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금감원, 우리금융·우리은행 사회공헌 실태 조사···4대 금융지주로 확대
금융감독원이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 및 광고 업무 집행 현황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상업적 성격의 광고나 행사가 부적절하게 사회공헌 비용으로 처리된 사례가 있는지 집중 점검 중이며, 이번 조사는 신한·KB·하나 등 4대 금융지주 및 은행권 전반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는 금융권의 공공성 강화라는 정부의 정책 기조와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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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금감원, 우리금융·우리은행 사회공헌 실태 조사···4대 금융지주로 확대
금융감독원이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 및 광고 업무 집행 현황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상업적 성격의 광고나 행사가 부적절하게 사회공헌 비용으로 처리된 사례가 있는지 집중 점검 중이며, 이번 조사는 신한·KB·하나 등 4대 금융지주 및 은행권 전반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는 금융권의 공공성 강화라는 정부의 정책 기조와 맞닿아 있다.
보도자료
황성엽 금투협회장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 도약···해외세일즈 힘쓸 것"
금융투자협회가 신만굉원증권과 서울 여의도에서 한중 자본시장 현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신만굉원증권은 한국 자본시장 동향 조사와 네트워크 구축 등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양측은 글로벌 투자 환경 변화 대응과 교류 채널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에너지·화학
재무개선 속도낸 SK에너지···환율이 발목 잡나
SK에너지는 최근 3년간 부채비율과 차입금을 낮추며 재무구조를 개선했으나, 매입채무와 영업부채가 여전히 재무 부담 요인으로 남아 있다. 고환율이 지속되면 원유 결제와 자금 조달에 부담이 커지고, 유가 하락과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손실보전 정산 지연이 겹칠 경우 현금흐름 압박이 재차 심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자동차
성수에 상륙한 페라리···문턱 낮춘 車 브랜드
페라리가 서울 성수동에 국내 최초로 '카사 페라리' 팝업 공간을 개방하며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성수동은 기아, 포르쉐, 메르세데스-벤츠 등 다양한 자동차 브랜드들이 문화와 예술,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체험형 마케팅을 펼치는 중심지로 부상했다. 자동차 브랜드는 고성능과 가격 경쟁력 외에 브랜드 가치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중시하며, 2030세대와 잠재 고객 확보를 위한 전략적 플랫폼으로 성수동을 주목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K조선, LNG선 앞세워 중국 턱밑 추격···가격보다 기술로 승부
한국 조선업계가 LNG운반선 등 고부가 선박을 앞세워 중국과 글로벌 선박 수주 경쟁에서 격차를 3%포인트까지 좁혔다. 중국이 저가와 대규모 건조를 무기로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지만, 한국은 기술 장벽이 높은 선종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계는 앞으로도 질적 수주 전략을 이어갈 전망이다.
중공업·방산
K-스틸법 시행 임박···관건은 후속 지원책
K-스틸법이 시행되면서 국내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저탄소 철강 인증제, 철강 특구 지정, 재생철자원 활용 정책 등이 포함되며, 유럽연합 CBAM 등 글로벌 무역환경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체계로 평가된다. 업계는 탈탄소 투자 확대와 재정·에너지 정책 등 후속 지원책의 실효성에 주목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ESG나우]R&D→사업화 중심 이동···일동제약, 조기 기술수출 총력
일동제약이 신약 개발 자회사 유노비아 출범 이후 연구개발 체계를 정비하며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전과 함께 기술수출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을 구체화했다. 비만 치료제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등 주요 후보물질의 임상 성과를 내고, 조기 라이선스아웃 및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강화 중이다. 사업 구조 재편으로 영업이익 48.5% 증가 및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했다.
자동차
전쟁에 물류비 2배 뛰었다···韓 타이어·자동차 '한숨'
해상 운임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급등하면서 국내 자동차·타이어 업계의 물류비 부담이 크게 늘고 있다.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가 1년 9개월 만에 2700선을 돌파했고, 완성차와 부품업계는 수익성 하락과 공급망 리스크 심화 우려에 직면했다. 운임 강세가 장기화한다면 업계 실적에 악영향이 불가피하다.
제약·바이오
대웅제약·의약품유통협회 '거점도매' 갈등, 출구 없는 '평행선'
대웅제약의 블록형 거점도매 정책을 둘러싼 대웅제약과 의약품유통협회의 갈등이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유통협회는 정책 원복 후 재논의를 제안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으나, 대웅제약은 AI DCM과 배송 관리 시스템 도입을 앞세워 정책을 고수 중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중재로 공식 대화가 시도되고 있으나, 양측 입장차로 갈등 해소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도시정비
마수걸이 수주 노리는 DL·현산···성수2지구 맞대결 성사될까
성수2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절차가 본격화되며 DL이앤씨와 IPARK현산이 입찰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65층 규모 아파트 2600가구, 공사비 1조8000억원에 달한다. 경쟁입찰 성사 여부가 최대 변수로, 올해 하반기 도시정비시장의 주요 승부처로 부상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