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AI 투자가 최우선···통신3사의 비용 '다이어트'
국내 통신3사가 2분기 일제히 영업비용을 줄였다. 시장 성숙으로 마케팅비와 인건비가 감소한 데다, 지난해 해킹 사태 후 발생한 일회성 비용이 사라진 영향이 크다. 줄인 비용은 AI 등 신사업 투자 재원으로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총 4,373건 검색]
상세검색
통신
AI 투자가 최우선···통신3사의 비용 '다이어트'
국내 통신3사가 2분기 일제히 영업비용을 줄였다. 시장 성숙으로 마케팅비와 인건비가 감소한 데다, 지난해 해킹 사태 후 발생한 일회성 비용이 사라진 영향이 크다. 줄인 비용은 AI 등 신사업 투자 재원으로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이 강화되는 모습이다.
제약·바이오
엔허투, 폐암 1차 치료 '청신호'···알테오젠 'ADC SC' 몸값 커진다
엔허투가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 글로벌 임상3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을 유의하게 개선해 1차 치료제로 전진할 가능성이 커졌다. 알테오젠은 ALT-B4 기술을 적용한 엔허투SC 개발을 진행 중이며, SC 제형의 상업화와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다만 엔허투SC의 마일스톤 수령이나 로열티 수익은 별도의 임상·허가 과정을 거쳐야 한다. 키트루다SC 성공을 바탕으로 ADC 분야까지 사업 확장과 재무 여력도 확보하고 있다.
ICT일반
통신3사에 카카오·이스트소프트까지···'모두의 AI' 출사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모두의 AI 사업 공모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카카오, 이스트소프트 등 주요 기업 컨소시엄이 참여하며 국내 AI 산업의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됐다. 국산 AI 모델 결합과 다양한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AI 챗봇과 공공 에이전트 개발을 추진하며, 이달 중 최대 3개 사업자가 선정되고, GPU 등 정부 지원이 5년간 제공될 예정이다.
기자수첩
[기자수첩]3200만명 추억 앞에 선 싸이월드의 숙제
"지나간 시간들을 모두 다 되돌릴 순 없겠지." 가수 프리스타일이 부른 노래 '와이(Y)'가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채우던 낭만의 시절이 있었다. 이용자들은 일상의 사진을 올리고, 가족·친구·지인과 일촌을 맺고 방명록을 남기며 하루하루를 기록했다. 도토리와 일촌평으로 대표되는 싸이월드의 문화는 당시 온라인 공간을 넘어 현실의 일상까지 파고들었다. 연예인은 물론 정치인까지 미니홈피를 개설할 정도로 영향력이 컸고, 싸이월드에서 유행한 표현
제약·바이오
종근당바이오, 中 보툴리눔 톡신 허가 신청···2027년 출시 추진
종근당바이오는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CU-20101의 중국 품목허가를 신청하고 2027년 하반기 출시를 추진한다. 554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3상에서 효능과 안전성, 장기 치료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중국 미용의료 시장의 성장세에 맞춰 상용화 절차를 본격화했다. 큐티아 테라퓨틱스와 중화권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현지 영업·마케팅 네트워크도 확보했다.
에너지·화학
삼성·LG·SK, 1조 ESS '쩐의 전쟁'···올해는 딱 한 번
국내 배터리 3사가 1조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을 앞두고 수주 경쟁에 돌입한다. 올해는 입찰이 한 차례만 예정돼 물량 확보를 위한 경쟁이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전기차 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 ESS가 배터리 업체들의 새로운 실적 방어막으로 떠오르며, 국내 실적은 해외 진출의 레퍼런스로도 활용될 수 있다.
보험
'생보 빅3' 상반기 성적표···한화생명만 보험 본업 'A+'
생보 빅3인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의 올해 상반기 실적이 150.8% 상승했다. 한화생명은 보험손익, 투자손익, 종속법인 실적 개선이 골고루 반영돼 순이익이 96% 늘었고, 삼성생명은 보험 본업 부진에도 투자손익과 자회사가 실적을 만회했다. 교보생명은 보험·투자손익 감소에도 자회사 실적으로 순이익이 증가했다.
한 컷
[한 컷]'싸이월드3.0의 진실 요구' 촉구하는 김호광 前 대표
김호광 베타랩스 대표(前 싸이월드제트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베타랩스에서 열린 '싸이월드3.0의 진실을 요구합니다'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종료된 싸이월드 정보공유방 보여주고 있는 김호광 베타랩스 대표
김호광 베타랩스 대표(前 싸이월드제트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베타랩스에서 열린 '싸이월드3.0의 진실을 요구합니다' 기자회견을 마친 뒤, 종료된 싸이월드 정보공유 오픈채팅방을 보여주고 있다.
한 컷
[한 컷]김호광 베타랩스 대표 "싸이월드는 전 국민의 것···정보 악이용 안돼"
김호광 베타랩스 대표(前 싸이월드제트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베타랩스에서 '싸이월드3.0의 진실을 요구합니다'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