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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경제 살리고 일자리 흔든다"···IMF 총재의 경고

글로벌경제

"AI가 경제 살리고 일자리 흔든다"···IMF 총재의 경고

인공지능(AI)이 세계 경제의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부상한 가운데, 일자리 감소와 고용 격차 확대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이날 태국 방콕에서 열린 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연설에서 "AI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세계 경제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AI 투자 확대가 강력한 수요 및 투자

올릭스, 황반변성 신약 뉴질랜드 2a상 신청 반려···재제출 추진

제약·바이오

올릭스, 황반변성 신약 뉴질랜드 2a상 신청 반려···재제출 추진

올릭스는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OLX10212의 뉴질랜드 임상 2a상 신청이 자국 윤리 기준 미충족으로 반려돼 보완 후 재제출을 계획 중이다. 뉴질랜드 노던B 보건장애윤리위원회는 이에 따라 구체적인 요구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올릭스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확대된 환자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호주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엘앤씨바이오, 리투오 美 공급처 확보···최소 820억 독점계약

제약·바이오

엘앤씨바이오, 리투오 美 공급처 확보···최소 820억 독점계약

엘앤씨바이오는 인체조직 기반의 피부 세포외기질(ECM) 제품 '리투오'를 미국에 독점 공급하기로 계약하고, 생산능력을 확대해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이번 계약은 최소 6000만달러로, 2031년까지 장기적으로 진행되며, 2027년부터 본격적인 제품 공급이 시작될 예정이다. 회사는 미국 현지 파트너사를 통해 공급망을 확장하고, FDA 규제 체계를 기반으로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계획이다.

게관위 적발 2년 뒤 또 환전상···'기부하기'로 게임머니 현금화

게임

[2026 국감]게관위 적발 2년 뒤 또 환전상···'기부하기'로 게임머니 현금화

게임물관리위원회(게관위)가 환전 행위를 적발해 수사를 의뢰했던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에서 2년 만에 다시 환전상 영업이 확인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게임 내 '기부하기' 기능으로 게임머니를 넘긴 뒤 현금을 받는 방식으로, 일부 게임은 게관위 등급분류를 근거로 합법 서비스를 내세우고 있었다. 1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실은 게관위 등급분류를 받아 서비스 중인 스포츠 승부예측 게임을 확인한 결과 복수 게임에서 내

'붉은사막' 흥행에도···펄어비스, 내년엔 66% 역성장 전망 왜?

게임

'붉은사막' 흥행에도···펄어비스, 내년엔 66% 역성장 전망 왜?

펄어비스는 올해 '붉은사막'의 흥행으로 349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지만 내년에는 66% 이상 감소한 1170억원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패키지 게임의 특성상 초기 매출 집중 후 판매 둔화가 예상되며, 차기 신작 간 공백기로 인해 실적 변동성이 클 전망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DLC 출시와 플랫폼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2028년까지의 신작 출시에 대한 공백이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당근, 동네 플랫폼 넘어 전국으로···지역 기반 서비스 확장 시험대

인터넷·플랫폼

당근, 동네 플랫폼 넘어 전국으로···지역 기반 서비스 확장 시험대

당근이 지역생활 커뮤니티에서 전국 단위 플랫폼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있다. 택배 거래 서비스 '바로구매'의 거래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한 데 이어 매년 10월 10일을 '당근절'로 정하고 정례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내 직거래 중심 구조에 전국 이용자 간 연결 범위를 넓히고 거래 활성화와 수익화 기반을 함께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2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당근은 지난 10일 첫 중고거래 행사 '당근절'을 개최했다. 핵심 혜택으

'캐즘' 뚫은 엄기천 리더십···포스코퓨처엠, LFP·음극재 쌍끌이

전기·전자

'캐즘' 뚫은 엄기천 리더십···포스코퓨처엠, LFP·음극재 쌍끌이

포스코퓨처엠이 엄기천 대표이사 체제 아래 이차전지 소재 사업 강화에 힘쓰고 있다. LFP 양극재와 음극재 사업을 확대하며 전기차 시장의 위기를 극복하고 있으며, 삼성SDI 및 SK온과의 대규모 계약 체결로 주요 고객을 확보했다. 베트남과 새만금에 새로운 공장 증설 계획도 있다. 이러한 사업 다변화 전략으로 실적 개선과 함께 성장세를 회복할 전망이다.

불황에 갈린 석화 R&D 전략···미래 먹거리 투자도 '온도차'

에너지·화학

[NW리포트]불황에 갈린 석화 R&D 전략···미래 먹거리 투자도 '온도차'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인한 장기 불황 속에서도 연구개발(R&D)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 한다. LG화학, 한화솔루션, 금호석유화학, 롯데케미칼 등 주요 기업들이 각기 다른 전략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LG화학은 연구개발을 사업 구조 전환의 핵심 수단으로 삼고 있으며, 한화솔루션은 친환경 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경쟁력 회복은 제품 상업화 속도와 수익 기여도에 달렸다.

"3조 팔았는데 이익은↓"···CJ제일제당, 식품 원가 부담 더 커졌다

식음료

"3조 팔았는데 이익은↓"···CJ제일제당, 식품 원가 부담 더 커졌다

CJ제일제당의 식품사업 매출은 증가했지만 이익은 감소했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3~5% 성장해 3조1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나, 영업이익은 20% 이상 감소 예상된다. 국내외 원가와 물류비 부담이 수익성 악화에 영향을 미쳤다. 바이오사업의 수익성 회복이 실적 일부를 뒷받침하지만 식품사업의 이익 회복이 시급하다. 가격 인상 효과가 4분기부터 본격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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