, HBM 중심으로 협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AMD는 차세대 AI 가속기 인스팅트 MI455X에 삼성전자를 HBM4 공급망에 포함시키며, 향후 추가 공급 및 장기 계약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파운드리의 첨단 공정 협력도 타진하고 있으며, 리사 수 회장은 한국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한은, 금융시장 국장 이대건·국제국장 김신영 보임

보도자료

한은, 금융시장 국장 이대건·국제국장 김신영 보임

한국은행은 7일 금융시장국장에 이대건 전 금융업무국 부국장을, 국제국장에 김신영 전 국제국 외환분석부장을 보임했다. 이는 부총재보 인사 등으로 생긴 본부 부서장 공석을 메우기 위한 조치이다. 이대건 신임 금융시장국장은 금융시장 정책대응에, 김신영 국제국장은 외환시장 안정 및 국제 금융시장 분석에 뛰어난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리디, 웹소설 수수료 40%···배기식 "대부분 업체와 비슷한 수준"

인터넷·플랫폼

[2026 국감]리디, 웹소설 수수료 40%···배기식 "대부분 업체와 비슷한 수준"

리디북스가 웹소설 및 웹툰 유통 과정에서 창작자들에게 과도한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정문 의원은 한국디지털콘텐츠창작자협회 조사 결과를 제시하며 많은 작가들이 40%의 유통 수수료로 부담을 느끼고 있음을 강조했다. 김동훈 협회장은 수수료와 불공정한 프로모션으로 인해 창작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기식 리디북스 대표는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CLSA코리아, 코스닥 시장조성계약 조기 해지···석 달 앞당겨 종료

증권·자산운용사

CLSA코리아, 코스닥 시장조성계약 조기 해지···석 달 앞당겨 종료

CLSA코리아증권의 코스닥 시장조성계약이 실적 평가 기준 미달로 예정된 종료 시점보다 석 달 앞당겨 해지됐다. 거래소는 CLSA코리아가 시장조성실적 평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벌점이 누적되면서 자격을 정지하고, 59개 종목에 대한 시장조성계약을 해지했다. 이에 따라 1년간 시장조성 참여도 제한된다. 코스닥 시장의 유동성 제고를 위한 시장조성자제도에서는 매수·매도 호가 간 가격 차이인 호가 스프레드 유지가 중요한 평가 항목이다.

엔씨 '타임 테이커즈', 다음달 스팀 테스트···전투·매칭 개선

게임

엔씨 '타임 테이커즈', 다음달 스팀 테스트···전투·매칭 개선

엔씨가 신작 '타임 테이커즈'의 전투와 조작감, 매칭 시스템을 개선해 다음달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가 테스트에 나선다. 엔씨는 다음달 13일 오전 8시부터 16일 오전 8시까지 스팀에서 '타임 테이커즈' 글로벌 플레이테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용자는 스팀 내 '타임 테이커즈' 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는 지난달 진행한 테스트에서 받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다. 전투 밸런스를 조정하고 캐릭터별 특징

현대카드 연회비 수익 1위···전업 카드사 8곳 상반기 8000억 '훌쩍'

카드

현대카드 연회비 수익 1위···전업 카드사 8곳 상반기 8000억 '훌쩍'

올해 상반기 전업 카드사의 연회비 수익이 8000억원을 넘어섰다.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로 신용판매 수익성은 악화했지만, 현대카드 등 카드사들은 연회비 수익을 통해 실적을 방어 중이다. 특히 현대카드는 연회비 수익 1991억원으로 전체의 4분의 1을 기록, 프리미엄 상품을 통한 시장 경쟁력을 확인했다. 삼성카드와 신한카드 역시 다양한 연회비 상품으로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

중고거래도 카드로 결제한다···금융위, 혁신금융 24건 지정

보도자료

중고거래도 카드로 결제한다···금융위, 혁신금융 24건 지정

금융위원회가 24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새로 지정하며 금융사의 디지털 기술 활용이 강화된다. 개인 간 중고거래에 신용카드 결제를 결합한 네이버파이낸셜의 서비스와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또한, 생성형 AI의 활용 확대를 위한 규제 특례가 도입되며 금융업 전반의 디지털 효율성이 제고될 예정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 "건설사와 MOU 검토···가덕도신공항 중단 막겠다"

건설사

[2026 국감]홍지선 국토부 장관 "건설사와 MOU 검토···가덕도신공항 중단 막겠다"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6200억원의 공사비 증액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사업 지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건설사들과 양해각서(MOU) 체결 방안을 검토 중이다.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의 대책 마련이 늦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국토부는 특별법 개정 등 다양한 해법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비 조정 지연 시 사업 일정에 차질이 예상된다.

예보, 예별손보 매각 본계약 체결···OK금융그룹 인수 절차 돌입

저축은행

예보, 예별손보 매각 본계약 체결···OK금융그룹 인수 절차 돌입

예금보험공사가 OK금융그룹의 예별손해보험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면서 인수 절차가 본격화되었다. OK금융그룹은 금융위원회 대주주 변경승인을 받아 최종 인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예별손해보험은 MG손해보험의 자산과 부채를 관리하는 가교 보험사로, 예금보험공사에 의해 설립되었다. 예보는 보험계약자 보호와 회사의 정상화를 목표로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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