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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대응단 1년, 증권사 내부통제도 바꿨다···사후 적발서 사전 차단으로

증권·자산운용사

합동대응단 1년, 증권사 내부통제도 바꿨다···사후 적발서 사전 차단으로

금융당국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대응을 신속하게 강화하면서 증권사들도 임직원 주식 매매와 가족 계좌까지 통제하는 등 내부통제 체계를 대폭 개편하고 있다. 합동대응단은 조사 인력과 신속 심리 절차를 확대했고, NH투자증권·대신증권 등 주요 증권사가 관리 범위를 넓혀 불공정거래 사전 차단에 집중하고 있다. 이해상충 부서의 계좌도 전산상 거래를 제한하는 등 사전 예방 조치가 강화되는 추세다.

현대해상, 어린이보험 1위 넘어 '사회안전망' 강화···사회공헌 투자 147억 집행

보험

[ESG나우]현대해상, 어린이보험 1위 넘어 '사회안전망' 강화···사회공헌 투자 147억 집행

현대해상은 사회공헌 지출을 전년 대비 약 120.5% 늘린 147억3000만원을 집행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아동·청소년 지원에 주력, 발달지연 아동 조기 개입과 학교폭력 예방 등 본업과 연계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임직원 급여 기부, 참여형 봉사로 지원 범위도 확대 중이다.

펄어비스의 과감한 소통 행보···남은 건 실행력

기자수첩

[기자수첩]펄어비스의 과감한 소통 행보···남은 건 실행력

펄어비스가 최근 주가 부진에 주주와 직접 마주하는 주주간담회를 열었다. 경영진은 주가 하락에 대한 책임감을 표명하고, 특정 주가를 약속하진 않지만 기업이 통제 가능한 분야에서 현실적인 방안을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기존에 공개한 현금배당, 자사주 매입·소각 등 정책의 성실한 이행을 약속하며 신뢰 회복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리가켐바이오, 'LCB 2.0' 선언···ADC 넘어 AI·비항암 확장

제약·바이오

리가켐바이오, 'LCB 2.0' 선언···ADC 넘어 AI·비항암 확장

리가켐바이오가 LCB 2.0 전략을 통해 기존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과 중개연구를 접목하여 신약 개발 성공률을 높이고, 비항암 분야와 신규 모달리티로 연구개발 영역을 확장한다. 자체 임상 개발 및 차세대 플랫폼 기술 도입으로 혁신적 치료제 개발과 기술이전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실익·명분 없는 파업···카카오 노사 갈등 장기화에 커지는 우려

인터넷·플랫폼

실익·명분 없는 파업···카카오 노사 갈등 장기화에 커지는 우려

카카오 노사 갈등 국면이 두 달 넘게 계속되고 있지만, 좀처럼 돌파구가 보이지 않고 있다. 창사 첫 파업에서 연차 투쟁인 '로그아웃 데이'로 이어지는 노조의 강경행보에도 협상이 제자리를 맴돌고 있어서다. 그룹 안팎에선 장기화하는 양측의 분쟁이 조직의 피로감만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노사는 지난달 10일 4시간 부분파업과 29일 '로그아웃 데이' 이후에도 임금·단체협약 교섭을 이어가고 있지만, 해법을 찾지

박세진 리가켐 대표 "국민성장펀드 포함 총 1조 투입···새 성장 모델 개척"

제약·바이오

박세진 리가켐 대표 "국민성장펀드 포함 총 1조 투입···새 성장 모델 개척"

리가켐바이오는 국민성장펀드로부터 5000억원을 포함한 1조 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차세대 신약 개발과 초격차 기술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박세진 대표는 글로벌 R&D 데이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 임상, LCB 2.0 전략, 중장기 R&D 로드맵을 공개하며 3년 후 임상 진입과 5년 후 퍼스트인클래스 독자 기술 확보를 목표로 제시했다.

성장하는 현대백화점, 지주사는 지분 더 샀다···현대지에프홀딩스 '셈법'은

유통일반

성장하는 현대백화점, 지주사는 지분 더 샀다···현대지에프홀딩스 '셈법'은

현대지에프홀딩스가 법정 지주사 요건 충족에도 불구하고 현대백화점 지분을 추가 매입했다. 이는 현대백화점의 안정적 실적 성장과 배당 확대에 따른 장기 투자 전략으로 해석된다. 계열사 수익성 동반 개선, 배당 확대 방침 등으로 지주사는 투자·신사업 재원 확보에 필요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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