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흩어진 해외사업 묶는다···롯데웰푸드, '원롯데'로 해외 공략 속도
롯데웰푸드와 일본 롯데제과가 싱가포르 합작법인을 설립해 생산, 물류, 유통망을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하고 중복 투자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양사의 해외 법인은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합작법인 출범이 판매관리비 효율화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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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흩어진 해외사업 묶는다···롯데웰푸드, '원롯데'로 해외 공략 속도
롯데웰푸드와 일본 롯데제과가 싱가포르 합작법인을 설립해 생산, 물류, 유통망을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하고 중복 투자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양사의 해외 법인은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합작법인 출범이 판매관리비 효율화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산업일반
EU 철강 규제 시행···'공용쿼터 선점' 실적 좌우
EU가 철강 무관세 수입 쿼터를 기존 대비 46% 축소하며 강력한 수입 규제를 시작했다. 한국은 정부 협상으로 쿼터 감소폭을 19.7%로 제한했으나, 대폭 줄어든 국가쿼터만으로 기존 수출량을 소화하기 어려워졌다. 하반기에는 공용쿼터 확보 속도가 수출 실적을 좌우하며, 자동차강판 등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수출 전략 재편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산업일반
MBK, 일본서 2조 엑시트···홈플러스 추가 지원 압박 커진다
MBK파트너스가 일본 시니어케어 기업 재팬웰빙을 약 2조원에 매각하며 투자금 회수에 성공했다. 이와 함께 기업회생 절차 중인 홈플러스에 대한 MBK의 추가 자금 지원 여부를 둘러싸고 시민사회와 금융권에서 책임 있는 지원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 사모펀드 운용사 구조상 지원 여력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인터넷·플랫폼
똑똑한 AI, 실행하는 AI···챗GPT와 다른 길 가는 네카오
오픈AI 챗GPT와 구글 제미나이 등 범용 인공지능(AI)이 검색 시장까지 빠르게 영향력을 넓히자 네이버와 카카오가 쇼핑과 예약·지도·뉴스 등 자사 서비스에 AI를 결합한 '버티컬 AI' 전략으로 맞불을 놓고 있다. 범용 AI 모델의 성능 경쟁보다는 수십 년간 축적한 자체 데이터와 서비스를 앞세워 차별화를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이날부터 쇼핑 앱 내 'AI 에이전트'를 정식 출시하고 대화형 AI
블록체인
비트코인 흔들리자 돈 몰리는 곳···2026년 암호화폐 IPO 3곳은
비트코인 가격이 한 달 간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라켄, 컨센시스, 아이오닉 디지털 등 암호화폐 기업공개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크라켄과 컨센시스는 상장 일정을 연기했으며, 아이오닉 디지털은 나스닥 직접 상장을 추진 중이다. 주요 기업 비상장 주식 가격 변동 및 AI 인프라 사업 확대 또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보도자료
매일유업, 곽정우 대표 사임···2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매일유업이 곽정우 각자대표의 일신상 사유로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함에 따라 기존 3인 각자대표 체제에서 김선희 부회장과 이인기 대표의 2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곽정우 대표는 약 1년 6개월 만에 물러났으며, 후임 대표 선임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보도자료
유럽 프리미엄도 뚫었다···넥센타이어, 글로벌 OE 영토 확장
넥센타이어가 유럽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를 중심으로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BMW, 포르쉐,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등과 협력하며 기술력과 품질을 입증했다. AI·버추얼 개발 등 R&D 혁신으로 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주저앉은 토종 OTT
국내 토종 OTT들이 티빙의 개인정보 유출, 왓챠의 경영난, 쿠팡플레이의 개인정보 이슈 등 각종 악재에 시달리며 성장 동력을 잃고 있다. 그 사이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들은 콘텐츠 투자와 서비스 혁신을 가속화해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국내 OTT들은 내부 문제 해결과 동시에 경쟁력 회복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보도자료
식약처, 희귀 소세포폐암 치료제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확장 병기 소세포폐암 성인 환자 1차 치료제로 수입 희귀의약품인 '서플루마주(서플루리맙)'의 병용요법 사용을 허가했다. 이번 식약처 승인으로 항암제 치료 옵션이 확대되고, 신약의 국내 임상 도입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알보젠코리아는 환자 치료 접근성 강화를 계획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바이오USA 2026]'포큐보타이드' 허가 앞둔 셀비온, 넥스트는 '해외 사업화'와 '새 파이프라인'
셀비온이 방사성의약품 포큐보타이드의 국내 품목허가를 앞두고 남미, 중동, 중국, 동유럽 등으로 글로벌 사업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진단제와 신규 표적 발굴을 통해 후속 파이프라인을 강화하는 동시에 자체 라벨링센터 구축으로 상업화 준비를 마쳤다. 전립선암 외 고형암 적응증 및 병용 치료 전략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