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하루 만에 546조 증발···반도체 흔들리자 코스피 7000선 붕괴(종합)
코스피가 반도체 대형주의 대규모 투매와 중동 정세 불안에 8% 넘게 하락해 6800선으로 추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급락이 지수 낙폭을 이끌었고, 레버리지 ETF와 반도체 비중 급증이 부진을 심화시켰다. 투자심리 약화와 반복되는 변동성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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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546조 증발···반도체 흔들리자 코스피 7000선 붕괴(종합)
코스피가 반도체 대형주의 대규모 투매와 중동 정세 불안에 8% 넘게 하락해 6800선으로 추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급락이 지수 낙폭을 이끌었고, 레버리지 ETF와 반도체 비중 급증이 부진을 심화시켰다. 투자심리 약화와 반복되는 변동성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에너지·화학
1800원대 기름값 다시 뛸까···호르무즈 재봉쇄에 '비상'
호르무즈 해협의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크게 오르며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이르면 이달 말부터 상승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브렌트유와 WTI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국내 주유소 가격에는 국제유가 변동이 2~3주 시차를 두고 반영된다. 정유사는 당장 공급에는 문제가 없지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시 운송비, 보험료 등 조달 비용이 증가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추락'
코스피 종가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전 거래일보다 669.01포인트(8.95%) 내린 6806.93으로 표시되어 있다. 이날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10.70% 급락한 25만4500원에, 2위 SK하이닉스는 15.37% 폭락한 184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 컷
[한 컷]코스피 급락 마감...원달러 환율은 상승
코스피 종가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전 거래일보다 669.01포인트(8.95%) 급락한 6806.93을 기록했고,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70포인트(0.25%) 오른 1502.20으로 나타나고 있다.
종목
상폐 막으려 주식 사는 동학개미···제도 변화가 바꾼 투자공식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이 강화되자 한성기업과 모나미 등 상장폐지 우려 기업에 개인투자자의 '응원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제품 구매를 넘어 주식 매수로 확산된 이 현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가 불씨가 됐다. 실적 개선 없이 주가 급등이 나타나지만, 내년 추가 기준 상향과 본업 경쟁력 회복이 향후 과제로 꼽힌다.
한 컷
[한 컷]'대미 통상 현안 대응 방향' 발표하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제58차 통상추진위원회'에 참석한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제58차 통상추진위원회' 주재하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오른쪽 두 번째)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에서 제58차 통상추진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과제 선제 대응이 경쟁력 좌우"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에서 열린 제58차 통상추진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글로벌경제
미·이란 공방 격화에 유가 4% 급등···금·비트코인은 하락
미국과 이란의 공방이 격화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에너지 수송이 위협받는 가운데, 국제 유가가 4% 이상 급등했고 금과 비트코인은 하락했다. 13일(현지시간) 디지털자산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와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날 13시 46분(한국시간) 기준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4.26%(3.24달러) 오른 배럴당 79.25달러,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4.34%(3.10달러) 급등한 74.51달러를 나타냈다. 이는 시장이 이번 주말의 군사적
식음료
농심, 국내보다 '해외'···글로벌 사업 존재감 커진다
농심은 올해 2분기 해외 법인의 성장세에 힘입어 전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부자재 가격 상승과 일부 품목 가격 인하로 인해 국내 사업 수익성의 둔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해외 사업이 국내 원가 부담을 보완하며 실적 기여도가 확대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가 향후 전체 실적 변동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