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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3분기 순익 13.5% 감소···취급고 늘었으나 비용 부담↑
삼성카드는 3분기 취급고가 49조7927억원으로 증가했으나, 금융비용과 대손비용 부담이 커지며 순이익이 13.5% 감소한 1398억원을 기록했다. 조달금리 상승과 채무조정 증가가 수익성에 압박을 가했으며, 우량 제휴사와의 협업으로 회원 기반 확장을 모색했다. AI와 스테이블코인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9월 말 연체율은 0.87%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