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이차전지·석화 동반 부진"···LG화학, 4분기 '울상'
LG화학이 글로벌 이차전지와 석유화학 업황 부진으로 2023년 4분기 11조2484억원의 매출과 198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LG에너지솔루션의 대규모 적자와 석유화학 부문의 정기보수, 스프레드 악화 등이 실적 하락에 영향을 미쳤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실적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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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이차전지·석화 동반 부진"···LG화학, 4분기 '울상'
LG화학이 글로벌 이차전지와 석유화학 업황 부진으로 2023년 4분기 11조2484억원의 매출과 198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LG에너지솔루션의 대규모 적자와 석유화학 부문의 정기보수, 스프레드 악화 등이 실적 하락에 영향을 미쳤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실적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종목
[특징주] LS, 자회사 상장 철회·주주환원 확대에 4%대 강세
LS가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신청 철회와 주주환원 정책 강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4% 이상 상승했다. 소액주주 등 이해관계자 우려를 반영해 상장 철회 결정을 내렸고, 자사주 추가 소각, 배당금 대폭 인상, 주당순자산가치(PBR) 확대 등 주주가치 제고 방안도 내놓았다.
종목
[특징주]코스닥 1000선 돌파에도 로봇주 '조정'···차익실현 매물 출회
코스닥이 4년 만에 1000선을 돌파했으나, 최근 급등했던 로봇 테마주들은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약세를 나타냈다. 뉴로메카, 협진, 아이로보틱스, 휴림로봇 등 주요 종목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단기 상승에 따른 이익실현과 테마 순환 현상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기·전자
LS, 중복상장 논란에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철회···"새 투자방안 검토"(종합)
LS가 계열사 에식스솔루션즈의 상장 신청을 중복상장 논란과 소액주주 반발 및 정치권 압박에 따라 철회했다. 회사는 주주가치 보호를 위해 상장을 포기하며, 자사주 소각 및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투자 방안을 재검토할 예정이다.
증권일반
코스닥 1000선 돌파에 올해 첫 사이드카 발동
코스닥 시장이 급등하면서 올해 들어 처음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26일 오전 9시59분49초께 코스닥150선물가격 및 현물지수(코스닥150) 급변동으로 향후 5분간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을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이 6%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하고, 코스닥 150이 3% 이상 상승 또는 하락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종목
[특징주] '목표가 대비 상승률 1위' 세아베스틸지주, 차익실현에 8%↓
세아베스틸지주 주가가 최근 스페이스X IPO 기대감과 미국 특수합금 자회사 수혜 부각으로 단기 급등한 뒤,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8%대 하락 전환했다. 증권가 목표주가를 크게 웃돌며 단기 과열 부담이 커졌고, 최근 3개월 간 코스피 종목 중 목표주가 대비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자동차
정의선 회장, 60조 잠수함 프로젝트 위해 캐나다 간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한화, HD현대 등과 함께 캐나다의 60조원 규모 초대형 잠수함 사업(CPSP) 수주 지원을 위해 정부 방산 특사단에 합류한다. 이번 특사단 파견은 캐나다의 현지 투자 및 인프라 설립 요구에 대응하고, 독일과의 최종 수주 경쟁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일반
금값 5000달러 시대....트럼프 그린란드 발언 여파
국제 금 현물 가격이 26일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000달러를 돌파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추진과 미·유럽 간 대서양 무역전쟁 우려가 고조되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된 결과다. 국제 은가격도 최초로 온스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에너지·화학
에쓰오일, 지난해 영업익 2882억원···전년比 31.7%↓
에쓰오일이 2023년 영업이익 288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실적이 하락했다. 정유와 석유화학 부문 적자가 전체 실적을 끌어내린 반면, 윤활 부문이 흑자를 내며 버팀목이 됐다. 4분기에는 제품 스프레드 상승 및 정제마진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크게 늘었다. 회사는 올해 1분기 공급 제한 및 양호한 정제마진 지속을 기대하고 있다.
보험
예별손보 공개매각 예비입찰 마감···3개사 인수의향서 제출
예별손해보험(전 MG손해보험) 공개매각을 위한 예비입찰 과정에서 3개사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23일 예별손해보험 공개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마감하고 총 3개사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향후 법률자문사인 법무법인 광장과 매각주관사 삼정KPMG를 통해 예비입찰에 참여한 3개사를 대상으로 대주주 적격성 등 사전심사와 인수의향서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예보는 이달 말까지 평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